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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종합사회복지관

'너희는 학교가 즐겁니? - 평생학습축제중 청소년들을 위한 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평생학습축제가 11월 한 달 동안 광명시 전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 가운데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들에 의한 컨퍼런스가 있다고 해서 가보았습니다. '너희는 학교가 즐겁니?' 다소 도발적인 제목이 눈에 띄었습니다.어떤 내용일지 깊게 생각해 보지도 않은 채 오로지 제목에 이끌려 가게 되었던 것 같아요. ​ '하안무비컨퍼런스'가 열리는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방황하다가 발밑에 반가운 문장이 보입니다. '너희는 학교가 즐겁니?' 아직 제 아이들은 초등학생들이라서 인지 학교에 친구들을 만나러 즐겁게 다닙니다. 그런데 우리 청소년들은, 과연 학교가 즐거울까요? ​ 하안종합사회복지관으로 향하는 길바닥 곳곳에 안내광고지가 붙어있었어요. 처음 오는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것 같아요. 가는 길목에 시민들이 창.. 더보기
마을 주민이 주도하는 제13회 광명시 평생학습축제에 놀러 오세요 [제13회 광명시 평생학습 축제 ] 일상에서의 경험, 학습의 담을 허물다! 광명시는‘일상에서의 경험, 학습의 담을 허물다’라는 주제로‘ 제13회 광명시 평생학습축제’를 11월 1일부터 28일까지 펼친다. 광명시 전역에서 5개 권역별로 나뉘어지역 실정에 맞게 일정과 장소, 주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오픈 컨퍼런스 11월 1일 오후 1시/ 원탁 컨퍼런스 11월 28일 오후 2시 이번 축제는 마을의 문제를 평생학습으로 접근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등 마을축제로 열리는 것을 비롯해 강연과 토론이 어우러진 사회적 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 ▲여는 마당(오픈 컨퍼런스) ▲학습마당(실천·릴레이 컨퍼런스, 닮고담는방) ▲실천마당(찾아가는 학습동아리, 희망백일장 등) ▲닫는 마당(원탁.. 더보기
어르신들의 행복한 집들이 - 하안 13단지 어르신들의 노인정 집들이 &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이야기 "어르신들이 집들이를 한대요. 우리가 도와드려야겠죠?" 예전엔 흔하고 흔했던 '집들이'라는 말을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것 같다. 그것도 어르신들의 집들이라니...^^ ​ 그래도 집들이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어르신들의 말에 광명시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이 기꺼이 나서기로 했다. ​ 장소는 얼마 전 새로 지어진 하안종합사회복지관 내 경로당이다. 복지관 건축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경로당은 근처 아파트에 임시로 자리 잡고 있었는데 하안 13단지 경로당 어르신들이 복지관 내 새로운 경로당으로 입주 후 조촐한 자축 집들이를 하기로 한 것이다. 필진 곧미녀가 속한 광명시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은 도착과 동시에 일사불란하게 집들이 준비에 들어갔다. 몇몇은 어르신들이 하기 힘든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또 다른 팀은 집들이.. 더보기
나의 도전은 계속 된다! -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우리동네 냅킨아트 마을선생님 봄은 무언가 해보고 싶어지는 계절인가 봅니다. 요즘 제가 무척 바쁘게 여기저기 다니고 있답니다. 평소 개인적으로도 하는 일이 좀 있는데요. 너무 많은 일을 벌여놓은 건 아닌지 살짝! 고민이 되기도 해요! 제가 새롭게 시작한 일이 무엇인지 여러분께 보여드릴게요~ ^^ ​ 페이스북에서 놀다 보니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을 모집하는 안내글을 보게 되었답니다. '냅킨아트'를 선생님께 배우고 배운 재능을 다시 동네 분들에게 가르쳐드리는 거예요. '​좋은 일이긴 한데 내가 계속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이 되었답니다. ​직접 배워서 남을 가르친다는 것이 조금은 힘들지 모르지만, 새로운 경험도 해보고 제 재능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참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았어요. 게다가 시민필진 '후야맘'님이 적극.. 더보기
음악 속 삶의 이야기 -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15주간 열린 인문학 36.5℃의 음악 강좌 더보기
