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0일 (금) 시민회관에서 제6회 광명시 강연콘서트 '내바시(내 인생을 바라보는 시간)' 강연이 있었어요.

지금까지 6번째 강연콘서트가 있었다는데, 저는 처음으로 가 보았네요. ^^

'청년 모험가 이동진'씨와 '인재 양성가 윤소정'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답니다.

처음에는 청소년들이 들으면 좋을 내용인가 보다 했는데, ​제가 들어도 정말 좋은 이야기로 꾸며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유쾌 상쾌한 강연이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

 

 

 

 

 

제1부는 '당신은 도전자입니까?'라는 주제로 청년 모험가 이동진 씨가 강연을 하셨어요.

아주 유쾌한 청년 동진 씨가 나와서 이야기를 시작하네요​.

10대 때 무척 소극적이고 존재감이 없을 정도였다고 하는데​ 지금의 모습을 보니 믿어지지 않네요.

대학을 떨어지고 고깃집에서 고기를 굽다가 이렇게 지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하루에 17시간씩 공부를 했다고 하네요.

'나도 하면 되는구나.'라는 자신감이 생기고 대학교에 합격을 하게 되었죠.

대학교에 들어가서 소극적인 성격을 고치고 싶어서 뮤지컬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 후 마라톤 풀코스를 뛰고 철인 3종 경기를 참가하였다고 합니다.

'나를 바꾸겠다.'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씩 도전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순간 살아있는 게 도전인 것 같다.'라는 말이 귀에 쏙 ~ 들어오네요.

살아간다는 거, 어떤 것을 결정하고 행동하는 그 모든 것들이 다 도전이 아닐까 싶어요.

 

 

 

42.195km 마라톤 풀코스 완주

철인 3종 경기(수영 1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완주

히말라야 K2 곤도 고로라(5800m) 등정

울진~ 240km 릴레이 수영 횡단

아마존 브라질 정글 222km 마라톤 완주

미국 6,000km 자전거 횡단 완주

3개 대륙 15개국 세계 일주

등..

 

자신의 도전 중에 엄청난 도전은 없다고 합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이어갔던 것들이 결과로 보니 큰 것들이 되었다는 거죠.

이 모든 것들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닌 조금씩 실천했던 거라고 하네요.

대단하죠...

저는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를 거의 안하고 있는데,

동진 씨는 자기가 해 보지 못한 것들만 해보려고 한다고 합니다.

"내가 못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해보면서

두려움을 넘어서자는 마음으로 도전을 시작했다."

도전을 통해서 나를 성장하고 싶었다고 되네요.

제 자신을 돌아보니 조금은 창피해지기도 하면서,

혀니가 이런 생각들을 조금이라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자신의 의지보다는 부모님께서 원하는 곳으로 대학교를 정하죠.

잘하고 못하고는 중요하지 않으니 비교를 버리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고민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모른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고민이 필요하고 부모님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고민이 아이를 성장시키기 때문이죠.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진짜 불가능하게 만든다.'

무엇이든 못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좋지 않겠죠.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임해야겠어요.

내가 뭘 잘하고 좋아하는지 알아야겠죠.

 

 

 

 

2010년 동진 씨의 버킷리스트예요.

리스트를 보니 생각하는 자체가 너무나 다르네요.

역시 꿈은 크게 가지고 어떻게 하면 실천할 수 있을지 정리를 하고 실천하는 게 중요하겠죠.

내가 뭘 할지 생각하고 그러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지 계획을 짜야 해요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누구나 도전가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해요.

도전은 '기존의 나를 넘어서기 위한 모든 노력' 이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강연에 오신 모든 분들과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을 외쳤어요.

 

1. 내 인생에서 남을 빼기

2. 나를 웃게 만드는 일만 하기

3. 꿈이 목표가 아닌, 꿈으로 가는 과정 자체가 행복

​어쩜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말인지도 몰라요.

내가 원하는 것 보다 남을 신경 쓰고​, 그런 일들에 집중을 하는 나 자신을 많이 볼 때가 많죠.

동진 씨가 말한 것처럼 '비교​를 버려라.' '나는 내 삶의 주인이다.'

이런 생각으로 우리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기로 해요.

지금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하나하나씩 이루어가보도록 해요.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도록 옆에서 지지해주자고요. ^^

 

 

 

 

 

제2부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만드는 인문학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윤소정 씨가 강연해주셨어요.

예쁘고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 윤소정 씨가 나오셔서 '인문학이란 무엇일까요?' 라고 하네요.

제 머릿속의 인문학은 '소크라테스, 철학, 역사, 어렵다...' 라는 생각뿐이에요.

대부분 사람들도 그렇겠죠? ​어렵죠? 그렇죠? ^^

인문학은 나를 가두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고, 인간을 향한 질문을 던지고 습관화하는 것.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남들이 말하는 정답이 아니라 나만의 생각을 정립하고 실천하는 것'​ 이라고 해요.

'지금의 나를 알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죠​.

 

 

 

 

다들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힙합처럼 함께 즐기는 소통의 시간이랍니다.

오랜만에 율동도 하고 소리도 지르며 보냈더니 스트레스도 사라지는 것 같네요.

강연이 이렇게 재미가 있다니!!!

쑥스럽기도 했지만 엄청 웃었던 시간이었어요.

 

 

 

<다시 진지하게 들어갈게요. ~ >

쓸데없는 생각에 빠져서 소중한 하루를 날려버리는 일이 많은데, 자신에게 쓸모가 없는 생각은 과감히 내려놓으라고 해요.

불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제거해나가다 보면 나를 최고로 만드는 선택이 무엇인지 알 수가 있다고 하네요.

