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필진'에 해당되는 글 65건

  1. 2015.12.01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워크숍~~예쁜 가을 즐기며 열공!! (1)
  2. 2014.12.09 시선에 상상을 더하다 - 제18회 삶과 그림전
  3. 2014.10.21 당신께서 행복해지시길... - 혜민스님과 함께 하는 마음 치유 콘서트
  4. 2014.10.08 건강한 습관? 생활 속에서 배워요 -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건강체험 한마당
  5. 2014.09.26 행복한 그녀의 방 - 인형 버리지말고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세요 (6)
  6. 2014.09.25 광명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 시민운동장, 햇무리·미리내 육교, 안양(한내)천의 야경 (9)
  7. 2014.08.29 자연속에서 문화를 만나다 - 도덕산 공원이 야외 영화관으로 변신했어요. (2)
  8. 2014.08.21 혀니의 보드대장정 - 보드타고 광명시 안양(한내)천에서 한강까지 9km! (5)
  9. 2014.03.14 다시 보고 싶은 광명의 사계 (14)
  10. 2014.03.11 광명동굴의 이야기 - '광부' 만화책으로 만나봐요. ^^ (8)
  11. 2014.03.07 광블, 세상과 마주하다 - '994일간의 항해일지' 두 번째 이야기 (20)
  12. 2014.01.16 소통하는 시민으로 거듭나는 법 -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10주간 열렸던 소셜시민학교(4기)의 강의 현장 스케치 (7)
  13. 2014.01.14 '자연을 품고 사람을 품어 미래를 연다' - 광명평생학습원에서 마련한 동아리 워크숍 (8)
  14. 2014.01.13 그리움을 보내고 설레임을 받는다 - 광명시에는 총 75개의 우편물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있다. (9)
  15. 2014.01.06 52개월 인생! 그녀의 혹독한 겨울나기 시작! (7)

 

 

 

 

 

-광명을 보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인다-

 

2015 하반기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워크숍

 

 

 

 

 

 

예쁜 가을 만끽하며 시설 좋고 밥맛 좋기로 입소문 난 비전센터에서

하반기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비전센터에서 "비주얼 씽킹" 블로그 트렌드와 "소통" 주제의 액션 러닝 열공 후

 아침고요수목원으로 이동해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며

사진촬영 대회를 겸한 힐링 워크숍~~

2015년 가을을 광명 시민필진 활동 덕분에 멋지게 보낼 수 있었다죠.

 

활기 넘치는 광명 시민필진 워크숍 현장으로 GO GO~~~

 

 

 

 

 

 

"비주얼 씽킹" 블로그 트렌드와 "소통"주제 액션 러닝

 

일단 제가 접하지 못한 강의라 호기심 만발~~~!!

 

 

 

 

 


<비주얼 씽킹 블로그 트렌드 강의를 한 온은주 강사>

 

 

신이 나를 만들 때..........의리는 팍팍 인심 좋게 3스푼 넣은 거 같고,

유머 감각은 넣으려다 만 거 같고 응큼함 대신 오지랖 70통을

넣은 거 같다는 생각이.............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신이 나를 만들 때 무엇을 중점적으로 넣었을지 궁금하네용. ㅎㅎ

 

 

 

 

 

 

비주얼 씽킹이란 글과 그림으로 생각, 정보를 표현하는 거라고 합니다.

요즘 비주얼 씽킹이 대세라고 하죠?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저도 비주얼 씽킹을 시도해 보아야 할까요?

그림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ㅠㅠ

 

 

 

 

 

 

다양한 표정을 그려보았어요.

거의 유치원생 수준이지만, 워낙 그림을 못 그리는 사람이라 이 정도로도 만족~~~~~ㅎㅎ

그림 못 그린다는 거~~~~~

그까이 꺼 뭐 다른 거 잘하면 되죠 뭐...

음...

그런데 생각해보니 남들보다 뭐 하나 잘하는 게 없는...

 

 

 

 

 

시민필진 제리님이 그린 표정입니다.

 재미난 표정~~감각 있게 잘 그리셨네요.

 

 

 

 

발표하시고 선물을 받으셨는데 뭘 받으셨더라?

 

 

 

 

 

 

쇼셜미디어 주제 기획을 위해 알아 두어야 할 점은,

 시리즈 컨텐츠를 기획하라, 스몰 컨텐츠에 주목하라,

소비자 반응을 유도하라!!

 

쇼셜미디어 주제 기획하실  때 참고 하세요.




 

비주얼 컨텐츠 제작을 위해 알아 두어야 할 점은,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핸드폰으로 이미지를 찍어두자, 손 그림을 시작하자.

 

이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온은주 강사의 블로그 트렌드 유익한 강의를 들은 후

맛있는 점심 식사 후 비전센터 주변 멋진 가을 풍경을 즐감~

 

 

 

 

광명 시민필진 활동 덕분에 예쁜 가을을 만끽하게 되네요.

올핸 뭐가 그리도 바쁜지 가을 여행다운 여행을 해 보지도 못하고

가을을 떠나보내야 하나 싶어 서운했는데,

덕분에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스트레스 날려 버리며

제대로 힐링하고 돌아왔습니다.

 

모두 예쁜 추억 담느라 바쁜~ ㅎㅎ

먼 훗날 이렇게 찍은 사진이 참 아름답게 여겨질 만큼 소중한 추억이 되겠죠?

 

 

 

 

예쁜 가을과 하나 되어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분들을 보니

저도 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봉선형 강사의 소통 주제 액션 러닝~

아내를 위한 화장대, 부모님을 위한 소파를 직접 만드셨다는 말씀에

하트 뿅뿅 훈훈한 호감 속에서 열공~

 

 

 

 

 

포스트 지에 옆 짝꿍의 장점 5가지를 적어보라고 하셔서 이렇게~~~~~~

남이 바라보는 나의 장점은??

둘 중의 하나가 저를 표현한 포스트 지라고 하기에도 참 쑥스러운.................

짝꿍님........

거짓말하면 경찰(?)이 잡아갑니데이~~~~~ㅋㅋ

 

 

 

 

 

 

"첫인상,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는 봉선형 강사의 말씀~~100% 공감!!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실 보이는 게 다가 아닌데,

나의 잣대로 남의 잣대를 재려는 오류를 범하지 않나요?

자신의 잣대로 나를 재려는 사람... 전 별로더라고요.

내가 생각한 대로 저 사람은 저럴 거야 하며

마구잡이 잣대를 들이대는 건 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표현해서 다스릴 통, 지속하기~

퇴근길 나에게 매서운 질책보다는 "어제보다 잘했어."

토닥토닥 기운 날 것 같죠?

그런데도 저는 사실 남보다 제가 더 매섭게 저 자신을 질책하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한 번도 저 자신에게 "잘했어."라는 말을 하지 않았네요.

일요일 저녁 부모님께 "몸은 어떠세요?"

친구에게 "잘 지내니? 힘들진 않고?"

정말 이런 말로 전화해주는 친구 있으면 기운 나겠죠?

진정한 친구가 있는 사람은 성공한 인생이라고 누군가 그러더군요.

 

 

 

 

 

 

 

많은 생각이 오갔던 "소통" 주제 액션 러닝~

저 자신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던 유익한 강의를 듣고

예쁜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아침고요수목원에 가서 사진촬영 대회를 했습니다.

 

시민필진 분들 워낙 사진 잘 찍는 분들이 많이 계신지라,

전 일찌감치 마음을 접고 가을 단풍 눈도장만 팍팍~~~

 

 

 


 

음...

나의 20대 이런 적이 있었나?? 없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예쁜 커플의 모습 넘 사랑스러운데용.

알콩달콩 예쁜 사랑 이어 가길~

 

 

 

 

심혈을 기울여 예술작품을 찍고 계시는 분의 뒷모습............

시민필진 분들은 누구신지 잘 아시겠죵?? ㅎㅎ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나 아쉬울 만큼

 멋진 가을 추억 하나를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예쁘게 쌓고 마음속 앨범에 차곡차곡 담아봅니다.

 

 

 

 

 

 

 

열정적인 매력이 폴폴~~

광명 시민필진 분들 뽑을 때 얼굴 보고 뽑았나요??ㅎㅎ

광명의 곳곳을 누비며 광명시의 다양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며 맛깔난 글을 쓰고 계시는 분들입니당.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과 역량 강화를 겸한 워크숍~~

유익하고 멋진 하루 잘 보내고 왔습니다.

시작을 두려워하는 연필에게 지우개가 말했대요.

"걱정 마 친구~~ 내가 있잖아!!"

누군가에게 멋진 친구가 되어주고,

어려운 이에게 따뜻한 마음과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사람.

광명 시민은 서로 서로에게 지우개와 같은 진정한 친구,

진정한 이웃이 되길 소망해봅니다.

 

 

- 온라인 시민필진 진수맘(구애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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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blog.naver.com/kkkjry BlogIcon 모두하나(정라영) 2015.12.03 16:17

    올해는 가을을 만끽하는 산행도 가을여행도 못 갔는데 시민필진 워크샵으로 예쁜 가을이 추억이 되었네요ㅎㅎ

 

 

 

제18회 <삶과 그림전>이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렸습니다.

 작가분들은 그림이 좋아 붓과 물감으로 시간을 쪼개어

아름다운 자연의 빛과 색상을 담았다고 하시네요.

 

사진은 순간을 담게 됩니다.

작가의 시선(Perspective)에 따라 다양한 사진을 담습니다.

그림은 여기서 하나 더 추가됩니다. 바로 작가의 상상력이죠.

정물화를 그리더라도 작가가 다른 색을 입힐 수 있습니다.

상상해서 그린다면 더 독특한 작품이 탄생할 테구요.

 

 

 

 

 

<삶과 그림전>을 감상하면서 '이분들은 어떤 의도로 그림을 그렸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얼마 전 필진 교육 때 사진 촬영 시 황금분할구도를 적용하라고 배웠는데요,

이 구도는 그림에도 적용된다고 하더군요.

 

 

 

 

 

<봄의 표정> 작가 신영선

 

만개한 꽃이 보이네요.

나무에 꽃을 피운 모습을 보니 벚꽃? 복숭아꽃? 어떤 꽃일까요?

어렸을 적 복숭아 농장 옆에 살았는데 봄이 되면 나물을 케곤 했었죠.

지금도 나물 케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예전처럼 봄나물의 향이 진하지는 않더라구요.

 

 

 

 

 

<하안동의 봄> 작가 신영선

 

요즘 눈도 내리고 쌀쌀한 날인데요, 이렇게 추우면 우린 항상 봄을 기다리죠.

야생화가 만개한 봄은 언제나 생명의 활력을 보여주는데요,

우리가 먹는 봄나물은 지금부터 봄을 준비한다고 해요.

봄나물의 대표적인 냉이를 보면 뿌리가 있고 잎이 땅에 붙어서 넓게 퍼져있죠?

이런 식물들은 로제트 식물이라고 하는데,

겨울에 열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넓게 퍼진다고 해요.

쌉쌀하면서도 단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식물도 당을 저장해야 생존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여행자> 작가 김경종

 

아를(Arles)은 반 고흐의 거리라고도 불리는데요. 남프랑의 작은 마을이죠.

그림을 보면 이국적인 느낌이 들죠?

아를을 보면 대부분 반 고흐를 생각합니다.

병마와 싸우며 그림을 그렸던 작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고흐의 작품을 보면 와~ 하는 탄성이 나오는데요.

쌀쌀한 겨울날 그림 한 점으로 고흐를 생각하게 되었네요.

 

 

 

 

 

<포도> 작가 정재선

 

보통 과실수는 하나의 열매가 자라죠.

하지만 포도는 여러 열매가 한꺼번에 메달려 자라게 됩니다.

이는 포도만이 갖는 독특한 매력이겠죠?


 

 

 

 

<왜곡된 시각(믿는 그대로)> 작품 한미주

 

그림의 바탕을 보면 마치 색맹검사표처럼 보이지 않나요?

위의 그림을 자세히 보면 세로는 WAR, 가로는 PEACE라는 글자가 보입니다.

 

전쟁과 평화는 어떤 의미일까요?

