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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서관

엄마는 일대일 맞춤 선생님 - 알파맘의 엄마표 영어교육 비법을 알맹이만 쏘옥~ 아이 영어 가르치는 데 한 달에 돈 얼마나 쓰시나요? 제가 듣기로는 한 달 평균 금액이 영어 유치원은 50~70만원, 학원은 30~50만원 정도 되던데요. 명문대 재학생이나, 서울 목동 또는 강남의 유명학원 강사가 해 주는 과외는 주위에서 제가 아직 들은 바가 없어 그 가격을 잘 모르겠고요. 아무튼 글로벌 시대에, 글로벌한 인재로 키우기 위한 그 첫 번째 관문. 영어를 마스터 하기위한 비용은 정말 보통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큰 돈 들이지 않고 내 아이의 영어 교육을 학원보다 더 잘 시킬 수 있다면 그 방법 정말 따라 하고 싶죠. 오늘은 이것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3주전쯤 중앙도서관에서는 엄마들의 눈과 귀를 확 사로잡는 강연이 열렸어요. ‘엄마표 영어교육’이었죠. 중앙도서관이 지난 .. 더보기
도서관이 살아있다 - 소하어린이도서관이 충현도서관으로 변신했어요! 아이들과 광명시 충현도서관 개관행사에 다녀왔어요. 충현도서관 개관식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는데,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진 덕에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 올 수 있었어요. 멋진 강연도 듣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버블쇼와 마술도 구경하고, 개성만점 페이스페인팅도 하고 왔어요. 또한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라 너무 좋았어요. 도서관에서 지낸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지요. 그 즐거운 시간 속으로 함께 하시죠! 개관식이라고 화려하게 풍선장식들을 만들어서 입구를 꾸며놓았어요. 원래 이곳은 소하어린이도서관이었는데, 이번에 광명시충현도서관으로 다시 태어난 거랍니다. 소하어린이도서관이 위치하고 있던 소하다목적복지센터 2층의 일부를 종합자료실로 리모델링하여 청소년 이상 시민들을 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