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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소통/우리의 미래 청소년

그라운드 위의 거친 축제 2 - 광명 유소년 축구 현장, 두번째 이야기

 

그라운드 위의 거친 축제②
광명 유소년 축구 현장, 두번째 이야기

제1기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닭큐
Blog. http://doccu.tistory.com
닭큐데스크



 

후반전을 시작합니다. 다시 한 번 고고씽.




 

ㅋㅋ 전형적인 동네축구 유형. 공 하나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달려나옵니다. 수비는 필요할 때 들어가면 되는 거자나요. 그렇자나요. ㅋㅋㅋ




 

어머니들의 응원도 열기를 더해가고.




 

골도 들어가고.




 

한가로운 골키퍼. 공이 안오나? ㅋㅋ 암튼 골키퍼의 여유가 느껴지는 아끼는 사진입니다. 왼쪽의 여백과 골키퍼의 저 한가로운 모습. ^^




 

마지막까지 힘차게 달리자!!




 

간신히 막아내기도 하고.




 

아슬아슬.  한 쪽은 안타깝고, 한 쪽은 다행입니다. 참 사람이란 게 그렇죠?




 

<김영철 광명유소년FC 총감독>

 
아들의 경기지만 유소년축구를 생각하는 감독님들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했습니다. 이에 대표되시는 김영철 광명유소년FC 총감독님이자, 철산초등학교 감독님을 만나 잠시 말씀을 나눴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제12회 광명시 축구연합회장배 추계 유소년 축구대회>입니다. 올해로 12회째 입니다. 매년 봄, 가을 두 차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1학년과 4학년은 이미 끝났고,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오늘은 2학년 대회입니다. 3, 5, 6학년대회는 예정되어 있습니다.

매년 약 20개 팀이 참여하는 큰 대회입니다. 대부분이 광명시 소속이지만 경인지역의 일부 초등학생도 대상으로 합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엘리트 축구가 아닌 생활체육 축구로서 광명지역민의 저변을 확대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이 쉽게 축구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릴 때부터 시작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축구를 통해 단체생활의 중요성, 합동생활을 통해 상대방에 대한 배려 및 협동심 향상 에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엘리트 축구에 대한 활성화도 중요하지만 생활체육은 모든 것의 시작이라는 부분에서 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광명시는 생활체육과 관련, 각 학교에서 축구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중에 활동하는 팀도 있고, 주말에만 활동하는 팀도 있습니다. 모두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기에 큰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생활체육으로서의 축구를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확대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의 관심과 지원도 적극적입니다. 특히 남상경 광명시 생활체육회장님, 이승호 광명시 축구협회 회장님의 지원이 적극입니다. 운동장 등 대여가 여의치 않는데 이에 대한 기여가 남다릅니다.

이자리를 빌어 그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대회의 각 학년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메달, 축구공과 축구양말 등을 부상으로 수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회에서는 1학년 철산초(감독 김영철), 4학년 도덕초(감독 이종범)가 우승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2학년 대회에서는
하일초 우승, 장안초 준우승과 함께 공동 3위로 가림초, 구름산초가 입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굉장히 선전했지만 아쉽게 석패한 <광명남초>의 투혼에 박수를 보냅니다. 암튼 닭큐는 광명남초에 다니던 닭큐 아들 승민군의 아빠이므로 이 한마디만!!

광명남초 축구팀 짱!!

단체 경기 시 운동장에는 쓰레기봉투와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주최 측에서 반드시 준비해야 하니 나중에 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