평화를 지키기 위해 군비를 증강해야 할까요?

몇 백억이 넘는 전투기를 갖춘 (군사력이 강한) 나라는 평화스럽기만 할까요?

어렸을 적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전투기는 폭력을 상징할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작품은 작가의 의도가 반영되었기에

작가의 설명을 듣는 시간은 그림을 볼 때 아주 중요합니다.

나의 생각과 작가의 생각은 다를 수 있으니까요.

시선을 모으는 일도 어쩌면 그림을 보는 재미일 수 있겠다 싶네요.

 

 

 

 

 


그림으로 같이 웃고 같이 울고... 그래서 '생각 나눔'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작품 아래 꽃이 보이더군요.

그림으로 존재하는 꽃과 실제 존재하는 꽃이 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이제 하나 둘 그림이 정리되고 있었습니다.

 

 

 

 

 


그림을 비추던 조명 아래 빈 공간만이 남아 있네요.

다음에는 어떤 작품이 이 공간을 채우게 될까요?

 

 

 

 

 


그림 옆을 자세히 본 적은 없었는데요,

작가들은 작품을 완성한 년도와 이름을 이렇게 표시한다고 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작가님들의 설명을 다 들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내년에는 작가님들이 계실 때 다녀와야겠네요. ^^

 

 

 

글·사진 |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슈퍼맨(김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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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은 우리에게 트위터 속 유명인, 베스트셀러 작가,

그리고 잘생기고 말씀 잘하는 스님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불리는 호칭만큼이나 많은 팬을 확보하고 계시는 혜민스님이 광명에 오신다니...

오전부터 시민회관 앞이 떠들썩 했던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승려이자 미국 대학교수라는 특별한 인생을 살고 계시는 혜민스님.

그는 국내에서 차세대 리더 300인으로 선정되는 한편

월스트리트저널까지 극찬하는 명실공히

'영혼의 멘토, 청춘의 도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오늘 혜민스님은 현대인들이 느끼는 우울감을 치유할 수 있는

마음치유 콘서트("자존감은 높이고 우울감은 낮추자") 로

광명시민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다니 함께 들어볼까요?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마음치유 콘서트는 혜민스님과 관련한 동영상으로 시작되었어요.

동영상을 보며 사람들에게 누군가의 위로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새삼 느꼈습니다.

혜민스님은 동영상에서 "우리 모두는 자신이 선한 사랑의 존재라는 걸

확인하는 순간부터 우울감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안에 내재된 사랑스러운 마음을 다른 이와 나눌 수 있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나는 본래 긍정의 존재입니다."

 

혜민스님은 우리에게는 어떠한 위협을 느꼈을 때 나를 보호하려는 시스템,

위로받으려는 시스템, 위로를 받고 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시스템이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이 모든 시스템은 "나는 본래 긍정의 존재다."라는

마음을 가져야 우리 자신에게 자존감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긍정의 힘을 믿어야겠습니다.

 

 


 

 

긍정 마인드는 어릴 적부터 심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스님은 또, 개인의 자존감이란 '자신을 좋아하는가?'에서 시작해

'내가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을만 한가?',

'어떤 임무가 주어졌을 때 해낼 수 있는가?'로 평가할 수 있으며,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하셨어요.

 

 

 

 

 

아이의 자존감을 높였다면 부모의 자존감은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요?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진다.'는 생각으로 아이를 통해

 행복을 찾으려 하지 말고 스스로 행복을 찾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이후로 상상의 나래를 펴 볼 기회가 많지 않은 관객들을 위해

혜민스님은 콘서트 중 연극놀이를 하자고 하셨어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연극놀이는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하시죠?

 

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유명인이 되어 옆 사람에게 자기소개를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유명인이 된 옆 사람의 손을 사랑을 담아 천천히 마사지해 줍니다.

우리가 언제 유명인이 되어보고, 유명인의 손을 닦아 줄 수 있겠냐는

혜민스님의 말씀에 객석은 순간 웃음바다가 되고 말았습니다.

 

우울함의 근본 원인은 신 나게 놀지 못해서라고 말하는 스님 덕분에

모두 이 시간만큼은 신 나게 놀 수 있었습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치여 상처받았던

나를 사랑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 당하면서 가슴 아팠던

나를 사랑합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엔 좀 부족해 보일 수 있어도

나는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합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엔 좀 부족해 보일 수 있어도

나는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합니다.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본문 중에서)

 

 

 

 

 

혜민스님은 마음치유 콘서트를 하며 많은 사람들과 만났다고 합니다.

그분들과 만나면서 스님은 세상에서 힘들어하는 분들, 아파하는 분들, 지친 분들이

참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타인에게는 관대하면서 우리는 왜 자신에게는 그리 혹독한 잣대를 들이대는지,

타인은 배려하면서 왜 나 자신은 아끼고 소중히 하지 않는지에 대해

스님은 무척 안타까웠다고 합니다.

 

스님은 우리는 누구보다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하고,

내가 나를 사랑하면 세상도 나를 사랑한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행복해지기를..."
 

혜민스님과 함께 는 마음치유 콘서트가 끝나고

관객들의 마음속 고민을 들어보는 질문 시간입니다.

귀를 쫑긋이 하고 질문을 듣고 계신 스님의 모습이 귀엽게 나왔네요.

 

성화님 :  우리 집은 남자가 넷이다. 그래서인지 남자들 속에서

 내 자존감이 부족한 것 같아 고민이다.

 

혜민스님 : 내가 애를 키워봤습니까?

ㅋㅋㅋ 또다시 객석은 웃음바다가 되고 말았습니다.

 

혜민스님 : 성화님은 아들만 셋이라는 말씀인데, 박찬호는 딸만 셋입니다.

다른 사람에 비해 자신의 처지가 얼마나 다행인지 생각하신다면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혜민스님의 현답에 박수를 보냅니다.

 

 

 

 

 

 

당신께서 건강해지시길.

당신께서 건강해지시길.

당신께서 편안해지시길.

당신께서 편안해지시길.

당신께서 행복해지시길.

당신께서 행복해지시길.....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본문 중에서)


혜민스님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은 지금 이 순간이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은 내 남편, 내 아내, 내 아이일 수도 있고

부모님, 형제, 친척,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중한 그 사람을 위해 우리는 오늘도 내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글·사진 |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곧미녀(김경애)

Blog http://blog.naver.com/hvh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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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서 건강정보를 얻고 체험도 할 수 있는

2014년 '건강체험 한마당'이 광명시 보건소 광장에서 열렸다.

 

삼삼오오 함께 온 어르신들과 주말 구름산을 찾은 많은 시민들로

오전부터 행사장 체험부스마다 긴 줄이 만들어졌다.

 

 

 

 

 

이번 행사는 체험마당과 함께 건강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행사장에는 가장 기본적인 건강 체크인 혈당과 혈압측정은 물론,

감염 예방을 위한 손 씻기의 필요성을 알리고

금연 관련 교육과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관리사업 교육 홍보관도 운영되었다.

 

 

 

 

 

광명 사람들이 생각하는 '마음건강'이란 무엇일까?

 

맛있는 음식, 가족의 건강, 등산, 웃음, 친구, 등등

많은 사람이 자신만의 마음건강을 정의해주었다.

주렁주렁 매달린 마음건강을 보니

이렇게 겉으로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건강해질 수 있을 것 같다.

 

 

 

 

 

광명시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오늘같은 행사장 뿐 아니라 센터에서도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정신건강검진(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우울, 불안장애)과

학부모&교사를 위한 정신건강 교육, 성인을 위한

우울증 예방과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과 중증 정신질환자를 위해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어르신 한 분이 우울증 상담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우울증은 흔히 '마음의 감기'라고 한다.

사람들은 삶이 실망스럽거나 슬픈 일을 겪을 때 우울증을 자주 겪게 되는데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경험이라고 한다.

그러나 2주 이상 우울감이 계속되고,

가정과 직장에서 자신의 역할수행이 어렵다면 전문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우울증은 긍정적인 마음과 웃음, 그리고 규칙적인 수면과 운동

그리고 균형 잡힌 식사 등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우울증과 함께 어르신들의 최대 관심사인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체험부스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곧미녀도 체험해 보았다.

보기에는 쉬워 보였는데... 막상 해 보려니 마음만 급하고 쉽지 않았다.

그래도 치매 예방을 위해 끝까지 도전!

 

 

 

 

 

"내 나이가 82살인데 공을 두 개나 올렸다.

열심히 운동하고 즐겁게 사는 것이 건강의 비결인 것 같다." (82세 인재남 님)

숨을 들이마셔 장치 속 공을 올리는 것으로 폐활량을 측정하는

체험장에서 만난 어르신은 담당 선생님께 칭찬받았다며 자랑하셨다.

길게 늘어선 줄을 보니 건강에 대한 관심은 남녀노소 다르지 않아 보였다.

 

 

 

 

 

폐활량 측정 후 흡연가들이 꼭 들러야 하는 금연클리닉 부스에는

간접흡연이 주는 나쁜 영향에 대한 홍보와 함께 금연보조제를 지급하고 있었다.

금연상담 후 보건소에 등록하면 6개월간 금연을 돕기 위한 관리를 해준다.

 

폐암, 식도암 등 각종 암과 호흡기 질환, 심혈관질환, 각종 생활습관병을 발생시키는

흡연·금연(금연 후 1년이 지나면 심혈관질환 위험성이 절반으로 낮아진다.) 은

나뿐만 아니라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보는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꼭 해야 한다.

 

 

 

 

 

두 명의 곧미녀를 보고 깜짝 놀란 분들이 없길 바라며, 

내 몸의 건강을 위해 달콤한 음료와 설탕이 얼마나 많은 당분을 함유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체험부스 옆 마법 거울 앞에 서 보았다.

 

우리나라 사람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세계보건기구(WHO)/세계식량기구(FAO) 목표 수준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짜게 먹는 습관은 혈압을 높여 심뇌혈관질환의 발생과 악화를 가져온다고 하니...

앞으로는 더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해야겠다.

 

 

 

 

 

임산부를 배려하는 임산부 체험 행사와 건강한 육아를 배우는

'유아 마사지' 코너에서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가 체험교육을 받고 있다.

 

 

 

 

 

오늘 프로그램 중 곧미녀의 최대 관심사인 복부지방 측정과 함께

직접 자전거 페달을 돌려 발생시킨 전기로 음료를 만들어 마시는

체험부스에도 많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일단, 에코자전거로 음료수 한 잔 만들어 볼까?

 

"얼마 전부터 길가에 플래카드가 붙어 있는 걸 봤다.

자전거 타는 게 힘들었지만, 이렇게 직접 주스를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있다.

광명시에는 이런 건강한 행사가 많은 것 같아서 정말 부럽다." (독산동 주민)

 

 

 

 

 

복부비만 측정을 하기 위해서는 미리 접수를 해야 한다는데... 56번째 순서라니...

아쉽게도 측정을 포기해야겠다. ㅠㅠ

벌써 측정을 마친 시민 한 분이 결과에 대한 선생님의 설명을 집중해서 듣고 있었다.

 

 

 

 

 

복부비만 측정실 앞에서 대기표를 받아들고 순서를 기다리시는 어르신들.

광명시 보건소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아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건강체험 한마당은 시민들이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건강을 위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들로 운영된다.

 

 

 

 

 


함께 즐기는 마당 '웃는 뇌! 건강한 뇌!' 코너에서는 건강을 위해

향긋한 방향제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서툰 손놀림으로 방향제를 만드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귀여운 아이들이 소꿉장난을 할 때처럼 행복해 보였다.

 

오늘 행사장에서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철

발생하기 쉬운 쯔쯔가무시증에 대한 예방법 홍보와 방역약품도 받을 수 있었다.

고열, 오한, 심한 두통, 근육통, 피부발진, 구토, 복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쯔쯔가무시증은 야외활동 시 긴 팔 작업복을 입고 풀밭에 직접 눕거나 앉아야 하며,

집에 돌아온 후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하여 예방하도록 한다.