저는 쓸데없는 생각들, 상상들을 참 많이 하는 사람이랍니다.

어떠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생각의 꼬리가 길어 머리가 아플 지경이지만 끊지를 못해요.

이런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예전보다 생각들을 많이 내려놓고 있지만, 더욱더 연습을 해 봐야겠네요.

 

 

 

 

 

지난 10년간 220개 프로젝트를 했다고 하는데 그중 하나의 동영상을 보여주셨어요.

자신감이 부족해 힘들어하는 학생을 위한 프로젝트로 지하철에서 사람들 앞에 서서 이야기를 해요.

자신감이 부족해서 많은 어려움이 있으니, 자신감을 기를 수 있게 악수를 해 주면 좋겠다고...

지하철에 있던 분들에게 악수를 하고 나와서 눈물짓던 모습을 보니 제가 다 짠하더라고요.

이렇게 하는 모습을 보니 참 용기 있고 대단하다 싶어요.

전 자신감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이렇게 과감하게 행동하지는 못할 것 같거든요.

 

 

 

그림 하나가 보이시죠? 르네 마그리트의 '천리안' 이에요.

이 그림을 보시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화가가 알을 보면서 날아다니는 새를 그리지요.

윤소정 씨는 이 그림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이처럼 생각하지 못한 것까지 읽는 주체적인 사람이 되면 좋겠죠.

'상대가 필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을 하라' 라고 하네요.

인문학이란 책만 읽는 학문이 아니고 말 그대로 '인간을 공부하는 학문'이랍니다.

 

 

 

 

 

 

저 역시 인문학을 공부하겠다고 어려운 고전을 들고 끙끙거리며 읽었던 때가 있었어요.

이렇게 어려운 것들은 사람들은 다 이해를 할까? 궁금하기도 했고요.

인문학이라는 게 어려운 고전을 읽고 철학자들의 행적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인문학적인 습관을 길러

삶을 보다 발전할 수 있게 하는 것이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자신에서부터 시작을 해야겠죠.

나는 누구인지, 나의 성향은 무엇인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잘하는지를 봐야겠지요.

내.바.시 강의​를 통해서 '나'자신을 다시 한 번 찾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아이를 키우면서 어떤 식으로 꿈을 그리게 하는지 공부가 되는 강의였던 것 같아요.

 

 

- 온라인 시민필진 천둥(이경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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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또 해냈습니다!

 

소셜특별시 광명시민과 인터넷으로 소통하다!

 

 

 

 


 




 2015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공공부문 대상수상

 

 





혹시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아시나요?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8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이 열렸는데요.

우리 광명시가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답니다.

 


 

이번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시상식은 소셜미디어·웹 기반으로

고객과 소통을 잘하고 신뢰받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시키기 위해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국민대통합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인데요.

 



 

 


 

 

 

 

 


이번 인터넷 소통 대상은 전국 기초 및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한 650여 공공기관과

1200여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 평가한 결과 2013, 2014년 기초지방자치단체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공공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답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한국블로그산업협회가 주최한

 2015년 대한민국블로그 어워드 공공부문 우수상을 받아

2011년에 이어 4회째 수상한거 다들 아시죠? ^^

   
 

 

 

 


이 모든건 우리 필진님들이 활약이 아닐까요?
 

보면 볼 수록 참 뿌듯한 상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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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log.daum.net/deniel3 BlogIcon 강낭콩 2015.11.26 15:1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유성림 올림.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blog.naver.com/kkkjry BlogIcon 정라영 2015.11.26 15:27

    추카추카..모두 축하드립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춘년 2015.11.26 23:14

    와우!
    추카추카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제리 2015.11.27 10:58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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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카페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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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카페는 광명시의 명소가 아니다. 대부분의 카페처럼 커피와 몇 가지 음료, 그리고 빵과 쿠키 등의 간식거리를 판다. 그렇다고 평범한 카페는 아니다. 보나카페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편안하고 쾌적한 카페와 거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나카페를 소개하는 것은 많은 이들이 이 카페를 좋아하고, 찾아주고, 응원해주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광명시에는 보나카페가 네 곳 있다. 광명시청 민원실에 1호점이 있다. 광명시 여성회관에는 2호점이, 광명시민체육관에는 3호점이, 광명장애인복지관 별관에 4호점이 있다. 보나카페가 있는 장소를 하나씩 짚어보면 특별하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광명시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사실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광명시의 후원과 지원으로 만들어진 카페가 바로 보나카페다.

'보나(Bona)'는 라틴어로 '착한'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보나카페는 '착한 카페'라고 풀이할 수 있다.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착한 커피를 착한 값으로 파는 곳이 보나카페다. 보나카페에서 일하는 바리스타들은 지적장애인들이다. 보나카페는 지적장애인들의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진 예비사회적기업이다.

이곳에서 일하는 바리스타들은 근로장애인과 훈련생들이다. 보나카페의 수입으로 이들에게 급여와 훈련비를 지급한다. 그러니 되도록 많은 이들이 찾아와 매상을 올려주어야 보나카페는 자립이 가능하다. 그래서 보나카페에 많은 이들이 찾아주기를 바란다.

 

 

 

 


'착하고 맛있는 커피' 한 잔에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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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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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보나카페 1호점이 처음 문을 연 것은 2012년 4월. 보나카페 덕분에 시청 민원실에는 늘 은은한 커피향이 감돌게 되었다. 보나카페가 운영을 시작한 지 2년 반이 훌쩍 넘은 지금,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카페가 되었다. 시청 민원실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공간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찾는 발길이 늘었다.