사랑 - 탈북여성과 함께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모사랑의 개소식 을 보며 느낀 점입니다. 온 마음을 열고 남과 북이 서로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글은 이 감동들을 표현하기엔 너무나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 모두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지만, 각자의 위치는 다릅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지만, 남자와 여자로 구분되고 어느 부모님의 아들과 딸이 되죠. 그리고 형제와 자매가 생기고 친척이 있고, 친구가 생기고...그렇게 우리 삶의 범위는 하나씩 넓어져 갑니다. 그러나 단지 어떤 나라에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숨 한 번 크게 못 쉬고 사는 인생도 있습니다. 그곳이 어디냐구요? 우리나라와 아주 가까운 곳... 바로 북한입니다. 북한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수동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채찍과 당근으로 이끌어가는 사회이기 때문에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자발적일 필요가 .. 더보기
손 끝에 담은 세상- 어르신들 희망백일장이 열렸습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간직한 희망은 무엇인가요? 광명시에 사는 어르신 중에서도 피치못할 사정으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살다가 이제야 가슴 깊이 쌓아두었던 '배움'의 보따리를 펼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해요. 오늘 이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광명시 문해교육 학습자들을 위한 '희망백일장'이 열렸다고 합니다. 철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고 광명시 노인복지관, 광명시 여성회관, 광명 평생학습원, 광명 장애인종합복지관,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광명 좋은 학교, 광명 YWCA, 철산 종합사회복지관, 하안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참가하였습니다. 벌써 자리가 가득 메워졌어요. 학생들과 문해교육 선생님들, 그리고 각 참가기관의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바삐 움직이며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어르신 학생'들이 수일.. 더보기
세 번째 소셜시민학교가 맺어준 열총사의 신개념스팩타클로맨스다이내믹스릴러 최초 협업 취재기 옛날 옛날 한 옛날에 광명평생학습관에 모인 아주 쪼꼼 특별한 수강생들이 있었습니다. 잘생긴 것 외에는 내세울 것 없는 어리버리한 직장인 강사와 함께, 10주간을 묵묵히 버텨주신 분들이었습니다. 강의 첫날부터 서로에게 격의 없이 대화하고, 처음 갖는 뒷풀이에서는 마음대로 회장과 총무를 정하고, 퇴근하고 달려온 강사에게 김밥을 건네주고, 회비를 모아 강의실 뒤편에 간식을 준비하고, 강의가 끝난 후에도 모여 카톡방을 개설하고, 함께 좋은 강의 들으러 다니던... 그런 수강생들이 있었습니다. 이미 2013년 상반기 일이라 전설 같은 이야기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린 이 전설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들을 보통 '광명소셜시민학교 3기'라고 부르곤 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매우매우매우 잘생긴(곱.. 더보기
쿵떡쿵떡! 송편나눔, 들썩들썩! 우리 광명시!!- 광명. 철산.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주관하는 송편 나눔 행사 '광명종합사회복지관' 페이스북을 보다가 [쿵떡쿵떡! 송편 나눔, 들썩들썩! 우리 광명시!!] 라는 프로젝트를 준비한다는 글을 보게 되었어요. 나눔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바~로 취재요청을 했지요. ^^ 경기사회복지 공동 모음회가 지원하고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와 광명· 철산·하안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주관하는 큰 행사라고 하더군요. 광명시 주민들이 따뜻한 중추절을 보내는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행사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광명전통시장 내에 위치한 8개의 떡집과 광명전통시장 상점가 진흥사업조합과 함께 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모았다고 해요. 토실토실 맛있어 보이는 형형색색 송편을 장바구니에 예쁘게 담았어요. 3개의 복지관에서 선정한 450개의 가정에 이 송편이 전달됩니다. 3일에 걸쳐 이른 아침부터 송편.. 더보기
장난감과 도서관의 만남 - 광명시 보육정보센터 [장난감 도서관] 아이들 개월 수에 맞는 장난감을 준비하는 것은 아이들 발달에 도움이 되는데요. 장난감 하나를 사는데도 여간 고민스러운 게 아니에요. 우리 딸아이도 제가 사다 준 장난감에 처음에는 흥미를 보이다가 조금만 지나면 시들해지곤 하거든요. '정말 장난감 참 잘 사줬다'라는 생각이 들 만큼 아이와 열정적으로 놀아주면 좋은데 마음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던 중[장난감 도서관]이 있다고 해서 3월 회원모집 기간에 회원신청을 했답니다~ 광명시에는 다음과 같은 [장난감 도서관]이 있다는 거 아세요? '충현도서관 장난감 누리'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 도서관' '보육정보센터 장난감 도서관' 저는 집에서 가장 가까운 '보육정보센터 장난감 도서관'에 대기 등록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회원가입 절차는 다.. 더보기