 

 

 

 

 

광명시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한 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어르신들은 치매예방을 위한 구슬퍼즐과 에코자전거 타기에 관심을 많이 보였고,

 어린이들은 음주고글체험과 음료 속 설탕량 알기에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몇몇 체험장은 체험을 하려는 시민들로 긴 줄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건강체험 한마당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행사 이후에도

생활 속 건강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광명시 보건소에서 더 많은 건강체험과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글·사진 |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곧미녀(김경애)

Blog http://blog.naver.com/hvh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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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형을 모으기 시작한 건, 광명에 살 때부터였어요.

그전에는 인형에 그다지 관심 없었답니다.

 

 

 

 

 

업무가 많던 어느 날, 막차를 타고 퇴근하던 길이었어요.

옷 수거함 위에 얹어져 있는 인형들이 제 눈에 띄면서 

순간 피로를 잊게 되더라고요.

그중 가장 눈에 띈 인형들을 양팔에 부여잡고

눈에 반짝반짝 광채를 띈 채 집으로 신 나게 들어갔더랬죠.

 

 

 

 

 

절 기다리던 아빠는 "또 뭘 주워 왔냐?"라고 하시면서도 관심을 보이셨어요. ^^
"밖에 더 어마어마한 게 있어요~~~ 금방 다녀올게용~"
들어오자마자 (엄마가 보시기 전에) 한 아름 안고 왔던 인형들을

장농 속에 허겁지겁 숨기기 바빴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엄마가 외출하신 틈을 타 깨끗이 씻겨주기로 했어요. ㅎㅎ
엄청나게 큰 곰인형과 다른 인형들을 정성스레 조물조물 손세탁을 했습니다.

그리고 탈수를 한답시고 세탁기에 안들어가는 인형을 억지로 끼워넣었지요.

 

 

 

 

 

그런데...

으아악! 탈수하는 과정에서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인형 머릿속에 있던 솜과 스티로폼이 마구마구 튀어나와 버렸지 뭐예요. ㅠㅠ

나중에 알아 보니, 커다란 인형은 그저 바깥 부분을

물로 씻어주면 된다고 하네요. (내부에 물이 쉽게 침투되지 않는다고 해요.)

탈수할 때 녹은 부분을 잘라내고 다시 봉합하는 대수술을 실시했습니다.

 

그 이후 곰인형은 저희 엄마 손에 이끌려

다시 옷 수거함으로 간 걸로 알고 있는데요,

여러분, 인형들을 버리지 말고 

에 기부하시는 건 어떨까요?

아주 예전에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자) 운동도 있었지요?

그리고 광명시민체육관 광장에서는 10월 5일까지 녹색 나눔장터가 열리고 있어요~

 

나에게는 불필요한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얼마든지 쓰임새 있는 아름다운 물건이 될 수 있답니다.

 

광명에도 가 있지요?

 '아름다운 가게'에는 착한 가격의 옷과 인형들과 엄청 다양한 물건이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름다운 가게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쉬는 날이니 참고하셔요~

 

 

 

 

 

 

그 이후로도 저는 버려진 물건에 생명을 불러일으키는 취미가 계속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먼지가 쌓여 있던 작은 인형들은 깨끗하게 목욕을,

(작은 인형은 세탁기에 탈수를 시켜도 문제없어요.)

 

 

 

 

 

눈이 하나 없던 아이에게는 깜찍한 포즈를 만들어주었고요,

 

 

 

 

 

 

머리 윗부분이 터져 있던 인형은 

말끔한 봉합수술로 새 기운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

 

 

 

 

 

 

주말에 집에서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며 여유를 즐기던 모습이에요. ㅎㅎ

 

 

 

 

 

말 못하는 인형들이지만 이렇게 보니, 왠지 귀여우면서도 쨘해 보여요.

 

저마다 역사와 상처가 있는 아이들이지만 같이 모여 있으니 훈훈해 보여 좋네요~
인형들이 더 많아지면, 깨끗이 손질해서 에 기부하려고 합니다.

 

거추장스럽다고 느껴지는 인형,

함부로 버리지 마시고

필요한 이들에게 '나눔'으로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주시는 건 어떠세요?

 

 

 

글·사진 | 온라인 시민필진 은똥c(이은주)
Blog http://blog.naver.com/julia8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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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가을하늘 2014.09.26 15:44

    아름다운 가게 주말에 지나가는데, 커다란 곰돌이 인형이 놓여져 있었어요 . 기부함에는 들어가지 않아서 그런듯... 나도 사용하지 않은 예쁜 머그잔 기부해야지!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bloggm.tistory.com BlogIcon 광블지기 설레임밀크 2014.09.26 16:24 신고

      저도 이전에 사놓고 자주 입지않았던 옷을 기부한 적이 있어용.
      요즘은 주말만 시간이 되는데 주말에는 문을 닫는다는...
      일부러라도 들러야겠어용~ ㅎㅎ가을하늘님도 아름다운 기부 감사해요~

    • addr | edit/del 은똥c 2014.09.26 19:47

      맞아요..찾아보면 안쓰고 쟁여놓은 물건들이 참 많죠..
      전 그래도 계속 쟁이게 되요..ㅋㅋㅋㅋ

  2. addr | edit/del | reply 곧미녀 2014.09.26 16:51

    마음까지 어여쁜 은똥이님.
    터져버린 친구의 머리를 봉합하고 눈이 하나 없는 친구에게는 살짝 애교있는 포즈를 선물하고....
    행복한 표정으로 인형들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은똥이님 모습이 상상되어 웃음짓게 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 addr | edit/del 은똥c 2014.09.26 19:40

      ㅋㅋㅋ 크득크득 거리면서 만들고 있긴하죠..
      나름 진중한 모습이기도 해요.. 꼬매고 빠는데..웃게되진 않더라고요.
      요즘 ..대형 인형 몇개 주워왔는데... 빨면서... 후회도 했답니다. ㅋㅋ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가영 2016.04.08 15:33

    감동적이에요..ㅎㅎ

 

 

 

뜨겁게 내리쬐던 태양의 열기도,

목청껏 노래하여 시민의 귀를 피곤케하던 매미 소리도

이젠 과거가 되었습니다.

 

 

 

 

 

그 여름은 어느덧 가고 스산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광명시청과 시민운동장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가을비가 억세게 지나간 직후라 운동장엔 적막이 흐릅니다.

반면 시청 청사 사무실은 온통 불빛으로 시민을 호위하는 듯합니다.

늦도록 수고하는 이가 있기에 시민은 평안합니다.

 

 

 

 

 

저녁 바람도 선선하여 조금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여기는 어디일까요? ^^

 

광성초등학교 앞 안양(한내)천 제방길을 안전하게 접할 수 있도록

설치된 '햇무리 육교'라 칭하는 육교입니다.

 

 

 

 

 

조명이 화려한 이 육교는 엘리베이터도 설치되어 있답니다.

 

 

 

 

 

육교 부근에는 교통량이 많고 차량 속도 또한 만만치 않아

적소에 만들어진 육교라 봅니다.

 

 

 

 

 

햇무리 육교에서 고척동 방향으로 가다 보면 또 하나의 육교가 보입니다.

이 육교의 이름은 '미리내 육교'입니다.

 

이것 역시 안양(한내)천 제방길에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접근하기 위함이지요. 여기 역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육교들은 낮보다는 밤에 아름다워 보여 꼭 한번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미리내 육교를 건너 안양(한내)천으로 가봅니다.

 

 

 

 

 

이곳 역시 비가 온 후라 그런지 적막이 흐릅니다.

물에 비친 안양(한내)천은 더욱 운치 있어 보입니다.

 

 

 

 

 

 

광명시 쪽에서 바라본 서울 금천구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중심지이기도 하지요.

 

 

 

 

 

 

대편 뚝방길(서울 쪽)에서 바라본 살기좋은 우리 동네 광명시입니다.

낮의 모습만큼 아름다운 광명시의 밤의 모습을 찾아 또 뵙겠습니다.

 

 

 

글·사진 |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젤미남(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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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9.25 14:33 신고

    잘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 addr | edit/del | reply 고딩 2014.09.25 15:02

    크으!!! 멋져요! 잘 보고갑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제리 2014.09.25 15:20

    야경사진 정 말 멋집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곧미녀 2014.09.25 15:40

    오랫만에 최채용님 사진과 글을 만나니 반가움에 공감 꾸욱 눌렀답니다ᆞ

    그동안도 잘 지내셨죠?

  5. addr | edit/del | reply 비젼맘 2014.09.26 07:02

    밤의 풍경이 멋집니다. 아이들때문에 밤을 잘 못누렸는데 한번 용기내야겠네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조재준 2015.05.12 23:38

    꼭 말씀드리고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있습니다
    메일 하나만주시길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조재준 2015.05.12 23:39

      메일주소 slxllxls@nate.com 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조재준 2015.05.12 23:38

    꼭 말씀드리고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있습니다
    메일 하나만주시길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bloggm.tistory.com BlogIcon 광블지기 설레임밀크 2015.05.13 09:05 신고

      조재준님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어떤 일로 연락을 주셨는지 여쭤봐도 될지요.
      메일 주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gmgongbo@korea.kr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긴 어디일까요?

광명7동 도덕산 둘레길이 시작되는 지점에 있는 도덕산 공원입니다.

 

 

 

 

 

도덕산 공원은 기존 지형을 그대로 조성한 탓에 오르막 내리막길이 많아요.

그래도 사계절 내내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푸른 나무들의 초록 내음이 가득한 곳이죠.

 

 

 

 

 

도덕산 공원이 속한 '다울마을'에서는 8월부터 10월까지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자연 속에서 문화산책을 할 수 있는 야외 영화상영관으로 변신하는

도덕산 공원의 멋진 모습 상상만으로도 근사하네요.

'우리 동네 영화카페 아이언맨 3 상영' 현장에

곧미녀가 오랜만에 도덕산 공원을 찾은 이유랍니다.

 

다울마을이란 광명4동에서 광명7동까지 마을의 애칭이
자, ‘다함께 사는 마을’,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는 평생학습마을’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상영장으로 올라가는 언덕 중턱에 도착하니

영화관에서 빠지면 섭섭한 팝콘과 시원한 물을 나눠주고 있네요.

역시 센스있는 '다울마을'입니다.

 

 

 

 

 

영화가 상영되려면 아직 한 시간쯤 남아서인지

도덕산 공원 야외 영화관엔 아직 좌석이 많이 남아있네요.

 

영화 상영 전 음악 소리가 바람을 타고 흐르는 듯한

섹소폰 연주도 들을 수 있는 영화관이 또 있을까요.

벌써부터 도덕산 공원의 매력에 쏙 빠진 사람들은

삼삼오오 이야기꽃을 피우느라 즐거운 표정들입니다.


 

 

 

 

드디어 영화가 시작되었어요.

 

여름 끝자락에 남겨진 더위 때문인지, 자연 속 영화관이라는 매력 때문인지

모기떼가 기승을 부리긴 했지만, 집에서 준비해 온 간식거리와

다울마을 실무위원회 관계자들이 준비한 달달한 팝콘을 먹으며

사람들은 화면 속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산속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해요.

팝콘도 맛있고 영화도 재밌어서 다음엔 엄마 아빠랑 꼭 같이 오고 싶어요."

 

산속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호기심에 친구들과 함께 왔다는 정민양(광명동)은

모기가 물어도 끝까지 보고 가야 한다는 말로 친구들을 웃게 합니다.

"정민양! 즐거운 시간 보내요~~~^^"

 

 

 

 

 

영화가 시작된 지 한참 지났는데도 팝콘 줄은 줄어들지 않네요.

 

어른들은 자연 속에서 만나는 이색 문화산책에 즐겁고

아이들은 달콤한 팝콘에 즐거운 '다울마을'입니다.

 

 

 

 

 

 

10월까지 계속 펼쳐질 다울마을의 행사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 거라고 해요.

'다울마을'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글·사진 |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곧미녀(김경애)

Blog http://blog.naver.com/hvh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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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이하나 2014.08.29 16:37

    멋지네요! 모기에는 신경쓸 겨를이 없을 영화였을듯해요
    팝콘까지? 제대로인데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bloggm.tistory.com BlogIcon 광블지기 설레임밀크 2014.09.01 09:13 신고

      ^- ^ 자주자주 이런 멋진행사들을 경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냥 야외극장이 아닌, 숲속 극장이라 더 운치있고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따르릉!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던 저에게 전화가 걸려왔어요.