처음에 커피 한 잔 값은 1천 원이었다. 하지만 너무 값싸게 팔다보니 이윤이 남지 않아 1500원으로 올렸다. 그랬더니 수입이 조금 늘었단다. 솔직히 1500원도 싸다. 커피를 중저가로 파는 카페도 많이 늘었지만, 그래도 유명 브랜드 카페의 커피는 5천 원을 훌쩍 넘어 만 원 가까이 하는 곳도 있지 않나. 그런 곳에 비교하면 엄청나게 싼 것만은 분명하다.

그런데도 커피가 비싸다고 타박하는 이들도 더러 있단다. 장애인들이 파는 커피니 더 싸게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들을 때 마음이 아팠다. 콩다방이니 별다방이니 하는 별칭으로 불리는 유명 브랜드 커피전문점에서는 커피 값이 아무리 비싸도 비싸다는 타박을 하지 않는다. 비싸면 비쌀수록 더 잘 팔리는 현실을 감안할 때 고작 1500원, 2천 원이 비싸다고 불평을 한다는 건 너무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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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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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을 주문했다. 광명시청 민원실 보나카페에서 일하는 23세 청년은 지난해 4월에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단다. 커피를 내리는 손길은 부드러웠다. 서두르지 않고 찬찬히 커피를 내리고 종이컵에 담아서 내민다. 사진을 찍겠다고 하니 얼른 카운터 아래로 숨는다. 얼굴이 나오는 게 싫단다.

보나카페에서 일하는 이들은 수줍음을 많이 탄다. 그래서 말을 걸기 조심스럽지만 표정은 다들 밝다. 그래도 말을 걸면 커피 만드는 게 어렵지 않고, 쉽다는 얘기를 하고, 일하는 것도 좋다는 이야기도 한다.

광명시청 민원실 보나카페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이들은 아무래도 시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일 것이다. 이들은 점심시간에 자연스럽게 보나카페를 찾고, 시청을 방문하는 이들도 그곳으로 이끈다. 착한 가격의 맛있는 커피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그 말, 맞다.

나를 보나카페로 처음 이끈 이도 광명시 공무원들이었다. 맛있는 착한 커피를 사겠다기에 따라갔더니 민원실에 있는 보나카페였다. 착한카페의 의미를 설명하고, 자주 찾아달라고, 그리고 널리 홍보해달라고 그이는 신신당부했다.

 

 

 

 

 


좋은 재료로 만든 우동도 인기... "많이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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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민원실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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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부터 광명시청에 갈 때면 보나카페에 들르게 되었다. 보나카페의 가장 큰 장점은 민원실의 널찍한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 보나카페에서 산 커피를 들고 바로 옆에 있는 출입문을 나가면 넓은 테라스가 펼쳐진다. 이곳에는 파라솔을 꽂은 둥근 탁자들이 놓여 있다. 이 탁자는 광명시에서 마련했다.

보나카페 1호점이 문을 연 6개월 뒤, 광명시 여성회관에서 보나카페 2호점이 문을 열었다. 3호점은 2013년에, 올해 4월에는 장애인복지관 별관에 4호점을 열었다.

보나카페 4호점은 보나카페 가운데 가장 카페다운 공간이다. 널찍한 실내는 햇볕이 따사롭게 스며들어 안락한 느낌을 안겨준다. 카페 안쪽에는 무대가 마련되어 있어 여러 가지 공연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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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카페 4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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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카페 4호점은 커피와 차, 빵, 쿠키 외에도 가볍게 요기를 할 수 있는 우동을 판다. 처음에는 잔치국수와 카레 등도 메뉴에 포함되었지만,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준비하기가 벅차 지금은 우동만 팔고 있다. 우동 값은 4천 원으로 역시 착한 가격이다. 우동 국물은 장애인복지관 지하 식당에서 직접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만든다는 것이 김영민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 직업재활교사의 설명이다.

싸고 맛있어서 찾는 이들이 많단다. 보나카페 4호점의 우동이 대박을 쳐서 많은 이들이 먹으러 가면 좋겠다.

보나카페에서 파는 빵이나 케이크, 쿠키 역시 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의 '위드 베이커리'에서 직접 만든다. 위드 베이커리 역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양질의 재료로 만든 빵으로 값싸게 팔고 있다.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해야 경쟁력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물론 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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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적기업 '위드베이커리'에서 직접 만든 빵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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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카페 1호점에 비해 4호점의 매상은 기대에 많이 못 미친다는 게 김 교사의 얘기. 아무래도 장애인복지관이 후미진 곳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발길이 뜸할 수밖에 없다는 한계가 있다. 대신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이들이 많이 이용한단다.

현재 바리스타 자격증을 딴 지적장애인은 30여 명이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프로그램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자격증 시험이 있을 때 신청자들을 모아서 교육을 했다. 이렇게 자격증을 딴 이들이 4개의 보나카페와 장애인복지관에 있는 해누리카페에서 근로장애인과 훈련생으로 일하고 있다.

보나카페가 문을 열면서 지적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다는 게 김광수(광명장애인보호작업장) 실장의 말이다. 특히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덕분에 장애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이 바리스타가 되었다.

하지만 이들이 자격증을 딴다고 해도 일반 카페나 커피전문점에 취업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보나카페에서는 찾아오는 손님들이 대부분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고 격려하지만 다른 곳에서 그런 것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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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카페 4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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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이들이 일할 수 있는 곳은 보나카페로 한정될 수밖에 없다. 김광수 실장은 "보나카페가 많아지면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지게 되겠지만, 현재 운영 중인 보나카페가 운영이 잘 되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광명시에서 제공하는 공간이라 임대료 등이 들지 않아서 커피와 음료, 빵, 쿠키 등을 싸게 팔고 있지만, 아직은 기대한 만큼의 수익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현상유지가 가능한 수준이라는 게 이광수 실장의 설명이다.

