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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

한겨울 폭설에도 걱정마세요- '겨울철 제설대책' 마련해 본격적으로 운영 한겨울 폭설에도 걱정마세요 '겨울철 제설대책' 마련해 본격적으로 운영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을 마련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 대책기간으로 정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주요 간선 도로변 160개소와 이면도로 286개소 총 446개의 제설함에 염화칼슘을 비치, 철산동 제설창고와 노온사동 제설 전진기지에 염화칼슘 499톤과 친환경 염화칼슘 299톤, 소금 1160톤을 비축했습니다. 또 제설장비로 살포기 15대와 제설기 4대, 덤프트럭 6대를 확보해 겨울철 눈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해 운영하는 것을 비롯, 제설구간별 제설차량과 근무자를 배치키로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끝냈습니다. 또한 눈이 내릴 시점에 제설 차량이 .. 더보기
여름이 '뽀송뽀송' - 은똥c의 알뜰살림비법 '제습제 만들기' 마른장마가 이어져 오다 요즘 비 소식과 태풍 소식이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여름철 집안을 뽀송뽀송하게 해줄 제습제를 직접 만드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저는 예전에 습한 곳에 살았었기 때문에 제습제에 대한 필요성 및 갈증이 많았답니다. 게다가 살림을 하는 주부라면 요즘같이 습한 날씨에 어떻게 하면 눅눅한 여름철을 잘 보낼 수 있을까 엄청 고민하게 되죠~ 그래서 인터넷에서 제습제를 직접 만든다는 글들을 보며 저도 직접 만들어보기로 마음먹고 리필용 제습제를 구입하였습니다. 제습제의 재료인 염화칼슘은 1kg 혹은 1회용으로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판매처에서 1회용 리필이 다 떨어졌다며 대신 본 제품들을 가득 보내주었답니다. 본의 아니게 엄청난 제습제 부자가 된 듯했어요. ㅎㅎ 보시다시피 습기제.. 더보기
내 집 , 내 점포 앞 눈은 스스로 치웁시다 내 집 ․ 내 점포 앞 눈 스스로 치우기 ○ 광명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 - 건축물 관리자는 관리하고 있는 건물의 대지에 접한 보도 ․ 이면도로 및 보행자 전용도로에 대한 제설 ․ 제빙 작업을 하여야 합니다. ○ 눈을 치워야 하는 책임순위 - 건축물 내에 소유자가 거주하는 경우 : 소유자→점유자 또는 관리자 - 건축물 내에 소유자가 거주하지 않는 경우 : 점유자 또는 관리자→소유자 ○ 눈을 치워야 하는 시간 - 주간에 내린 경우 : 눈이 그친 때로부터 4시간 이내 - 야간(일몰 후~일출 전)에 내린 경우 :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 단, 1일 내린 눈이 10cm 이상일 경우에 24시간 이내에 치웁니다. ○ 눈을 치워야 하는 범위 - 보도는 건축물의 대지에 접한 보도 전체 구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