늦은 여름휴가를 꼭 가야 한다며 급격한 다이어트를 위해 

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친구의 전화였지요.


그런데...헉...친구가 제안한 미션은

보드를 타고 안양천에서 한강까지 가보자는 것이었어요~

무리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친구를 위해 나가주는 의~리! ^^

 





한낮에는 햇볕이 따가울 수 있으니 그 시간을 피해 출발하기로 했어요~






파랑빨강의 조화가 이쁜 저의 보드입니다! ㅎㅎ
보드는 많은 사람들이 타지 않아서 조금 생소하실 텐데요.
막상 타보면 전~혀 어렵지 않아요! 발과 하나가 되면 정말 재밌답니다~






표지판이 보이시죠?

지금부터 한강까지 9km를 달려야 해요. ㅋㅋ






안양천에는 이렇게 한강까지 갈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길고 시원하게 뻗어져 있답니다 ~ 

 






출발!

보드를 타고 바람을 가를 때의 기분이 정말 좋아요~~~

더운 여름이지만 더운 것도 잊게 해주는 보드 위의 즐거움! 흐흐






시원하게 물줄기가 흐르는 안양천 돌다리를 건너봅니다.

 

 





중간에는 보드 타는 사람들을 위해 보드장까지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저도 한번 시도해 보고 싶었지만, 아직 초보자인지라 두렵더라고요.

실력을 좀 더 키워서 도전해보고 싶어요~

 

 




한 참을 달리다 보니까 제 보드가 제 육중한 몸을 견디지 못하고 힘들었는지

잠시 쉬고 싶어 하길래 저도 그 참에 쉬었어요. ㅎㅎ
중간 중간에 약수터와 쉼터 등이 잘 마련되어 있어서 정말 좋아요. ^^

 

 




 

제 보드를 보더니 강아지 한 마리가 쪼르르 와서 쳐다보네요? ㅎㅎ
안녕 강아지야?

 

 

 


 


달려! 달려!

한강까지 7.5km! 






어느새 해가 지면서 저녁이 되니 더웠던 날씨가 점점 시원해졌어요.
이제 쉬지 않고 한강까지 쭈욱 가보기로 했어요. ㅎㅎ
이제 기다려지는 것은 한강까지 몇km 남았나 확인할 수 있는 표지판뿐... ㅋㅋ


한강까지 5.7km가 남았네요!






한강까지 2.7km!

아자 아자! 조금만 더 힘을 내면 고지가 눈앞에! 

 

 




드디어!

한강에 도착했어요! ㅎㅎ

 

반갑게 맞아주는 시원한 바람과 출렁이는 물소리 ㅎㅎ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지 않나요? ^^


도착한 시각은 오후 7시 40분이니 약 2시간 30분 정도가 걸렸네요~

정작 보드 타는 모습은 사진으로 많이 못 찍어서 아쉬워요. 

너무 달리는 데 집중했나 봐요. ㅎㅎ


다리가 뻐근하고 힘들긴 했지만 

한강에 도착했을 때의 기쁨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답니다~

친구는 보드대장정 이후 약 0.5kg이나 빠졌다면서 엄청 기뻐했다는 후문이...ㅎㅎ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어요~

 

여러분도 저처럼 안양천에서 한강까지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며 달려보는 건 어떠세요?

물론 걷기 산책도 좋고요~ ^^

 

 


글·사진 | 자유기고 혀니(문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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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bloggm.tistory.com BlogIcon 광블지기 설레임밀크 2014.08.21 16:52 신고

    언니는 걸어서 꼭 도전해보고 싶어요~ 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혀니 2014.08.21 17:27

    저의 첫 글 ㅎㅎ 뭔가 뿌듯해요 이쁘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서미 2014.08.26 10:11

    보드랑 신발이랑 세트! 저는 자전거대장정 해볼랍니다

 

 

 

막내의 대학 입학과 함께 머무르게 된 빛의 도시 광명,

이곳에서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을 세 번이나 보냈습니다.

 

광명 정착 요인이 되었던 막내가 이곳을 떠나 먼 곳에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원생활을 꿈꾸던 우리 부부는 이제 시골에 터를 잡게 되었습니다.

 

서울의 변두리보다 더 서울 같은 광명이지만

고향의 포근함을 간직하고 있는 광명의 이곳저곳을 3년 넘게 드나들며 보았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그동안 평범한 광명시민으로 또 광명시민필진으로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광명의 아름다운 모습을 말입니다.

 

 

 

 

 

 

제게 있어 광명의 봄은 언제나 옥길동 미나리꽝으로부터 왔습니다.

 

따스한 봄날 아파트에 갇혀있는 것이 갑갑하다 싶어 무작정 찾아간 광명스피돔 건넛 마을 옥길동,

그곳은 구불거리는 논둑을 따라 어릴 적 보던 봄나물을 캐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평화롭습니다.

 

 

 

 

 

또 50여 년 전 아버지가 하시던 일이었던 논둑을 가래질하는 사람을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논둑도 거의 반듯하게 정비되었고 모든 농사일이 대부분 기계화된 지금,

서울과 가까운 광명에서 이런 모습을 보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져 즐겨 찾는 곳이 되었지요.

 

 

 

 

 

 

그렇게 옥길동의 봄이 깊어간다 싶으면, 어느덧 벚꽃 피는 계절이 돌아오고

 

 

 

 

 

도덕산 자락은 벚꽃과 황매화의 물결로 출렁입니다.

 

벚꽃과 황매화 꽃 아래 나물 캐는 사람들의 여유로운 모습을 바라보는 즐거움에 젖어 있다

보면 어느덧 오월로 접어들고 도덕산 정상에는 철쭉이 피지요.

 

 

 

 

 

비 내리다 그친 날 찾은 도덕산 도덕정은

광명 8경 중 제1경이라는 말이 썩 어울리는 자태로 아름답습니다.

 

 

 

 

 

 

도덕산 정상의 철쭉이 지고 여름이 깊어 가면 광명의 습지인 안터생태공원의 여름도 깊어갑니다.

 

아파트를 나서 5분도 걷지 않고 만날 수 있는 안터생태공원은 자연의 솜씨에 사람의 정성을 더 해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이 펼쳐지는 곳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즐거워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여름이 지나고 바람이 조금 서늘해지면 옥길동 미나리꽝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일 년 내내 미나리를 길러내는 곳이지만 마지막 미나리를 거둬들이는 손길이 바쁩니다.

이런 아름답고 평화로운 모습은 팍팍한 도시생활에 마음이 건조해졌다 싶을 때

힐링을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지요.

 

 

 

 

 

 

미나리를 거두는 손길이 바빠지면 목감천과 도덕산의 가을도 깊어집니다.

 

 

 

 

 

목감천에 갈대꽃이 피고 바람 끝이 차가워졌다 싶으면

가을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바빠집니다.

 

 

 

 

 

그 바쁜 걸음따라 가을은 더욱 깊어져 도덕산에도 단풍이 들고 낙엽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낙엽을 밟으면서 옛날에 선비들이 모여 도덕을 논했다는 설이 있는

그곳에서의 삶을 생각해보는 날들도 있었습니다.

 

 

 

 

 

 

쌓이는 낙엽만큼이나 많은 상념의 날들이 지나고 겨울로 접어들면 도덕산에도 눈이 쌓입니다.

 

 

 

 

 

그 눈 속을 걸어 찾아간 영회원에서는

차가운 눈밭에 홀로 누운 강빈의 이야기에 가슴 떨렸던 순간도 있었지요.

 

영회원은 소현세자 빈인 강씨의 능이지요.

능에는 봉분, 혼유석, 문인석, 석마, 석양, 석호 등이 있으나 비석과 정자각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왕비로 남았으면 정자각과 비각, 홍살문이 위용을 뽐냈을 텐데 말입니다.

탐욕스런 정치의 소용돌이 속에서 매장당한 강빈의 능에서

한설만큼 마음이 차가웠던 날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영회원의 한설 속에서 겨울은 깊어져 광명의 아름다운 곳인 한내(안양천).

겨울이 되면 철새들이 이곳에서 둥지를 틉니다.

 

흰뺨검둥오리, 쇠오리, 고방오리, 민물가마우지, 청둥오리, 중대백로 등 다양한 철새들,

하얗게 내린 눈과 구불거리며 흘러가는 물줄기,

작은 섬이 된 모래더미가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에 해가 빠지는 줄도 모르고

그곳에 머물렀던 추억은 먼 훗날을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광명의 곳곳을 이곳에서 오래 산 시민들보다 더 많이 돌아보았을 것 같은

제가 광명을 떠나 기억에 남는 몇 곳을 다시 더듬어 보았습니다.

 

광명은 그저 잠깐 머문다는 생각으로 살게 되었던 도시지만

막상 떠나고 보니 광명의 산과 들, 골목들이 눈앞에 아른거리며 섭섭하기 그지없습니다.

특히 시민필진들과 함께 했던 순간들은 더욱 그렇습니다.

 

이곳에 머물게 될 날이 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풍성한 광명전통시장과 함께 광명의 아름다운 사계절의 모습은 오랫동안 그리울 것 같습니다.

 

 

 

 

글·사진 | 렌즈로 보는 세상(김분호)
온라인 시민필진 2기

Blog http://blog.daum.net/helim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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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famlog.kr BlogIcon 한량 아빠 2014.03.14 14:51

    다시 보고 싶은 렌즈님

    잘 지내시죠? ^^

    • addr | edit/del 렌즈로 보는 세상 2014.03.14 18:02

      잘 있답니다.
      한량아빠님도 동굴의 아름다움을 여전히 즐기시겠지요?

    • addr | edit/del 천둥 2014.03.16 02:46

      렌즈님 잘 지내시죠?
      한량아빠는 이제 동굴에서 나왔어요 ^^
      시청 원래의 곳으로 돌아왔답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bloggm.tistory.com BlogIcon 광블지기 설레임밀크 2014.03.14 15:54 신고

    계속 보고 싶은 렌즈님

    잘 지내시죵? ^^

    • addr | edit/del 렌즈로 보는 세상 2014.03.14 18:04

      주연씨 늘 좋은 글솜씨로 예쁘게 마무리해줘서 고마워요.
      이렇게 다시 보니 광명이 더욱 그리워지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반해써용 2014.03.14 18:31

    광명시민입니다. 광명이 이렇게 멋졌나요?

    • addr | edit/del 렌즈로 보는 세상 2014.03.15 16:35

      아무래도 카메라 아이는 좀 미화시키는 면이 있지요.
      그러나 누구라도 이렇게 아름답게 보려는 눈을 가진다면 볼 수 있는 풍경이지요.

  4. addr | edit/del | reply 제리 2014.03.14 18:50

    잘 지내시죠.? 광명을 그리워하시는 렌즈님 만큼이나 저도 렌즈님이 뵙고 싶답니다. 광명의 사계가 근사하네요. 렌즈님 사는 곳에 꼭 놀러 갈게요. ㅎ

    • addr | edit/del 렌즈로 보는 세상 2014.03.15 16:36

      날씨 풀리고 꽃 피는 날에 오시면 좋겠지요.

  5. addr | edit/del | reply 곧미녀 2014.03.15 21:50

    언제나 "좋아요" 를 누르고 싶게 만드는 렌즈님의 이야기.
    잘 지내시죠?

    • addr | edit/del 렌즈로 보는 세상 2014.03.17 23:23

      미녀님 별일 없었지요?
      이번에 발간된 책에서 지난 해 미녀님댁에서 했던 모임을 한참 들여다보았어요.

  6.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log.naver.com/wizardkci BlogIcon 슈퍼맨 2014.03.16 21:10

    캬~~~ 역쉬 렌즈님^^ 멋져부러요^^

    • addr | edit/del 렌즈로 보는 세상 2014.03.17 23:24

      슈퍼맨님의 글솜씨를 따라가자면 아직 멀었지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blog.naver.com/wizardkci BlogIcon 슈퍼맨 2014.03.24 22:53

      이궁~ 글을 지금 봤네요.
      오만한 모습이 아니었어요~~

 

 


신비롭고 색다른 공간, 광명동굴.

