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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감주부모니터

광명을 위해 소수정예 멤버들이 뭉치다! - 광명시 생활공감 정책모니터단 발대식 지난 11일 제4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이 조촐한 출범식 겸 첫 회의를 했어요.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요~~ 3기까지는 주부모니터단이였으나 이번 4기부터는 주부에 국한하지 않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일상생활 속에서 체험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발굴과 정책 모니터링, 나눔,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새롭게 출범했답니다. 또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한 결과 제4기 광명시 모니터단에는 20대 대학생과 다문화 가족과 새터민뿐만 아니라 남자분들도 함께 합니다. 발대식은 복지정책과장님의 모니터단의 역할 설명으로 시작되었어요. 비록 목표인원이 다 채워지진 않았지만, 제4기 모니터단을 보니 열의에 가득찬 소수정예 멤버들로만 구성된 것 같네요. 모니터단은 정책제안, 민원불편 해소, .. 더보기
제11회 지체장애인의 날,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 2011.11.11.11th 2011.11.11.11th 제11회 지체장애인의 날,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제1기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miso(박정미) Blog. http://blog.daum.net/namchon7080 산넘어 남촌에는 해마다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젊은 연인들은 물론이고 이제는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도 이날 손에 빼빼로를 들고 있는 모습을 그리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지요. 특히 올해는 숫자 1이 6번 겹친다는 2011년 11월 11일, 이른바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로 알려지면서 제과점과 마트, 거리는 물론이고 TV 광고에까지 빼빼로데이 특수를 잡기 위한 열기가 뜨거웠었습니다. 하지만 이날을 ‘농업인의 날’ 겸 '가래떡데이'이면서, 지체장애인이 사회에 당당히 일어서기 위한 ‘지체장애인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