꽃, 다시 피어오르다 - 2012 '늘푸른대학' 아름다운 수료식, 꿈이 있는 발표회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는 '늘푸른대학'이 있답니다.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다니시는 노인대학이라고 하는데요, 수료식과 발표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늘푸른대학'은 1년 과정이고 과목별로 일주일에 1번 수업이 있습니다. 한글교실(초급, 중급, 고급), 민요교실, 노래교실, 맷돌체조교실, 선술체조교실, 종이접기교실. 이렇게 총 8과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처음 가는 길이라 잘 찾을 수 있을까 걱정을 했지만 찾는 건 어렵지 않네요. 수료식은 하안종합사회복지관 본관 지하 사회체육실에서 열립니다. 지하로 가는 길이 두 곳이라 조금 헤매긴 했지만 그래도 늦지 않게 도착을 했습니다. 1부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인사말, 축사, 반장 임명식 등 수료식이 진행이 되구요. 2부는 민요교실, .. 더보기
우리 엄마 아빠가 달라졌어요! 신세계이마트 희망 장난감도서관 부모교육프로그램 ‘우리 엄마, 아빠가 달라졌어요!’ 경기도 광명시 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병오)에서는 신세계이마트와 어린이재단의 후원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 ‘우리 엄마, 아빠가 달라졌어요!’를 11월 10일(토)부터 12월 1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와 친밀감을 느끼지 못하는 부모, 아이를 대하는 원칙에 혼동을 겪는 부모,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참지 못하는 부모, 아이 양육으로 인해 지친 부모를 위한 알찬 내용들로 구성하였다. 평소 하안동 지역에서 질 좋은 부모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를 지역주민들이 기다리고 있던 바, 이번 ‘우리 엄마, 아빠가 달라졌어요!’는 이러한 바램을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더보기
4050 광명 마을선생 육성프로젝트 수강생 모집(5/25~6/5) 4050 광명 마을선생 육성 프로젝트 성인교육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취미로 시작하는 홈인테리어 “재능기부에서 창업까지” 【프로그램명】 1. 리본아트 : 월,화 10:00~13:00 (주 6시간) 2. 냅킨아트 : 월,화 15:00~18:00 (주 6시간) 3. 우드아트 : 수,목 10:00~13:00 (주 6시간) ◆ 모집대상 : 광명시 성인 40~50대 누구나 ◆ 모집인원 : 프로그램별 각15명(선착순접수) ◆ 접수기간 : 2012.5.25~2012.6.5 ◆ 교육일정 : 2012.6.11~2012.10.26 (기초에서자격증반까지/수료증발급) ◆ 수 강 료 : 총25,000원(월5,000원×5개월) ◆ 재 료 비 : 175,500원(총재료비 270,000원중 복지관 35%지원) ◆ 수강접수 : 하안종.. 더보기
도서관에서 놀자! - 도서관주간 기념 새싹도서관 견학프로그램 하안주공 13단지 내에 있는 새싹 도서관에서 2012년 도서관 주간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4월 1일부터 20일까지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제가 방문했던 20일 오전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단체에서 방문한 아이들의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새싹 도서관은 유아, 초등학생들의 위한 도서관으로 아담하게 꾸며져 있는 곳이었어요. 안으로 들어가니 신발장 위에 도서관 행사 사진들과 독후 일기 등 독서 활동을 했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10시 반부터 시작된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은 먼저 아이들에게 ‘구름빵’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즐겁게 ‘구름빵’을 관람 후에 새싹 도서관 사서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도서관 이용수칙을 알려주셨어요. 도서관 이용 수칙.. 더보기
우리동네를 가득 채운 분홍빛 하모니 - 다소니예술단과 함께한 작은 음악회 안녕하세요! 물고기구름입니다. 이렇게 광명시 블로그에 첫 글을 올리게 되어 영광이예요.^^ 지난 주말 저는, 집근처에서 음악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바람을 쐬러 나갔어요. 아들 유건이와 함께요. 장소는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하는 13단지 내의 병아리공원이랍니다. 이날 다소니예술단에서 작은 음악회를 한다고 했어요.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게 벌써 많이들 모였나봐요. 딱 2시에 맞춰가서 이미 시작한 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준비가 약간 늦어지고 있는 모양이에요. 아직 리허설을 하고 있더라구요. 사람들도 계속해서 한둘 모여들고 있었어요. 도착하자마자 환하게 우리를 맞아주는 자원봉사자들. 친절한 마음만큼 얼굴도 훈남, 훈녀들이었지요. 유건이가 다소니예술단 소개가 적힌 팸플릿을 덥석 받았어요. 오늘의 음악회에 유건이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