이 동굴의 100년간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만화책 '광부'가 나왔습니다.

 

 

 

 

 

만화 ‘광부’는 광복 이후 6·25 전쟁과 1972년 가학광산 폐광 등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역사 속에 휘말려 살아온 광부들의 애환과 추억을 담아낸 이야기입니다.

 

책 표지의 그림을 보면 광산에서 태어난 주인공 홍석, 상수, 동구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세 친구의 끈끈한 우정은 어릴 때부터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계속 이어져 애잔한 감동이 느껴지기도 하는 책입니다.

 

 

 

 

 

저는 광명동굴에 설렘과 두려움으로 몇 번 찾아간 적이 있어요.

문화 해설사의 안내로 동굴 내부로 들어가다 보면 이곳은 신비로움으로 가득 찬 미지의 세상 같더군요. 마치 동굴 속에 반짝이는 보물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나 봐요.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지게 된 걸 보면요. ^^

 

 

 

 

 

이야기는 주인공인 상수가 할아버지가 되어 가족들과 동굴을 다시 찾는 장면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제는 가슴 시린 추억이 된 친구들과의 이야기, 광산에 얽힌 이야기 등등을 자신의 손주에게 전해주기 시작하죠. 이렇게 광산 마을에서 나고 자란 세 소년의 우정과 삶을 중심으로 도고내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담아 현재와 과거를 아우르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만화책이라서 어린이나 어른들도 각자의 감동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학생들에게는 역사적 이해를, 어른들에게는 시대에 대한 향수를 불러와 공감하며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거든요.

 

 

 

 

 


제 가족들에게도 일독을 권유하고 읽은 소감을 물어봤어요.

만화책이라고 덥석 잡아채더니 열심히 읽는 아들과 그림 위주로 찬찬히 읽어보는 딸입니다.


광명동굴을 두어 번 가본 적이 있는 아이들에게는 동굴이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 동굴에 관한 이야기를 만화책으로 볼 수 있다고 하니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책을 넘기네요. ^^

 

 

 

 

 

아이들에게 독후 활동도 하게 했어요.

 

아들은 세 친구가 찾아다닌 황금이 실제로 동굴 속이 있었다는 것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자기는 지금도 분명히 황금이 그 안에 있을 거라 말하면서 흥분하기도 합니다. ^^
딸아이는 오빠가 책의 주인공이라고 강조하는 동구의 모습과 인상 깊었던 몇 장면을 열심히 그렸고요.

 

 

 

 

 


남편도 읽고 나서 거창하게 소감을 이야기합니다. 아니, 어쩌면 그것은 광명동굴에 대한 모든 시민의 바람일 수도 있겠네요.

 

수도권에 유일하게 있는 광산. 이곳은 책에서 세 친구의 추억의 장소이며 오랫동안의 헤어짐 끝에 다시 만난 거점이기도 하죠. 그렇듯 광명동굴이 이렇게 뜻깊은 장소가 되고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또한, 책에서는 동굴 속에 황금이 있어 사람들을 설레게 했지만, 지금은 황금처럼 귀한 역사적· 문화적 공간이 되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어요.

 

 

 

 

 

저는 정말 광부들이 실제로 이곳에서 일했고 현재까지 살아계시다는 사실을 알고서 깜짝 놀랐답니다.

그분들은 동굴의 산증인인 거죠.

 

사실 40년 동안 폐광되었던 동굴이어서 우리 근처에 있다는 것도 몰랐던 사람들이 많았을 거예요.

하지만 이제 광명동굴은 우리 모두에게 또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주는 즐거움과 희망의 공간이 되었죠. 책 속의 세 친구처럼 말이죠.

 

 

 

 

 

동굴 속의 황금을 좇아 평생을 살다 세 번의 죽음의 위기를 맞은 동구. 평생 광부로 살지는 않겠다고 했지만, 광산을 절대 떠날 수 없었던 홍석. 그리고 자신을 살려 준 두 친구를 추억하며 미안함에 평생을 가슴 졸이며 살아온 상수. 이들이 노인이 되어 우연히 다시 만났고 동굴 속의 황금에 대한 가슴 설레는 모험담을 추억합니다.

 

 

 

 

 

'광부' 책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광명동굴의 탄생지 노두 바위는 이야기의 시작점에서도 나왔고 마지막에도 나오네요. 이 노두 바위를 오르며 세 친구는 각자의 삶에 얽힌 애환과 희망, 그리고 그들의 우정을 회상하겠지요.

 

 

 

 

 


홍석이가 가슴 설레던 첫사랑의 이야기를 동굴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전해주는 장면도 생각나네요.

책 속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 광명동굴에서는 '콩닥콩닥' 가슴 뛰는 프러포즈를 받기도 하는 사랑의 장소가 되고 있어요.

 

 

 

 

 

60년의 역사와 40년의 폐광, 그리고 새롭게 다시 연 광명동굴은 문화와 예술을 담은 창조의 공간으로 태어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신비롭고 놀라운 동굴 속 세상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 사이에서 풍부한 화젯거리가 되고 있어요. 얼마 안 있어 더욱 쾌적한 공간으로 개장하게 되는 광명동굴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 만화 '광부'는 광명시 관내 도서관 또는 각 동의 주민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

 

 

 

글·사진 | 비젼맘(최지연)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3기

Blog http://blog.naver.com/chjy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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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황금동굴 2014.03.11 13:56

    앗! 만화닷! 도서관 들르는 김에 봐야겠어용~~~

    • addr | edit/del 비젼맘 2014.03.12 07:02

      꼬옥 보세요!
      황금동굴님의 감동으로 전해질 겁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구애란 2014.03.11 20:52

    만화책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더 재밌게 읽겠어요
    광명시민이면서, 아직까지 가학광산동굴에 못가본 촌스런 뇨자에요 ㅎㅎ
    담달엔 가족나들이 여기로 가봐야겠어요 ^^

    • addr | edit/del 비젼맘 2014.03.12 07:03

      네~ 저도 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다음달에는 어떤 프로그램으로 우릴 맞이할지 동굴님이 보고싶네여~^^*

  3. addr | edit/del | reply 제리 2014.03.11 22:21

    와~~~벌써 책을 읽고 포스팅까지 하셨군요. 부지런하신 비전 맘이네요.저도 빨리 읽어 봐야 겠어요.

    • addr | edit/del 비젼맘 2014.03.12 07:04

      애들이 어린 덕분이죠. 애들한테 먼저 들이밀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의외로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젤 마지막으로 제가 읽었네요 ㅎㅎ

  4. addr | edit/del | reply 렌즈로 보는 세상 2014.03.11 22:56

    가학광산 이야기가 만화책으로 나왔군요.
    이런 글을 보니 가학광산에 또 가고 싶어지네요.

    • addr | edit/del 비젼맘 2014.03.12 07:06

      렌즈님 보고싶어요. 동굴에 와인카페(?)가 생기면 같이 마실 기회가 생길까요? 호호

 

 

 

 

필진 정모 날입니다. 오늘은 기존 정모보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광명시민 공동프로젝트 994일간의 항해일지' 그 두 번째 책자를 만나는 날이기 때문이죠.

 

처음엔 별 기대하는 마음이 없었던 것이 사실인데요, 막상 책자를 만나는 날이 되자 보고 싶고 기대되는 마음에 약속시각 20분 전에 도착했답니다. ^^

 

 

 

 

 

 

어머~ 너무 일찍 왔나 봐요. ^^ 예약 자리가 텅 비어 있네요. 곧 오시겠죠?

 

 

 

 

 

정모 날은 온라인에서만 만나던 필진들의 얼굴을 직접 보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반가운 시간이기도 합니다. 밥 먹으며 정든다는 말을 딱! 실감합니다. ^^

 

 

 

 

 

 

식사 후 우리 필진들은 시청의 한 장소로 모였습니다. 제작년에 이어 두 번째 책이 어떻게 나왔을까요? 궁금한 마음으로 들어서니 필진들의 책이 화면에 흐르고 있네요.

 

광명의 이모저모를 필진들의 다정한 시선으로 카메라에 담고 글로 널리 전달해 왔는데요. 사람마다 얼굴이 제각각 다르듯 글의 색도 느낌도, 콘셉트도 다 다릅니다.

 

우리 시민필진들의 포스팅은 광명의 행사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와 소재, 그리고 남다른 시선을 보여주는 따뜻한 글들이 참 많다는 게 특징이죠.

 

 

 

 

 

제작년에 이어 이렇게 두 번째 책자를 만나게 되니 운영자께 필진 신청서를 보내고 기다리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저는 2012년 5월에 시민 필진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포스팅을 해보겠다고 겁도 없이 무작정 뛰어들었거든요. 지금 생각하니 글쓰기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참 용감무쌍했네요. ㅎㅎ
 
더불어 저의 첫 포스팅도 기억에 생생하답니다. 2006년부터 참여한 '또바기 독서회'에서 떠난 문학기행이 저의 첫 포스팅이었는데요. 글을 써 놓고 광블에 올라갈 날을 기다리며 얼마나 떨리고 맘졸였던지 모른답니다. '운영자께 퇴짜 맞진 않을까? 이렇게 쓰는 게 맞나?' 등 등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필진분들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누구에게나 첫 포스팅은 의미 있고 그래서 잊지 못할 겁니다.

첫사랑, 첫 직장, 첫 집 등 등, 처음이라는 경험이 특별하듯이 말이에요.

 

 

 

 

 

짜잔~~~드디어 책이 우리 앞에 나타났습니다. <994일간의 항해일지> 와우~~~ 광블이 항해를 시작한 지 벌써 994일이 되었군요.

 

 

 

 

 

 

온라인에서만 보던 글을 이렇게 책자로 만나는 일은 또 다른 기쁨이 되지요. 어떻게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한 마음에 너도나도 펼쳐 보았습니다.

 

 

 

 

 

 

막 태어난 아기를 보듯이 조심스레 책자를 들여다봅니다. 포스팅을 위해 필진들이 현장으로 달려갔고, 때로는 누군가를 만나며 사진을 찍고 인터뷰하여 글을 썼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필진 활동 이후에 자신들의 글을 책자로 처음 만나는 광블호의 3기 탑승자들, 특히 감회가 남다를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소감을 물었답니다.

 

책을 만나고 나니 어떤 느낌이신가요?


진수맘 : "만나기 전부터 기대감이 생기고 참 많이 궁금했었는데요, 이렇게 만나보니 참 신기해요. 이후부터는 글 한 줄이라도 더 고심해서 써야겠어요. 호호" 역시 진수맘(구애란)의 꼼꼼한 글이 어떤 마음가짐에서 나왔는지 알 것 같네요. ^^

 

 

또 한 분의 탑승자인 비전맘(최지연)의 소감을 안 들어 볼 수 없죠?

 

 "이번에 필진으로 자신의 글이 실린 첫 책자를 만나게 되는데요. 어떤 마음이신가요?"

 

비전맘(최지연) : "화면에서 보던 글과 책자로 나왔을 때의 느낌이 어떻게 다를까? 기대와 설렘이 있었답니다. ^^  필진으로써 글을 쓰는데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해야겠네요."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라고 속으로 말했답니다. ㅋㅋ

 

 

 

 

 

 

그동안의 광블을 돌아보면 참 많은 이야기를 담아냈던 것 같아요.

 

광명전통시장 사람들의 이야기,

광명의 곳곳에서 봉사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열정적인 시민들,

광명의 특별한 인물 기형도와 민회빈 등을 조명하는 글,

함께 나누고 싶은 서정적 이야기 등

 

우리 삶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시민필진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글을 써 널리 알리고 함께 하는 활동들을 해 왔네요. 특히 광블 타이틀 사진전이나 시민들께 첫 번째 광블 책자 배포하던 날은 즐거운 협업으로 기억된답니다. ^^

 

아마도 광명에 대한 애정이 없거나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할 수 없었을 거예요.