"보나카페를 통해서 버는 것은 전부 여기에서 일하는 친구들에게 갑니다. 급여와 재료비 등으로 전부 쓰이는 거지요. 많이 팔면 팔수록 이 친구들의 급여가 올라갈 수 있어요. 많이 찾아주시면 이 친구들이 신나서 즐겁게 일할 수 있을 겁니다."

이광수 실장의 말이다. 광명시청 근처나, 여성회관 부근, 광명시민체육관, 장애인복지관 근처에서 약속을 잡는다면 보나카페를 약속장소로 잡는 건 어떨까? 맛있는 커피를 부담없는 가격으로 마실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해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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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이 있는 풍경"

제3회 무용협회 광명지부 정기공연

 

 

 

 


* 일 시 : 2014. 10. 4(토) 오후6시~ 7시30분

* 장 소 : 광명시민체육관 오픈아트홀

* 관람료 : 선착순 무료입장(객석 500여석)

* 내 용 : 광명청소년무용단찬조 출연, 청소년종합예술제 댄스팀

* 창작무용, 발레(돈키호테)등

* 주 최 : 한국예총광명지회(무용협회 광명지부)

* 문의처 : 한국예총광명지회(02-2680-6229,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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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가을바람과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철망산 산책로를 걷습니다.

 

자주 오는 곳이지만 오늘따라 제가 더욱 활기차게 걷는 이유는

철망산 축제 때문이랍니다.

잠시 후 그 축제의 현장으로 안내할게요~~

 

 

 

 

 

시원한 물 흐르는 소리를 듣자니 여름의 여운이 느껴지네요.

철망산을 오르내리며 자그마한 계곡과 분수의

멋스러움을 감상할 수 있어 좋습니다.

 

 

 

 

 

'생각에 오르는 길'이라고 표지판에 씌어 있네요.

철망산은 높지 않아 지척에 사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곳입니다.

천천히 자연을 벗 삼아 사색하고 몸에 활력도 불어넣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드디어 철망산 축제의 현장에 다 온 것 같습니다.

 

축제는 철망산 산책로의 끝자락이자 광명시민체육관이 맞은편에 보이는

철망산 근린공원일대에서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평소에는 한적한 이곳이 지금은 와글와글 시끌벅적합니다.

 

 

 

 

 

 

하안 2동 주민센터에서 주관하는 철망산 축제는 이번이 8회째입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철망산 축제는

지역주민들에게 화합과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의 공연 준비부터 자원봉사하는 청소년들,

그리고 먹거리 장터에서 애쓰시는 주민들이 보입니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먹거리 장터죠~

특히 부침개는 언제나 인기 만점입니다.

오늘은 막걸리는 생략하고! ^^ 여느 때처럼 부침개 하나를 사 먹기로 했습니다.

 

 

 

 

 


광명시 축제 무대에서 빠지지 않는 지역의 명가수, 피터펀입니다.

 

항상 빨간 피터팬 모자를 쓰고 구수한 입담을 자랑하는 분입니다.

축제의 첫 무대 손님으로 등장했는데요,

신곡을 연습하다 성대결절이 왔지만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시민들을 위해 라이브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피터펀을 환영하는 주민들의 반응이 뜨겁네요.

자신의 건강을 걱정하며 열렬히 응원하는 시민들이 있어 피터펀은 행복할 것 같네요.

자신의 재능으로 봉사도 열심히 하는 피터펀씨, 멋집니다!

 

 

 

 

 


축제의 단골손님인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마술쇼입니다.

 

소하동에 사는 광명의 마술사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중을 사로잡습니다.

쉽게 볼 수 있는 밧줄을 이용해

매듭도 풀고 잘라진 것도 이어주는 신기한 마술입니다.

 

 

 

 

 


역시나 맨 앞줄에 앉고 서서 초 집중하는 아이들입니다.

"저게 진짜일까? 정말 신기하다!"

여러 행사를 통해 자주 보는 마술이지만

볼 때마다 새롭고 신비한 세계일 것입니다. 물론 저에게도 그렇고요. ^^

 

 

 

 

 


하안 2동 주민센터의 자랑 중의 하나인 '장구교실'에서

신명 나는 우리 가락을 연주했어요.

난타를 치며 한목소리로 추임새도 넣으니 흥이 절로 납니다.

스트레스 날리기에 최적의 악기 같네요. ^^

 

 

 

 

 


사회자의 갑작스러운 제안으로 어린 친구들의 댄스대회가 열렸습니다.

 

처음엔 주저하다가 3명에게만 상품을 준다는 말에

열심히 춤을 추는 재간둥이들입니다.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어디서나 자신의 재능을 뽐낼 수 있는

 순수한 아이들이 부럽기도 했네요. ^^

 

 

 

 

 

갑자기 스위스 알프스에 온 것 같아요.

 

 '요들레이히~~~' 요들송을 부르는 아이들과 어머니들의 모습에

저도 모르게 주변을 둘러보며 고요한 숲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매력을 발산하며 '미스터 추' 노래에 맞추어 방송댄스를 선보이는 아이들입니다.

 

요즘은 아이들에게 방송댄스가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초등학교나 주민센터에서 방송댄스 프로그램이 꼭 있더라고요.

 

 

 

 

 


무대 공연이 거의 끝나갈 무렵.

근린공원 언덕배기 아래에 아이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 이유는 뭘까요?

 

 

 

 

 

 역시나 아이들이 오는 곳에 필수 코너인 체험부스입니다.

