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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않았다고 합니다.
- 본 조사의 한국인 월평균 일반도서 독서량을 일본인과 비교해보면(2010년 기준), 성인은 일본과 비슷하고(한국 1.3권, 일본 1.4권), 초등학생(한국 13.3권, 일본 10.0권), 중학생(한국 3.7권, 일본 4.2권), 고등학생(한국 2.3권, 일본 1.9권) 등 학생 역시 엇비슷함. - 그러나 월평균 잡지 열독량은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성인 6배(한국 0.3권, 일본 1.7권),
초등학생 4배(한국 1.1권, 일본 4.5권), 중학생 8배(한국 0.5권, 일본 4.2권), 고등학생 10배(한국 0.3권, 일본 2.9권) 많아 독서량 차이가 매우 큰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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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결론은 저자가 독서를 더 많이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야겠죠?
이것은 독자의 수준이 그만큼 높아졌다라는 것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책을 읽으면 국가의 운명도 바뀝니다.'고 말했습니다.
'책을 왜 읽어야 할까요?'
라는 질문을 계속 던졌습니다.
'우리나라는 한번도 일본 밑에 있어본 적이 없다.
구 분 |
도서관수 |
1관당 인구수 |
1관당 장서(인쇄)수 |
기준년도 |
한 국 |
865 |
59,123 |
1.63 |
2013 |
미 국 |
9,292 |
33,532 |
2.54 |
2011 |
영 국 |
4,191 |
15,200 |
1.45 |
2013 |
독 일 |
7,979 |
10,225 |
1.17 |
2012 |
일 본 |
3,248 |
38,996 |
3.30 |
2013 |
http://www.libsta.go.kr/potal/libschMng.do?task=list
굳이 있는 도서관까지 없다고 해야 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위대한 사람들이 쓴 책을 읽었다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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