글을 쓰고 광블에 올리는 일이 시간적으로나 에너지를 쏟는 면에서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거든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

 

 

 

 

 

또한, 온라인상의 글을 책자로 만드는 과정도 쉽지만은 않았을 텐데요. 이렇게 탄생한 광블호 두 번째 책에 대한 필진들의 생각과 느낌이 다 같을 수는 없을 거예요. 이런 부분은 이렇게 하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운 부분도 눈에 띄었을 테고 어떤 부분은 좋다는 느낌도 있을 겁니다.


필진 한미주(자유인)님은 "관공서나 은행을 방문했을 때 기다리는 시간 동안 읽기 좋을 것 같다."라는 의견을 밝히셨답니다.


어제를 보며 오늘을 발전시키고 내일을 구상하듯 광블 책자도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합니다.
아쉬운 부분은 다음을 위한 경험이 되었을 테고요, 잘된 부분은 칭찬을 아끼지 않아도 되겠지요.

필진들의 생각과 의견을 수렴하여 부족한 부분을 업그레이드하면 세 번째 책자는 더욱 눈부신 발전이 있을 거라고 여겨지네요.

 

 

 

 

 

필진 정모는 필진들의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모아 협업 거리를 찾을 수 있는 장이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 정모는 광블 책자를 배부하는 목적으로 모였지만 허심탄회하게 책에 대한 생각과 필진들의 새로운 의견들을 나누고 필진 활동의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이기도 했답니다.
  
또한, 시민필진들의 역할에 대한 중요도도 언급되었는데요. 광명동굴, 광명전통시장 등 광명의 명소를 만들어 가는데 시민필진들의 역할이 클 것이라는 점이죠.

 

 

 

 


 

시민필진들이 지금까지 공헌해 왔지만,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나아가 온라인을 통해 외국으로까지 우리 광명의 색깔을 만들고 알리는데 일조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툰 발길이 창대한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는 실장님의 격려에 어깨가 으쓱해짐과 동시에 살짝 무거워지는 것 같네요. ^^

 

 

 

 

 

 
이번 두 번째 광블 책자를 만나며 필진으로 보낸 시간이 내게 준 의미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됩니다. 아울러 광명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만난 필진이라는 이름의 인연과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말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광블 책자를 출간하기까지 영자님을 비롯한 필진님들과 홍보실 관계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3살 된 광블이는 필진 노상수님의 그림입니다.)

 

두 번째 광블 두 번째 책자 발간을 축하하며!! 광블 화이팅 !!!!!!

 

 

 

글·사진 | 제리(이현희)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2기

http://blog.naver.com/hyunhi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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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제리 2014.03.07 14:57

    수고 하셨어요.^^

  2. addr | edit/del | reply 렌즈로 보는 세상 2014.03.07 20:24

    반가운 얼굴들과 기다려지는 광블호로 제 눈이 환해졌습니다.

    • addr | edit/del 제리 2014.03.08 01:26

      렌즈님의 댓글에 제 마음이 환햊ㅣ네요. 호호~~~^*^

  3. addr | edit/del | reply 아테네김광옥 2014.03.08 22:03

    광명의 이곳저곳에서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리라 믿어요~
    영자님과 관계자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책자가 쏘옥 마음에 듭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2014.03.09 08:04

    비밀댓글입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saygj2.tistory.com BlogIcon 광주랑 2014.03.10 10:14 신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광명!! 광명시의 이름 만큼이나 아름다운 빛을 발하네요!!^^
    저희 광주광역시 공식블로그 광주랑 블로그도 열심히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부탁드립니다!!^^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bloggm.tistory.com BlogIcon 광블지기 설레임밀크 2014.03.10 14:17 신고

      광주랑님의 광블에 행차하셨다는 소문이 좌악~~~ ^^
      반갑고 감사드려요~~ 그런데, 광주랑은 제가 종종 방문하는 블로그랍니다.^^ 저도 눈도장만 찍지 말고 글도 남길게요~ ^^

    • addr | edit/del 제리 2014.03.10 17:15

      오우~~~광주랑님 반갑습니다.
      자주 오세요^^~~

  6. addr | edit/del | reply 리바이어던 2014.03.10 13:38

    ㅊㅋㅊㅋ~ ^_^

  7. addr | edit/del | reply 김미미 2014.03.10 13:43

    광블, 세상과 마주하다 - '994일간의 항해일지' 저도 보고 싶네요 추카추카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bloggm.tistory.com BlogIcon 광블지기 설레임밀크 2014.03.10 14:18 신고

      미미님~~~ 비공개로 주소를 남겨주시면 배송해드려요~~
      관내 도서관에서도 광블 두 번째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답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비젼맘 2014.03.11 05:17

    저도 광블에 처음 포스팅할 때 무지 떨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다고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은 건 아니고요. 지금도 포스팅하는게 결코쉽지 않네요. ^^;;
    앞으로 광블이 광명시민들 모두가 공감하고 도움도 받는 좋은 블로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시민필진들 홧팅!

    • addr | edit/del 제리 2014.03.11 17:30

      비전맘도 화이팅팅~~~ㅎ

  9. addr | edit/del | reply 구애란 2014.03.11 20:56

    시민필진분들의 다양한 광명 소식 전하기 ~~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져 더 멋지더군요 ^^
    제리님 덕분에 두 번째 광블책자 나오던 날의 추억이 새록 새록 떠올라요 ^^

    • addr | edit/del 제리 2014.03.11 21:52

      책으로 만나는 광블의 모습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10. addr | edit/del | reply 제리 2014.03.11 22:02

    광블 캐릭터를 보니 제법 많이 자랐네요.
    앞으로 쭈~~~욱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ㅎ 상수님! 광블 캐릭터 정말 귀여워요. ㅎㅎ

  

  

광명소식지를 통해 소셜 시민학교 교육을 알게 되었습니다. 

 

?

소통하는 시민으로 거듭나기 위한 SNS 세상! 다양한 사람들과 더욱 활기찬 소통을 하고 광명시의 생생한 소식을 SNS상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전하는 소셜 리더가 되어보세요. 우리 동네 삶의 현장, 시민들의 목소리가 여러분을 통해 전달됩니다. SNS를 통해 10만 인맥을 만들어보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특별한 강좌!

 

아이가 어린데다 저녁 시간이라 잠시~고민하긴 했지만, 평소 SNS에 관심이 많던 제가 이 기회를 놓칠 리가 없겠죠? 활기찬 소통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욕심에 소셜 시민학교 3기 교육을 들었습니다. 교육을 들으면서 좋은 분도 많이 만나게 되었고요. 수업을 듣고 난 후 소통의 중요성은 물론, 앞으로 제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방향설정도 하게 되었어요.

 

게다가

 

 

 

 

 

저에게 유익한 시간이었던 이 수업을 놓치신 분들을 위해 지니레이가 알찬 강의 내용만 스케치해보았습니다.

 

 

 

 

 

 

 

여전히 훈훈하신 신우수 강사님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

SNS와 블로그 활용학습 소통과 협력, 커뮤니티의 중요성, 그리고 공공기관과 시민의 다리 역할로서 광명시 온라인필진의 역할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은 시민필진 2기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광명시민필진1기로 꾸준하게 활발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자신의 첫 번째 도전이자 선물이었던 시민필진 활동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어요.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법률신문 편집. 취재 기자 차장이시면서 대한변협신문 편집장과 미디어트리거 

글을 쓰기 전 취재를 할 때 더 생생한 내용을 전달해드리기 위해 인터뷰가 필요할 때가 있죠?

인터뷰의 노하우와 인터뷰하는 사람(인터뷰어)의 기본적인 소양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박 대표님: 인터뷰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지식으로 그 사람을 힘들게 하려고 하지 말고요.
서로에 대한 좋은 인연이란 마음으로 편하게 인터뷰하세요.

 

박 대표님 : 겸양과 겸손함 때문에 거절하시는 YES가 포함된 NO인지 아니면 진짜 싫어서 NO 하시는지 확실히 먼저 파악하시고 진짜로 인터뷰를 원하시지 않으시면 하지마세요.


박 대표님 : 서로 너무 불편해 하는 부분은 피하고 독자가 읽어서 불편해 할 만한 내용도 피하는 게 좋습니다.

  

블로그를 통한 소통, 인터뷰를 통한 그 사람과의 소통!

그 어떤 매체든 서로에 대한 공감 소통이 없다면 그건 너무 무미건조한 활자일 뿐이겠죠?

 

 

 

 

 

 사진 교육은 광명시 시민필진 2기이자 다음 파워블로거이신 이 강의해 주셨습니다. 

 

 

 

 

광명시의 시민필진으로서 사진과 글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광명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과 함께 너무나 좋은 강의를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사진은 내 마음을 빛으로 표현하는 그림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사진의 기능과 함께 그 속에 담아야 할 나 자신의 모습을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 전반과 웹페이지 개발 및 SNS 관련된 프로밍을 만드는 온라인 마케팅 회사(주)디마이닝의 이 맡아주셨습니다. 닭큐 강사님과 인터넷 모임에서 인연이 되어 오늘의 강의를 하게 되셨다고 해요. 역시 SNS로 연결된 소통의 힘을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먼저 해 주셨습니다.

 

1. CPC 광고 / 2. 블로그 / 3. SNS

 

5. 뉴스 / 6. 동영상 (예) 강남스타일) / 7. 지식인/ 8. 바이럴 마케팅은 목적에 따라 정성적인 방법인 (블로그)와 정량적인 방법 (카페)가 있습니다.

 

 

 

 

 

 

블로그 혹은 페이스북 같은 SNS를 사용하면서 사진이 빠질 수 없겠죠?

를 네이버에서 검색하고 무료로 다운받습니다.

포토스케이프는 포토샵보다 사용이 편하고 결과물이 좋아 간단한 사진 편집 하기에 매우 훌륭한 프로그램이랍니다.

 

 

 

 

 

 

블로그와 함께 연동이 가능한 입니다.

신강사님의 설명대로 소셜 시민학교 4기분들 모두가 페이스북에 가입하고 신 강사님의 페이스북을 보면서 사용방법을 연습해보았습니다.

 

 

 


 

 

페이스북에 이어 를 배우는 시간입니다.

 

트위터는 단문으로 표현하는 확장성 많은 소셜미디어지요? 팔로워, 팔로잉, 멘션, 멘션 보내기 등 트위터의 용어정리와 함께 트위터에 가입하고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신우수(닭큐) 강사님이 올리신 트윗이네요.^^  트위터는 140자 내로 글을 써야 해서 URL을 단축해 사용하면 편리하다고 해요. URL 단축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글을 써 보니 위와같이 트위터에 표시되었어요.

 

 

 

 

 

 

 

 

 

 

 

 

 

늦은 밤까지 열공모드로 10주 동안 교육을 모두 마치신 소셜시민학교 4기분들과 닭큐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지난 수료생들은 시민필진 네트워크로 강의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소셜시민학교

 * 수료요건 : 출석 70% 이상, 종강 시 기획취재 1건 이상 제출 
 * 수료 시 광명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됩니다. 

 광명시 평생학습원 ☏ 02)2680-6114

 

 

소셜시민학교 교육 후 시민필진(광명시 공식 블로그와 정책포털 생동감의 시민기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광명시의 구석구석을 알리고 소통을 담당하는 시민필진의 역할을 소셜 시민학교 4기분들과 함께 만들며 성장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글·사진 | 지니레이(정경미)
온라인 시민필진 3기

 

Blog http://blog.naver.com/jins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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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아테네김광옥 2014.01.18 17:17

    소셜시민학교 다니던 시간이 생각나네요~ 그 곳에서 좋은 선생님과 동기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게 행운이었죠
    그리고 이렇게 시민필진까지 되구요~ 소셜4기 여러분 환영합니다. 지니레이님 수고하셨어요~^^

    • addr | edit/del 렌즈로 보는 세상 2014.01.18 21:18

      저도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네요.
      지니레이님 수고하셨어요.
      3기 여러분 별일 없으시지요?