 

오늘은 인형 머리에서 잔디 싹이 나는 과학실험과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의 체험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오전, 오후로 나누어져 진행되는데요,

오전에 준비된 티켓이 이미 다 소진되었다고 합니다.

오후에 온 아이들은 그냥 구경만 해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어요~

 

 

 

 

 


이 긴 줄은 무슨 줄일까요?

어떤 체험이 이렇게 인기가 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아이들이 모두 아래를 뚫어지게 보고 있어요.

그 안에 무엇이 있는 걸까요?

 

 

 

 

 

짐작하셨겠지만, 아이들이 국자로 열심히 낚시를 하고 있답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고기잡이에요.

한 마리도 잡지 못하는 아이도 많았거든요. ^^

 

 

 

 

 

지역 주민들이 갈고닦은 솜씨를 선보이고

같이 어우러져 즐길 수 있었던 철망산 축제가 마무리되어갑니다.

철망산 근린공원은 축제도 즐기며

나들이 나온 가족과 이웃들로 활기 있어 보입니다.

 

해마다 철망산 축제를 위해 준비하는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과 열정을 통해

시민들은 잠시라도 실컷 웃고 즐거울 것입니다.

더욱 멋진 모습으로 찾아올 내년의 철망산 축제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글·사진 |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비젼맘(최지연)

Blog http://blog.naver.com/chjy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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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9.25 14:38 신고

    잘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addr | edit/del 비젼맘 2014.09.26 06:59

      감사합니다. 가을의 기운 듬뿍받는 하루 되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제리 2014.09.25 15:23

    즐거운 축제의 계절~~~신나는 현장에 다녀오셨군요.

    • addr | edit/del 비젼맘 2014.09.26 07:00

      축제가 많은데 다 가볼수 없음이 안타까워요~^^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곧미녀 2014.09.25 15:48

    '생각에 오르는 길' ㅎ정말 멋진 이름이네요ᆞ
    그리고 멋쟁이 가수 피터펀 님도 보이고ᆞᆞᆞ
    즐거운 축제 현장을 다녀온 듯 즐거운 포스팅 ᆞ
    햇살이 따가웠을텐데ᆞ ᆞ수고하셨어요ᆞ~~~ㅎ

    • addr | edit/del 비젼맘 2014.09.26 07:01

      맞아요. 즐겁긴했는데 햇살이 따갑기도 했어요. 천막이 너무 작았거든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하하 2014.09.25 22:03

    다채로운 프로그램이네요^^아이들하고 참여하기 딱좋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최지연 2014.09.26 06:58

    저도 '숲'이라는 말을 쓸걸 그랬다 했는데~~~땡큐^^

 

 

'사랑의 국수 나누기'행사가 있다고 필진 곧미녀님이 살짝 귀띔을 해주시네요~

앗싸! 이렇게 좋은 정보를~~ ^^

 

그런데... 행사 전날 멘붕의 하루를 보내고

새벽 5시에 잠들어 비몽사몽간에 일어났지 뭐예요.

'행사는 10시 반부터 시작하지만 점심때가 돼야 사람들이 많겠지?'

라고 생각하고 조금은 여유 있게 발걸음을 옮겼어요.

 

 

 

 

 


아~~~ 하늘은 왜 이리 푸른지~

놀러 가기 딱! 좋은 날이에요~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

이런 날 야외에서의 식사는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앗! 그런데 벌써부터 사람들이 많아 보여요~

 

 

 

 

 

사실 '그리 크게 하지는 않겠지?'라는 생각으로 갔는데, 그 규모에 깜짝 놀랐어요.

일찍부터 자리가 꽉 채워졌다고 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맛있게 국수를 드시고 친구분들과 이야기도 나누시네요.

 

 

 

 

 

이른 아침부터 이렇게 많은 양의 음식을 준비하려면

무척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복작 복작 복작, 바삐 움직이는 손길에

저도 마음이 덩달아 급해져서 이리저리 왔다 갔다 했어요.


자~ 이쯤 해서 궁금해지는 것!

 

'사랑의 국수 나누기'는 언제부터 시작했을까요?

일 년에 상·하반기로 나눠 봉사활동을 하고 지금까지 5년째 이어온다고 하네요​.

새마을지도자 광명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광명시 후원과 자부담(주말농장 운영비)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새마을 운동이 뭘까요?
1970년대 지역사회 계발 운동을 위해 '새마을 가꾸기 운동'이라 불리기 시작했답니다.
새마을 운동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일으키는 힘이 되었죠.

지금은 지역에 필요한 손길 곳곳마다 이분들의 땀과 열정이 다 새겨져있어요.

 

 

 

국수 외에도 떡과 김치, 포도가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어요.

아! 아침도 못 먹었는데, 저의 식욕을 마구 자극하네요. ^^

열심히 준비하시는데 옆에서 사진 찍는다고 왔다 갔다 하니

신경 쓰이실까 봐 걱정되네요.

 

 

 

 

 


새마을 지도자들과 교통봉사대 100여 명의 손길로

어르신들이 맛있는 국수를 맛볼 수 있었어요.

 

한쪽에서는 설거지를, 또 한쪽에는 국수를 삶고 담기를 반복해요.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니 전혀 쉴 틈이 없네요.

곁에 가서 어깨라도 주물러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만들어진 국수는 봉사자들의 사랑을 담아

더욱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국수로 재탄생 되겠죠?

드시는 분들 역시 한 그릇 한 그릇마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국수라는 걸 아실 거예요.

 

이렇게 분주한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제게도 국수를 주시네요.

