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 읽는 자만이 자유에 닿는다 - 독서 토론 모임, 좁쌀한알을 아시나요? “지금 곁에 있는 사람, 자주 가는 곳, 지금 읽는 책들이 당신을 말해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어디에서 누구와 무슨 책을 읽고 있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현재와 미래를 알 수 있다는 말이죠. 그래서 어떤 책을 읽느냐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또 그 책을 누구와 함께 나누고 토론하느냐도 매우 중요합니다. 좁쌀한알 독서 토론 모임은 바로 독서를 통해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서로 토론하는 모임입니다. 올해에는 우리 좁쌀한알 모임도 광명시 평생학습원에 활동계획서를 제출하고 정식으로 평생학습원에 등록된 동아리로써 활동을 시작하게 됐답니다. ^^ 항상 열려있고, 편견이 없으며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좁쌀한알을 소개해 볼게요~ 2009년, 광복절!! 우리 좁쌀한알 모임이 시작된 날입니다. 함석헌 선생님은 “해방은 도둑.. 더보기 이전 1 ··· 1863 1864 1865 1866 1867 1868 1869 ··· 19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