  2. addr | edit/del | reply 비젼맘 2014.01.25 08:19

    저도 소셜 3기로 빡세게 공부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SNS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블로그도 만들어 놓고 제대로 사용도 못하고 있었는데~ 소셜시민학교를 통해 많은 걸 배웠어요. 좋은 인연들도 만나고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blog.naver.com/jins00123 BlogIcon 지니레이 2014.02.11 02:00

      네 저도 그때가 생각나네요..^^
      4기 분들도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3. addr | edit/del | reply 일반인 2014.02.07 18:18

    기사면 기사, 디자인이면 디자인. 참 쏙쏙 들어오고 좋습니다!
    저도 수료하면 이런 재능이 생길까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blog.naver.com/jins00123 BlogIcon 지니레이 2014.02.11 02:02

      더 잘 하실 것 같은데요..^^
      관심있으시면 소셜 교육 받으러 오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쭈바라기 2014.02.24 22:37

    지니레이님이 운영자 분이신가요?
    '레이'를 좋아하시나보네요?? ㅎㅎㅎㅎ

 

 

 

모든 시작에 계획이 있듯이 마지막 즈음에는 갈무리해야 할 일이 있을 것입니다.

지나온 활동을 되돌아보고 그 시간 위에 또 다른 청사진을 그려야 하는 시점이기도 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지난 12월 마지막 주에 열린 광명평생학습원에서 마련한 동아리 워크숍 시간은
광명시 소재 학습동아리의 나아가야 할 바를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저와 함께 가 보시죠~

 

 

 

 

 

 

차가운 겨울바람을 가르며 1시간 40여 분을 달리고 달려 용인의 모 리조트 워크숍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푸른 하늘빛만큼 제 마음이 경쾌한 걸 보니 오늘 워크숍에 오길 잘한 것 같아요.

 

 

 

 

 

기분 좋은 예감은 뜻밖의 선물을 안겨줍니다.

 

눈썰매는 어른들도 아이처럼 즐기는 놀이이기에 바로 옆 눈썰매장으로 가는 발걸음이 신 납니다.

 

 

 

 

 

 

제리와 함께 온 또바기 독서회 임원들은 시원하게 뻗은 눈길 위를 소리를 지르고 아이처럼 맘껏 즐겼지요. 어린 시절 비료푸대 위에서 타던 눈썰매의 그 느낌을 불러내면서 말이죠.

 

 

 

 

 

 

신 나게 썰매를 타느라 에너지를 쏟았더니 슬슬 배가 고파옵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썰매 타기와 맛있는 점심으로 업된 기분, 이후 이어질 강의 시간이 결코 지루하지 않을 것 같네요.^^

 

 

 

 

 

식사 후 강의실에서 경기도 포천시했습니다.

 

 

 

글을 배운 후에는 아들, 딸, 손주들에게 마음을 글로 표현하는 편지를 쓰며 그 서러움을 이겨냈다는 인터뷰 장면은 가슴을 짠하게 했습니다.

 

 

 

 

 

장자 마을의 평생학습 사례를 영상으로 봤다면, 다음은

요즘 동아리 우수사례 발표를 하는 유명 강사로 바쁜 삶을 살고 계신 김민호 강사님이 웃음 띤 얼굴로 나오셨습니다.

 

 

강사님은 이천시에 귀농했던 1993년 당시 농촌 농민 교육을 받았는데요.

그 교육생 중 1, 2, 3기생들이 모여 하고, 회장을 역임하며 마을 사람들과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공부방 모임을 시작했을 때 처음에는 말주변이 없다며 아무도 말을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다음 모임 때는 숙제로 이야깃거리를 생각해 오기로 했어요.

그렁저렁 모임의 횟수가 늘어가고 농촌 사람들이니, 당연히 농사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요.

성공한 이야기 보다 망한 이야기를 해 보자고 재미있는 제안을 했지요.
"각자 실패한 경험을 나누고 그 반대로 하면 성공하지 않겠어요?"라고 하니 모두 동의했습니다.

그렇게 모임이 점점 활성화되어 갔습니다."

 

 

 

 

 

선비 같은 외모의 강사님은 신이 나시는지 자꾸만 영상 가까이 다가가십니다.

광명에서 온 학습자들에게 한 가지도 빠짐없이 전해주고 싶은 의지의 표현이었겠죠? ^^

 

"16명으로 시작한 '율면 공부방'은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더 깊은 공부를 하였으나, 오히려 지역민들이 소외감을 느끼게 되어 회원들이 다운되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주제 만들기를 생각해 냈습니다.  

 

 

 

 

 

사계절 마을의 모습, 사람 사는 모습, 일하는 투박한 손과 그 표정 등을 담아냈어요. 점점 사진이 모이고 그 사진들이 아까워 전시회를 하고 싶어졌어요.

  

 

 

 

 

 

마을 구성원 중에 재능을 살려 마을 동아리 강사의 길을 열어 주자는 생각에 이르렀어요.

 

 

 

 

 

짚새기 작품은 인기가 많아 전국 대회 출전을 하여 수상을 하였고 생각지도 못한 제 2의 인생을 펼쳐 나가는 계기가 되었어요. 또 기타를 배운 사람들은 작곡한 노래로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얼마나 즐거운 삶을 살아가는지 모릅니다."라며 강사님은 열변하십니다.

 

그런데요,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전국에서 하나뿐인 '돼지 박물관'도 
이 율면에 있는 박물관이라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율면의 다양한 활동이 입소문이 나서 돼지 박물관 관련하여 제주도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올 정도라 하더라고요.

 

 

 

 

 

 

 

처음 4개 팀으로 조직하여 답사, 자료수집으로 역할 분담을 하여 옛 마방길, 학교 등굣길, 장터 길 등등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동네 산에 골프장이 생겨 옛길의 허리가 잘린 일이 무척 아쉬워요.

 

이천시는 지금 면마다 평생 학습사가 배치되어 주민자치센터와 연동하여 동아리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을 발표하여 마을 전체가 공유하고 '사계 축제'를 통해 발표합니다. 그야말로 온 마을 사람들의 잔치가 되고 이 축제는 유명해져서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이 있답니다.

 

그 외에도 겨울 놀이로 팽이치기 연날리기, 썰매 타기, 얼음판 스케이트 타기 등이 있고 여름 놀이로는 청미천 냇가 축제, 봄 놀이로 나무 꽃 축제 등을 개최하는데요. 이 놀이의 주인공이었던 아이들이 다 자라 이제 이 마을엔 아이들이 없어 못내 아쉽습니다."라며 살짝 웃으시는 모습이 꼭 미소년 같았어요. ㅎㅎ  

 

 

 

 

 

 

 

 

 

'자연을 품고 사람을 품어 미래를 연다' 라는 '율면의 사계'축제 발전 과정처럼 우리 광명의 학습동아리가 가야 할 길을 다시 한 번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글·사진 | 제리(이현희)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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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제리 2014.01.14 15:25

    영자님 ~~~ 수고 하셨어요.^^

  2. addr | edit/del | reply 렌즈로 보는 세상 2014.01.15 10:43

    평생학습동아리에서 저런 워크샾도 하네요.
    역시 광명은 살기 좋은 동네랍니다.

    • addr | edit/del 제리 2014.01.15 15:55

      광명에서 렌즈님을 볼수 있으면 좋을 텐데~~~~~한 번 오세요.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log.naver.com/wizardkci BlogIcon 슈퍼맨 2014.01.16 12:54

    재미있는 행사였네요^^ 으아~~ 눈썰매 타고 싶네요^^

    • addr | edit/del 제리 2014.01.16 13:41

      슈퍼맨님도 눈썰매 좋아하시는군요? ㅋ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blog.naver.com/wizardkci BlogIcon 슈퍼맨 2014.01.16 15:49

      대땅좋아해요 ㅋㅋ 리프트를 못타니 눈썰매가 제일 좋아요^^

  4. addr | edit/del | reply 비젼맘 2014.01.25 08:34

    저에게도 갈 기회가 주어졌었는데~~ 갈걸 그랬다 싶네요.
    탁트인 자연경관을 벗삼아 신나게 눈썰매도 타고 싶어집니당!^^

 

 

 

 

아마도 군에 있을 때 부모님께 보낸 편지가 마지막일 것 같다.

정말 군시절 때처럼 부모님께 잘한다면 효자가 따로 없을 텐데...^^

 

편지를 보내고 난 후에는 편지를 잘 받았나? 내 마음이 잘 전달되었나? 노심초사한다.

그리곤 그 사람으로부터 답장이 오면 그 기쁜 마음은 하늘을 뚫고 우주까지 날아간다.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길.
그곳에 우리의 마음을 받기 위해서 항상 저 자리에 있는 아이는 바로 이다.

 

 

 

 

 

예전에 편지를 빨리 보내고 푼 마음에 수거시간을 맞추려 뛰어갔던 기억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광명시에는 총 9개의 우체국 (광명우체국, 광명철산3동 우체국, 광명6동 우체국, 철산동 우체국, 광명소하동 우체국, 광명하안3동 우체국, , 철산 우체국, 광명6 우체국, 하안3동 우체국) 이 있다. 그리고 2개의 우편취급국 (광명철산역전 우편취급국, 광명철산1동 우편취급국) 이 있고, 우체통은 총 64개가 있다.

 

이렇게 보면 

 

 

 

 

 

우체통은 이렇게 고유번호가 있다.

 

누가 받았는지 궁금했다. 답장도 없었다.

예전엔 서로 알지 못하는 이에게 편지를 쓰는 펜팔이 있었다.

여성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남자들은 대부분 펜팔로 인연을 만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으리라...

 

편지에 주저리주저리 나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상대가 공감하던 하지 않던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다만 내가 하고 푼 말을 했다.

그러다가 상대방에게 편지가 오면 그 순간부터는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PC 통신을 통해 만난 인연을 다룬 내용의 <접속>이란 영화가 있었다.

실제로 그 시대에는 PC 통신으로 많은 인연이 생기기도 했다.

 

그 사람의 사는 이야기에 집중해 그 사람의 이야기를 읽는다.

편지는 10분 ~ 20분 만에 쓰지 못한다. 기본 1시간은 족히 걸린 듯하다.

쓰면서도 계속 다음 문장을 생각하고 받는 상대방을 생각한다.

때론 감정이 앞서서 쓰기를 멈출 때도 있다. 글보다는 생각이 앞서 가니 당연한 것 같다.

 

 

 

 

 

편지의 손글씨를 보면서 그 사람의 감성을 느낄 수 있지만, 문자와 이메일은 그렇지 못하다.

우리는 이것을 아날로그적이라 표현한다.

지금처럼 IT 문화가 급속히 확산되기 전까진 우린 아날로그 방식에 의존했다.

아날로그는 막대 수은계처럼 수치 등을 숫자가 아닌 길이식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의 눈으로 직접 봐야 알 수 있었다.

 

편지를 쓸 때의 설레임은 없어진 지 오래다.

아날로그적인 감성은 없어지고 이성적인 현상만 일어나고 있다.

업무와 개인적인 문자만을 주고 받는다. 우리의 이메일 편지함엔 스팸으로 가득하다.

그래서 이젠 이메일도 무심하게 뒤돌아 보고 만다.


 

 

 

 

 

LP를 들으며 노래 따라 부르기. FM 주파수 맞춰가며 야자 시간에 라디오 듣기 등등.

추억을 더듬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날로그 같은 감수성이 그리워지는 하루다.

 

 

 

 

 

이런 아이의 모습을 보고 어른인 내가 더 성장하고 더 어른이 되어가는 것 같다.

 

 

 

 

 

 

어느 누군가는 상대방에게 그리움을 보내고 설레임을 기다리는 이곳에서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편지를 써본다.



 

 

글·사진 | 슈퍼맨(김창일)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3기

 

Posted by 광블지기 설레임밀크 트랙백 0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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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bloggm.tistory.com BlogIcon 광블지기 설레임밀크 2014.01.14 15:01 신고

    슈퍼맨님 덕분에 아날로그, 추억하기에 퐁당 빠진 하루였습니다~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blog.naver.com/wizardkci BlogIcon 슈퍼맨 2014.01.14 17:35

      주연님 감수성이 풍부하셔서 그런거 같네요^^
      감수성쟁이 주연님^^

  2. addr | edit/del | reply 렌즈로 보는 세상 2014.01.15 10:42

    아드님이 쓴 편지에서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뚝뚝 흘러요.
    저런 편지도 나이 들면 받아보기 어려워진답니다.