아이쿠. 이렇게 덥석 받아도 되는 건지... ^^

 

 

 

 

 


사실, 너무나 먹고 싶었답니다. ^^

 

맛있는 국수와 김치를 함께 먹으니 꿀맛 같아요.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 건가요? 네???

이렇게 맛있는 국수! 그대는 무죄! 땅! 땅! 땅!

제가 지금 뭐라고 하는 건가요?

너무 맛있게 먹었더니 잠시 이상해졌나 봐요~ ㅋㅋㅋ

 

 

 

 

 

야외에서 식사하기 정말 좋은 날씨에요.

 

바람도 선선히 불어주고 그늘막도 설치되어 있어 

어르신들이 식사하기 편하셨겠죠?

더 드시고 싶은 분들에게는 국수를 무한 리필도 해드렸으니

아마도 국수 드시고 배고픈 분들은 없었을 것 같아요. ^^

 

 

 

 

 

아까부터 궁금했었는데, 저 큰 트럭은 대체 어디서 났을까요?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성남의 새마을 연수원에서 공수해 온 것이라고 해요.

많은 양의 국수를 준비할 때는 꼭! 필요한 차량이라고 하네요.

 

 

 

 

 

오늘 하루가 힘든 시간이었을지 모르지만,

이분들의 사랑과 정성 덕분에 광명이 아름다운 게 아닐까요?

 

늘 봉사하고 남을 아끼는 마음이 널리 널리 펴져서

더 많은 분들이 따뜻한 자리에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글·사진 |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천둥(이경미)

Blog http://blog.naver.com/wind_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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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곧미녀 2014.09.23 18:25

    내 짝궁 모습도 보이고ᆞᆞᆞㅎㅎ광명시 새마을 화이팅 입니다ᆞ

 2014년 행복드림 일자리 박람회(10월 2일)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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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지인 두 분과

"우리는 세상을 향해 이렇게 웃었다 - '창작뮤지컬 청춘불패"를 감상하고 왔습니다.

 

 

 

 

 

뮤지컬을 감상하기도 전에 세 여인네의 가슴 속엔 행복의 꽃이 활짝 피어

살짝 흥분되기까지 하더라구요.

 

 

 

 

 

창작뮤지컬 '청춘불패'(김성강 극본, 연출)는 광명뮤지컬단이 제작한 순수 창작뮤지컬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자화상과 우리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그려낸 휴먼 뮤지컬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공연이더라도 대학로에서 늦은 시간에 하는 연극이나

뮤지컬에 초대받으면 멀다는 이유로 기피하게 되는데요,

제가 살고 있는 광명시에서 이렇게 수준 높은 연극과 뮤지컬을 수시로

공연한다는 게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광명시가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것 같아 더 기쁜 마음입니다.

 

 

 

 

 

창작뮤지컬 '청춘불패'는 노량진 한강철교에서

한 젊은이와 정신이상자로 보이는 남자가 올라가 자살 소동을 일으키는데요,

그들이 한강철교에 올라간 이유가 무엇인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첫 서막이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여자 친구와의 결혼을 위해 취업준비를 하는 이산,

대스타를 꿈꾸며 연기 지망생의 길을 걷고 있는 한단수,

가수를 꿈꾸는 고시원 원장의 딸 민소희,

그들은 한 고시원에 살면서 각자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지만

현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 좌절 속에서 청춘은 아파합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는 슬로건을 걸고 취업공부에 매진하는 이산.

공연을 감상하면서도 이산의 한 줄 문구가 제 마음에 내내 작은 파동을 일으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희망찬 내일을 위해 더 노력하자고 다짐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배우들이 뜨거운 열창을 부를 땐 배우와 관객 모두 한마음이 되어

공연장 열기가 너무도 뜨거웠답니다.

'내일이 없다'는 이산의 청춘 비망록 열창을 들을 때는

호락호락하지 않은 이 시대를 살아온 어머니의 마음으로 울컥하기도 합니다.

 

삶의 목표 달성을 위해 아파하는 청춘을 보며,

내 아이에게 말 한마디라도 더 따뜻하게 해 줘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들기도 합니다.

청춘을 겪고 어머니의 길을 걷고 있는 제게 작은 메아리가 울립니다.

내 아들, 딸의 입장에서 따뜻한 응원이 필요하다는 감동의 메시지를 받았다면

제대로 감상을 한 것일까요?

 

 

 

 

 


민소희의 어머니 역시 남편을 잃고 살아가기 힘들어 한강철교에 올라와

자살을 생각한 적도 있다며, 아파하는 청춘을 위로하는 대목에서는

저의 친정어머니가 생각나 울컥하더라구요.


5남매를 키우며 호랑이 엄마로, 엄하디엄하게 우릴 훈육하셨던 우리 어머니...

어느 날 이빨 다 빠진 종이호랑이 같은 어머니를 보며

가슴 아파하던 생각이 떠올라 어느새 뜨거운 눈물이 흐릅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청춘'은 몇 살을 의미하는 건가요?

10대만 청춘이 아니라 50대~70대, 그 이상까지도

모든 청춘은 호락호락하지 않은 현실로 인해 다 아픈 이유가 있는 것 아닐까요?


주저앉아 아파하기만 하는 못난 청춘이 아닌,

언제나 희망찬 내일을 향해 열심히 다시 뛰는 청춘이고 싶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 거라 여겨집니다.


창작뮤지컬 '청춘불패'는 잠시 길을 잃은 제게

살아가야 할 이유를 다시금 깨닫게 해준 감동적인 시간으로

희망의 불씨 하나를 가슴에 품고 온 감동적인 공연이었습니다.

