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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마케팅

소셜에서 소셜을 말하다 - 2013 광명소셜포럼 두번째 시간 'SNS 스토리텔링'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스토리텔링'의 필요성을 느껴 보셨을 거에요. 다른 블로그와 차별화되고 자신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무엇일까? 궁금해요? 궁금하다면 여기 '2013 광명소셜포럼'을 추천해 드려요. 지난 3월 광명소셜포럼의 주제는 'SNS 글쓰기'였답니다. 소셜포럼이 열리는 광명시청 대회의실에 도착하니 테이블마다 맛난 음료수와 소셜포럼 관련 프린트물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프린트에는 이렇게 포럼 진행 계획이랑 강의내용, 강사현황이 있었답니다. 어떤 분이 어떤 강의를 하시는지 미리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저는 오늘의 강의 중 글쓰기 방법이랑 스토리텔링이 무척 기대된답니다. +.+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저로서는 강의를 듣고 나면 글이 막 막 잘 쓰게 되지 .. 더보기
소셜에서 소셜을 나누다 - 2013 광명소셜포럼 광명시에서 매달 광명 소셜 포럼을 개최하는 거 아세요? 지난 2월 20일 첫 번째 소셜 포럼이 있었답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소셜 미디어의 어제와 오늘, 99%를 위한 적정마케팅'이었어요. 요즘은 기업에서 SNS를 통한 마케팅을 많이 하고 있는데, 어떤 식의 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을 했어요. 좋은 자리에 앉기 위해 조금 일찍 도착했더니 직원분들이 세미나 준비하신다고 다들 분주합니다. 테이블 위 맛있는 과자와 음료수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세미나 시작 시간이 가까워지자 대회의실이 가득 채워지고 있습니다. 다들 어떤 분일까? 살짝 궁금해지기도 했는데요. 시작 전에 참석자들끼리 인사도 나누고 하시는 .. 더보기
소셜이 품은 골목 상점 - 광명 소셜상점학교에서 SNS 마케팅 감 잡았어요! 광명시가 작년에 ‘소셜 특별시’를 선포한 것 다들 아시죠? 뭔가 대단히 거창한 것 같은데, 그 정체가 좀 궁금하지 않으세요? 소셜, 요즘엔 이것 빼고는 소통을 논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많이 들어 보셨겠지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중 하나이고, 스마트 폰이나 아이패드는 SNS를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하기 위한 도구들인 것이죠. 바로 광명시가 표방한 ‘소셜 특별시’라는 건 이 SNS들을 통해 시는 시민과 관계를 맺고 대화하며 시정을 펼치고, 시민끼리도 서로 소통하며 협업하는 도시를 말해요. 그럼 이 소셜 특별시에 사는 사람들은 뭔가 달라도 좀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청소년이나 어른, 주부나 회사원, 공무원이나 자영업자 등 모두 SNS가 도대체 뭔지, 또 생활에 어떻게 써먹는 건지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