    • addr | edit/del 곧미녀 2014.01.15 13:11

      렌즈님 즐거운 농촌살이 중이시겠죠?
      겨울 바람에 감기라도 걸리지 않으셨는지 걱정입니다ᆞ
      따뜻한 봄이오기 전 광명나들이 한 번 오세요~~~
      렌즈님을 기다리는 필진들이 아ᆞᆢᆞ주 많은 광명에서~~~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blog.naver.com/wizardkci BlogIcon 슈퍼맨 2014.01.16 12:52

      그러겠죠? ^^
      항상 그런거 같아요. 그 나이가 되어봐야 심정을 이해하니.
      저도 그랬듯 저의 아이들도 그러겠죠?

  3. addr | edit/del | reply 곧미녀 2014.01.15 13:08

    마음까지 따틋해지는 포스팅 잘봤습니다ᆞ
    손편지를 써 본 지가ᆢ 저도 좀 되었네요ᆞㅎ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blog.naver.com/wizardkci BlogIcon 슈퍼맨 2014.01.16 12:53

      감사합니다 ^^
      필진끼리 미니또 게임해서 편지쓰기 함 해볼까요?

  4. addr | edit/del | reply 이상진 2014.02.07 16:54

    공감하는 점이 많아요. IT시대 인터넷,전화, 이메일로 안부를 전하는 세상에 옛 정감이 있는 편지.........
    편지를 받고 싶고, 보내주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

 

  

  

사계절 내내 감기와 싸우고 있는데, 이제 드디어 본격적인 겨울이 다가왔어요.

겨울은 특히나 더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 되는 계절이잖아요.

  

 

 

’12~’13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계획 -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12~’13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65세 이상 노인, 심장 · 폐 질환,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그 보호자,

그리고 생후 6~59개월 소아와 임신부 등을

인플루엔자 우선 접종 권장대상자로 정하고 예방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통상 11~12월 사이에 1차 유행이 있고,

다음 해 2~4월에 2차 유행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 질환으로,

우선 접종 권장대상자의 경우 10월에서 12월 사이 예방접종을 받을 것이 권장된다.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는데 약 2주 정도의 기간이 걸리며,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통상 6개월가량(3∼12개월) 면역 효과가 지속됨


http://www.mw.go.kr/front_new/al/sal0301vw.jsp?PAR_MENU_ID=04&MENU_ID=0403&CONT_SEQ=277328&page=1

 

 


환절기가 되니 바로~ 기침을 살짝 하기 시작하네요.

2년 전에 폐렴 초기로 입원한 적이 있다 보니 기침만 하면 얼른 병원으로 데려간답니다.

 

 소아과를 가보니 감기가 심하지 않아 약 먹을 필요가 없다고 해요.

그런데 조금씩 기침이 심해지더니 결국 병원에 가서 약을 받아먹었어요.

기침이 조금 약해진듯 하더니 이젠 가래 끓는 소리도 나고 기침이 더 심해졌어요.

 

ㅠㅠ 갑자기 고열까지 나서 결국 종합병원으로 갔습니다.

폐 소리가 안 좋다고 해서 엑스레이를 찍어봤는데 입원을 하자고 하십니다.

 

 

 

 

 

 


 

슬슬 링거 때문에 걱정이 되네요.

엄마인 저도 정말 싫은데 어린아이가 링거 맞을 생각을 하니, 어떻게 달래야 할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링거 잘 맞을 수 있지?" 라고 이야기하니 벌써 울상짓네요.

그래서 살살 꼬셨지요.^^ "우리 혀니는 주사 잘 맞잖아! 지난번에 독감 주사 맞을 때도 안 울고,

예방접종 때도 안 울었지?" 라고 이야기했어요.

옆에서 간호사 언니도 폭풍칭찬을 하네요. 

 "우리 혀니 정말 용감하구나! 오늘도 안 울 수 있지? 너무너무 잘하네!" 하고 말이죠.

 

 

심지어 어떻게 하는지 손등을 빤히 쳐다봐요. 으아!!! 저보다 더 독해요!! 저는 피검사도 못 보는데...

 

 

 

 

 

 

병실에 들어가기 전 간단한 검사를 하니 그제야 싫다면서 마구마구 우네요. ㅠㅠ

침대에 앉아 좀 진정되니 슬슬~ 혀니의 본 모습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정말 아픈 아이가 맞나?

 

혀니의 입원소식을 듣고 필진 분들이 오셔서 선물을 건네주었는데,

뭐! 과자 먹는다고 그닥 관심이 없어요. 참 민망하더라구요.

 급 관심을 가지고 놀아야 기분이 좋을 텐데, 늘 그렇듯 무덤덤해요.

역시 저를 닮은 듯하네요. ^^

 혀니의 모습을 보더니 안심하고 돌아가네요.

 " 내일 퇴원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쌩쌩하군." 하고 말이죠.

그건 함께인 저도 느끼는 거랍니다.

 

반차를 내고 온 남편에게 아이를 맡기고 집에 갔다 왔어요.

 

아이와 함께 병원생활에 필요한 물품들!!


생활용품 : 치약, 치솔, 수건, 비누, 물티슈, 휴지, 종이컵, 기저귀, 슬리퍼, 휴대폰 충전기 등

간식 : 과자, 요플레, 요쿠르트, 과일, 음료 등 (과자만 챙겨도 짐은 점점 늘더라구요. ^^)

책 : 아이의 지루한 시간을 달래줄 스티커북, 공주책, 색칠공부책, 색연필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 등 

 

 

 

 

 


 

 

침대에 누워 이리저리 뒹굴더니 심심한가 봅니다.

복도로 나가서 장난을 치기 시작해요. 한쪽 신발을 발로 던지고 쫓아가기를 반복하네요.

 저는 혹시라도 링거가 빠질까 봐 걱정인데 역시 아이들은 그런 건 안중에도 없죠?

뒤에 따라가는 저는 깜짝 놀라 쫓아가기 일쑤랍니다.

 

이 병실 저 병실 기웃기웃하며 구경도 하고 시도 때도 없이 돌아다녀요!

 

 

 

 

 

 

유아식인데 밥이 저렇게 많이 나오더라구요. 1/3은 혀니가 먹고 나머지는 제가 먹으면 돼요.^^

의사선생님이 오시면 밥 먹다 말고 울기부터 했는데, 이제는 의사선생님을 멀뚱멀뚱 쳐다만 볼뿐 관심이 그리 없어요. 밥 먹고 또 놀러 나가려는데 담당 선생님께서 오셨어요.

 

"혀니가 푹 쉬라고 입원시킨 거야! 좀 쉬자~

그렇게 나가고 싶으면 한 시간 쉬고 10분 나가자~ 알았지?"

고개는 끄덕끄덕했지만 그렇다고 곧이 말을 들을 혀니가 아니죠!

 

10분 쉬고 한 시간 돌아다니는지라 따라다니는 제가 너무 피곤해요.

안 그래도 감기 기운 있어 약을 먹고 있는데... 제가 입원하고 싶네요. 정말!

 

 

 

 

 

  

병실이 따뜻해서 두꺼운 옷을 입을 필요가 없더라고요.

 

 

 

 

 


 

잠이 안 온다며 새벽까지 잠도 안 자던 녀석,

잘 때 쉬를 할까 봐 기저귀를 채웠더니 기저귀에 쉬하기 싫다며 새벽에 왔다 갔다 하고,

링거 꽂은 손이 간지럽다며 마구 긁으려고 해서 말리기도 하고요.

좁은 침대에서 뒹굴뒹굴해서 링거가 혹 빠지거나 잘못될까 봐 제가 잠을 푹 잘 수가 없어요.

이러니 낮이 되면 제 눈은 완전 자동으로 스르륵~감겨요. ㅠㅠ

 

혀니의 소식을 듣고 어머님께서 병원에 오셔서 오후에 봐주셨어요.

덕분에 저는 그동안 집에 가서 3시간 정도 쓰러져 자고 병원에 오곤 했답니다.

 


 

 

 

 

 

머리가 간지럽다고 짜증 내더니만 머리를 감고 개운했는지 기분이 업! 되어서 할아버지랑 통화도 하네요. ^^ 옆 침대에 돌쟁이 아기 공을 빌려와서 신 나게 놀고 무릎담요로 빨래놀이도 하며 잘 놀아요.


간호사 언니가 혀니를 와락 안으며 "여기 병동에서 제일 신 났어~~~! 아픈 거 맞니?

나이롱 환자 아니야? 응??" 하고 가셨어요.

맞아요!

 

3병동에서 가장 신 나고 체력 좋고 이렇게 돌아다니는 애는 혀니 밖에 없더라고요.

혀니가 갑갑해서 자꾸만 돌아다니는데, 따라다니는 저는 저질 체력이라 힘드네요.

 

 

 

 

 

 

혀니의 상태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해요.

 

4일간의 병원생활을 접네요.

혀니도 좁은 침대에서 잠자는 게 힘들었는지 얼른 집에 가고 싶어 합니다. 

"얼른 집에 가게 해주세요! 빨리 쉬고 싶어요!!" 라고 이야기하고

퇴원 수속을 밟는 동안 책을 보며 얌전히 기다리고 있어요.

 

 

여기저기 친구들의 침대를 돌아다니면서 "나는 오늘 퇴원한다! 그러니 너도 밥 많이 먹어야 해!"

라고 무한 반복하네요. 혀니도 집에 간다니 기분이 좋은가 봐요. ^^

 

 

 

 

 


 

 

우선 매끈한 배를 사서 먹기 좋게 자릅니다. 껍질째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저는 그냥 깎기로 했어요.

배를 전기밥솥에 넣어서 만능 찜 기능을 눌러주세요.

50분 정도 지정해놓고 기다리면 알아서 해주더라구요. ^^

자~ 이제 배를 꺼내서 숟가락으로 눌러 물만 내려서 아이에게 주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죠?

 

배즙의 효능에 대해 살짝 알아볼까요?


배즙은 감기 예방과 기침을 멎게 해주며 천식에도 좋고 가래도 없애주는데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감기로 인해 고열이 나면서 목이 아플 때 마셔주면 더욱더 좋다고 해요.

아이들에게는 달달한 배즙을 쉽게 먹일 수 있어 괜찮답니다.


 

 

 

 

 

겨울마다 아이의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 아이의 건강을 위해 힘써 봐요!!

 

 

 

 

 

글·사진 | 천둥(이경미)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2기

Blog http://blog.naver.com/wind_wind

 

Posted by 광블지기 설레임밀크 트랙백 0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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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렌즈로 보는 세상 2014.01.07 12:38

    천둥님 뼛속까지 아프시겠어요.
    아이가 아프면 엄마의 마음은 다 그렇잖아요.
    그래도 패렴 초기라니 정말 다행이네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bloggm.tistory.com BlogIcon 광블지기 설레임밀크 2014.01.07 13:26 신고

      링거를 꽂고도 저렇게 밝은 표정을 지을 수 있다니~~~
      참~ 이뻐요!!!

    • addr | edit/del 천둥 2014.01.07 14:46

      감사합니다.
      그런데 하도 까불거려서 안스런마음이 확!! 사라져버렸어요
      지금은 괜찮아요
      잘 지내시죠? ^^

  2. addr | edit/del | reply 제리 2014.01.07 14:34

    혀니? ~~~올 해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씩씩하게! ~~~약속^^♡♡^^

    • addr | edit/del 천둥 2014.01.07 14:45

      그래야죠
      요즘은 날씨가 그리 춥지 않아서 괜찮은데 날추워지면 어찌 될련지 ㅋㅋㅋㅋ

  3. addr | edit/del | reply 은유 2014.01.07 18:24

    천진한 혀니의 표정 .. 넘 이뻐요.. 이젠 다 나았죠??

    • addr | edit/del 천둥 2014.01.07 20:25

      네네.. 괜찮아요 ^^
      기침은 간간히 해도.. 괜찮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