 

 

 

 

글·사진 |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구애란(진수맘)

Blog http://blog.naver.com/ren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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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questionare.tistory.com BlogIcon 호기심과 여러가지 2014.09.19 01:02 신고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피터팬 2014.09.19 20:01

    멋진 공연보셨네요 ^^

 

 

슈퍼문이 그 빛을 뽐내는 추석 이튿날 저녁

 

 

 

 

 

시민운동장 저 너머로 둥근 달이 휘영청 밝다.

 

 

 

 


집과 가까운 곳에 운동장이 있어 가끔 찾는 곳이다.

 

이곳에 오면 나는 살아있는 심장박동을 느낀다.
그래서 생각할 것이 있거나 무기력감이 올 때

이 곳에 와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앉아 있곤 한다.

 

 

 

 

 

수많은 사람의 물결.
푸른 젊은이들이 뒤섞여 축구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뒤엉켜 있는 듯한데

용케도 부딪히지 않고 공을 자기편에게 패스한다.

 

 

 

 

 

시청 주차장 건물에서도 환히 밤을 밝히는 불빛이 새어 나온다.

나는 축구하는 풍경을 바라본다.

 

 

 

 

 

삼삼오오, 혹은 나 홀로 걷는 시민들의 걸음을 바라보며

이 운동장의 한 부분이 되어본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벤치가 달빛아래 고요하다.

 

 

 

 

 

달빛 아래 무궁화는

 

 

 

 

 

강아지와 함께 오붓한 산책을 즐기는 소녀의 뒷모습을 훔쳐본다.

불빛 환한 운동장에 수많은 사람의 모습이 역동적이어서

보는 이로 하여금 힘이 솟게 하는 밤 풍경.

그 한 조각을 만나고 간다.

밤공기는 제법 선선하여 운동을 즐기기에 맞춤이다.

가끔은 시민운동장에서 건강한 사람들의 역동적 에너지를

느끼고 가는 것도 이 계절에 참 좋을 듯하다.

 

 

 

 

글·사진|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제리(이현희)

http://blog.naver.com/hyunhi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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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questionare.tistory.com BlogIcon 호기심과 여러가지 2014.09.18 15:07 신고

    유익하게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안양 노루표페인트 악취 피해 신고센터 설치

상황종료 때까지 동주민센터, 환경관리과서 접수 받아

 

 

 

 

광명시는 지난 9월 2일 안양시 노루표페인트 공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시민들이 악취와 눈 따가움 등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악취 피해 신고센터를 긴급 설치했다.

 

이번 신고센터는 9월 2일 오후 5시 20분경 경기도 안양시 박달동 소재 노루표페인트 에폭시 관련 시설의 증기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례를 접수 받기 위해 설치됐다.

 

악취로 인한 피해로 병원치료를 받은 사람은 의사 소견서 및 영수증을 첨부해 거주지 주변 시청 환경관리과나 동주민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광명시는 노루표페인트 공장 사고로 인해 발생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다.

 

피해 신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환경관리과(02-2680-22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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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일까요?

광명7동 도덕산 둘레길이 시작되는 지점에 있는 도덕산 공원입니다.

 

 

 

 

 

도덕산 공원은 기존 지형을 그대로 조성한 탓에 오르막 내리막길이 많아요.

그래도 사계절 내내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푸른 나무들의 초록 내음이 가득한 곳이죠.

 

 

 

 

 

도덕산 공원이 속한 '다울마을'에서는 8월부터 10월까지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자연 속에서 문화산책을 할 수 있는 야외 영화상영관으로 변신하는

도덕산 공원의 멋진 모습 상상만으로도 근사하네요.

'우리 동네 영화카페 아이언맨 3 상영' 현장에

곧미녀가 오랜만에 도덕산 공원을 찾은 이유랍니다.

 

다울마을이란 광명4동에서 광명7동까지 마을의 애칭이
자, ‘다함께 사는 마을’,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는 평생학습마을’의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상영장으로 올라가는 언덕 중턱에 도착하니

영화관에서 빠지면 섭섭한 팝콘과 시원한 물을 나눠주고 있네요.

역시 센스있는 '다울마을'입니다.

 

 

 

 

 

영화가 상영되려면 아직 한 시간쯤 남아서인지

도덕산 공원 야외 영화관엔 아직 좌석이 많이 남아있네요.

 

영화 상영 전 음악 소리가 바람을 타고 흐르는 듯한

섹소폰 연주도 들을 수 있는 영화관이 또 있을까요.

벌써부터 도덕산 공원의 매력에 쏙 빠진 사람들은

삼삼오오 이야기꽃을 피우느라 즐거운 표정들입니다.


 

 

 

 

드디어 영화가 시작되었어요.

 

여름 끝자락에 남겨진 더위 때문인지, 자연 속 영화관이라는 매력 때문인지

모기떼가 기승을 부리긴 했지만, 집에서 준비해 온 간식거리와

다울마을 실무위원회 관계자들이 준비한 달달한 팝콘을 먹으며

사람들은 화면 속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산속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해요.

팝콘도 맛있고 영화도 재밌어서 다음엔 엄마 아빠랑 꼭 같이 오고 싶어요."

 

산속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호기심에 친구들과 함께 왔다는 정민양(광명동)은

모기가 물어도 끝까지 보고 가야 한다는 말로 친구들을 웃게 합니다.

"정민양! 즐거운 시간 보내요~~~^^"

 

 

 

 

 

영화가 시작된 지 한참 지났는데도 팝콘 줄은 줄어들지 않네요.

 

어른들은 자연 속에서 만나는 이색 문화산책에 즐겁고

아이들은 달콤한 팝콘에 즐거운 '다울마을'입니다.

