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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소통

행복 도시 광명시 주민을 찾아가는 음악회 생생 현장속으로~~

 

 

 

"사람 중심 행복 도시"

주민의 문화생활을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어주는 광명시 ~~

감동의 물결이 밀려오는 찾아가는 음악회

구경해보실래요?


광명시 지원을 받아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고 있는데, 이번엔 경쟁률이 어마 무시했다고 하지요?


행운의 아파트 e편한세상 센트레빌 아파트에서 간만에 격조 높은 음악회와 마술 공연까지 자아알~~ 감상을 하고 왔습니다.





 


 

주민에게 찾아가는 음악회 ~~

첫 테이프를 꾀꼬리 같은 목소리의 광명 시립 소년·소녀 합창단이 산유화, 어린 시절,

행복을 주는 사람을 불러 뜨거운 박수 세례를 듬뿍 받았답니다.

(MC SBS 개그맨 박민우 님 진행)





 

 

상큼 발랄한 율동을 곁들어 향긋한 꽃향기 속에서 펼쳐진

광명 시립 소년·소녀 합창단의 환상적인 하모니~~ 

너무나 감동적인 공연이었습니다.

 

 

 

 


천사들의 합창~ 광명 시립 소년·소녀 합창단의 꾀꼬리 같은 노래를 들으면서 힐링은 물론이고,

듣는 사람마저도 깨끗이 정화되어 절로 순수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훈남 마술사 김영진 님의 신기한 꽃가루 마술, 비둘기를 등장시키는 깜놀 마술,

물이 다양한 색으로 변하면서 컬러풀한 가루가 되는 건 봐도 봐도 신기한 마술공연이었습니다.




 

 

 

공연을 보시는 분들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 신기한 마술 공연에 흠뻑 매료돼

박수 소리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인기를 한 몸에 ~~~

 

 

 

 


비둘기 등장 마술은, 봐도 봐도 신기~~~




 


 

 

어린이와 함께 마술 공연을 하려고 "아빠가 원빈 닮았다고 생각하면 손을 들라."

마술사 김영진 님의 말에 어린이 대다수가 손을 들어

이 아파트는 원빈 닮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안 되겠다고…….ㅎㅎ


"엄마가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을 들라."는 말에 귀염둥이 왕자님

 번쩍 혼자 손을 들어 이렇게 무대에 오르게 되었답니다.


진짜 엄마가 못생겼냐는 물음에 고개를 끄덕이는 센스를 발휘…….ㅎㅎ


왕자님의 어머니가 못생겨서 나온 것이 아니라, 무대에 오르고 싶어서

그렇게 귀엽게 말했을 거라는 생각이…….





 

 

보는 내내 신기한 마술 공연에 흠뻑 빠져 재밌게 구경~~

마지막 휘날래가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청소년들 아마도 이날 심쿵……. 이었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상큼 발랄한

댄스 걸 그룹 투엘이 나와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습니다.





 

 

미쳐, 위아래, 크레이지 인 러브, 앵콜 공연으로 젠틀맨을~~~


날씬날씬한 댄스 걸 그룹 투엘의 열정적인 공연에 열광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귀엽기까지 하더라고요. ㅎㅎ





 

 

멋진 전자 바이올린 연주와 날씬하다 못해 보호본능을 절로 일으키게 하는

여리디 여린 몸매의 주인공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 님의 환상적인 공연~~

한눈에 반할 정도로 너무나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열광하던 청소년, 저 역시 한눈에 반했다는 말이 맞는 말이죵?


여린 몸에서 어떻게 저토록 정열적인 연주를 할 수 있는지…….


대형 스피커 앞에서 동영상을 찍어 전파를 타 화질과 음질이 안 좋지만,

이날 열광적인 분위기를 보시라고 음질 안 좋아도 그냥 담아봅니다.




 


 

 

훈남 분과 춤을 추며 바이올린 연주를 하는 모습도 너무 멋지더라고요.



 


 

 
광명 시립 소년·소녀 합창단이 상큼 발랄한 합창을 하였다면,

중후한 멋이 느껴진 광명 시립합창단의 멋진 하모니 ~~





 

 

광명 시립 합창단~~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외모도 보고 뽑나요? ㅎㅎ

선남선녀들의 모습이 훈훈할 정도로 외모가 출중해서

멋진 화음이 더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신기한 마술 공연, 환상적인 하모니의 공연으로 주민의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하더니,

공연장 한쪽엔 이렇게 고소한 팝콘을 즉석에서

만들어 주민에게 무료로 나눠줘 주말 오후를 더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고소한 팝콘 내음 솔솔~~ 향긋한 꽃향기 솔솔~~신기한 마술공연~~

 환상적인 하모니로 주민을 행복하게 해준 찾아가는 음악회~~

더 자주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들게 했습니다.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리는 광명시 ~~ 넘 매력적인 도시이죠?


사람 중심 행복도시 광명시 주민이라는 사실이 은근 기분 좋게 해주는 행복한 이동 음악회 서비스~~ 사람 중심으로 바뀌어 가는 기분 좋은 느낌이 들어 참 살만한 세상으로 바뀌어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진달래 피는 봄이 오면 찾아가는 음악회가 떠올라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글·사진 |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구애란(진수맘)

Blog http://blog.naver.com/ren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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