 

 

 

 

 

 

10월까지 계속 펼쳐질 다울마을의 행사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 거라고 해요.

'다울마을'의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글·사진 |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곧미녀(김경애)

Blog http://blog.naver.com/hvh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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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이하나 2014.08.29 16:37

    멋지네요! 모기에는 신경쓸 겨를이 없을 영화였을듯해요
    팝콘까지? 제대로인데요?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bloggm.tistory.com BlogIcon 광블지기 설레임밀크 2014.09.01 09:13 신고

      ^- ^ 자주자주 이런 멋진행사들을 경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냥 야외극장이 아닌, 숲속 극장이라 더 운치있고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사이 천둥과 번개가 지나간 탓인지

아침부터 내리쬐는 햇살이 더욱 뜨겁게 느껴집니다.

 

여름철 가장 더운 절기를 셋으로 나눈 첫 번째 기간 중 첫 번째인

초복(初伏).

 

'초복' 소리만으로도

더위를 한 방에 날려보낼 수 있는 여름 보양식(삼계탕)이 생각나는 걸 보니

곧미녀도 이제 슬슬 나이 먹었다는 소리를 듣게 될 것 같네요. ㅠㅠ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아침부터 나이 타령을 했던 곧미녀는

오늘 이 노래가 딱 어울리는 곳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해마다 복날이면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삼계탕을 대접했던 광명2동.

올 해도 어김없이 초복 행사준비로 광이노인정은

아침부터 시끌시끌~~ 맛있는 냄새도 솔솔~~ 납니다. ㅎㅎ


 

 

 

 

오늘 행사는 광명2동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에서 주관하고

광명2동 동정협의회에서 후원하지만

그 외에도 광명2동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많은 분이 함께 해주셨어요.

 

바빠지기 전에 사진촬영은 필수겠죠? "여러분~~스마일~~~"

 

 

 

 

 


"한동안 더워서 노인정에 못 왔는데,

오랜만에 친구도 만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니 힘이 나는 것 같아."

일찍부터 노인정에 나오신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

이웃과 대화를 나누며 더위도 잊은 듯 즐거워하셨어요.

 

 

 

 

 


생각보다 어르신들이 많이 오셔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들의 손길이 바빠지기 시작했지만,

정성 들여 준비한 음식을 대접할 생각에 얼굴 가득 미소가 피어납니다.

 

 

 

 

 


뽀얗게 우러난 국물에 통통한 닭 한 마리가 풍덩~~

완전 맛있어 보여요. ㅎㅎ

 

 

 

 

 

떡이랑 과일까지 정성이 가득한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우리 마을 어르신들께 일 년에 몇 번 밖에 식사 대접을 못하는 게 항상 죄송하다.

내년 행사에는 더 많은 어르신이 오셔서

우리가 준비한 음식들을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맹수(광명2동 새마을협의회)회장과 이춘희(광명2동 부녀회)

회장은 한목소리로 내년 행사에 대한 바람을 내비칩니다.


 

 

 

 

어르신들이 음식을 드시는 동안 부족한 음식이 없는지 살펴보고

쉬지 않고 음식을 가져다 드리는 단체원들의 손길에 정성이 가득합니다.

모두의 바람처럼 내년엔 더 많은 분이 광명2동 초복 행사에 오셨으면 좋겠네요.

 

 

 

 

 

"맛있는 닭고기는 이렇게 닭 다리를 잡고 뜯어야 제맛이지. 자~찍어봐~~"
"닭이 엄청 커! 이거 다 먹으면 배불러서 저녁까지 안 먹어도 될 것 같네."

 

어르신들은 해마다 복날이면 삼계탕을 대접하는 광명2동을 향한

고마움을 통통한 삼계탕 칭찬으로 대신하셨어요.

 

 

 

 

 


행사가 끝나고 정리정돈까지 모두 마친 후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촬영.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항상 앞장서는

광명2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어요~~

 

내년 초복날 행사에도 '광블' 초대해 주실 거죠?

 

 

글·사진 |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곧미녀(김경애)

Blog http://blog.naver.com/hvh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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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노상수 2014.07.28 17:35

    저도 삼계탕 주세요. 삼계탕~~

 

 

착한가격지정업소를 소개합니다!

 

 

 

착한가격업소란?
 
최근 경기침체 및 원자재가 상승으로 지속적으로 물가가 오르고 있어 지역의 평균가격 또는 평균가격 미만을 유지하거나 소비자 물가 상승률 보다 낮은 수준으로 가격을 인상함으로써 물가안정에 기여해온 업소를 공모를 통해 「착한가격업소」로 선정(개인서비스업종)
 
착한가격업소 지정 기준
가격수준이 지역평균 가격보다 낮거나 동결·인하한 업소
종사자가 친절하고 영업장이 청결한 업소
옥외가격 표시·원산지 표시 등 정부·지자체 시책 호응 업소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 둘러보기

 

문의 : 기업경제과  담당자 02)2680-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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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s://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7.18 17:48 신고

    잘 읽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제26회 광명시민대상을 선발합니다

 

 

 

 

 

▷ 접수기간 : 2014.7.1 ~8.29.18:00

 

추천부문 : 6개부문 (시민봉사, 문화예술, 체육, 교육학술언론, 지역경제, 효행부문)

 

추천대상 : 공고일 현재 광명시에 3년 이상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광명시의 발전과 명예를 위하여

                   공헌한 모든 시민 및 공직자, 다만 지역경제 부문은 공고일 현재 광명시에 3년 이상 사

                   업자로 등록된 사람도 포함

 

접수장소 : 광명시청 자치행정과(02.2680-2104, 담당자: 홍병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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