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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남초

그라운드 위의 거친 축제 2 - 광명 유소년 축구 현장, 두번째 이야기 그라운드 위의 거친 축제② 광명 유소년 축구 현장, 두번째 이야기 제1기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닭큐 Blog. http://doccu.tistory.com 닭큐데스크 전반전 포스트 보러가기 > 클릭 후반전을 시작합니다. 다시 한 번 고고씽. ㅋㅋ 전형적인 동네축구 유형. 공 하나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달려나옵니다. 수비는 필요할 때 들어가면 되는 거자나요. 그렇자나요. ㅋㅋㅋ 어머니들의 응원도 열기를 더해가고. 골도 들어가고. 한가로운 골키퍼. 공이 안오나? ㅋㅋ 암튼 골키퍼의 여유가 느껴지는 아끼는 사진입니다. 왼쪽의 여백과 골키퍼의 저 한가로운 모습. ^^ 마지막까지 힘차게 달리자!! 간신히 막아내기도 하고. 아슬아슬. 한 쪽은 안타깝고, 한 쪽은 다행입니다. 참 사람이란 게 그렇죠? 아들의 경기지만.. 더보기
그라운드 위의 거친 축제 1 - 광명 유소년 축구 현장을 가다 그라운드 위의 거친 축제① 광명 유소년 축구 현장을 가다 제1기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닭큐 Blog. http://doccu.tistory.com 닭큐데스크 광명에서 오래 살다가 서울로 이사왔음에도 불구하고, 광명의 지인분이 마눌님에게 전화한 모양입니다. "토요일날 축구대회 있는데 승민이도 같이 뛸 수 있나?" "잠깐 닭큐한테 물어보고." "닭큐! 블라블라~ 갈쳐?" "흠... 일단 승민군은 좋아할테고. 흠... 그럼 광명에 한 번 방문해 주시지 뭐." 이처럼 매.우. 치밀한 분석력과 절대적 권위를 가진 닭큐의 를 받은 식구들은 좋다며 기뻐 날뛰었습니다. 흠. 아빠의 권위. ㅋ : '마눌'은 오래전 임금이나 왕후를 지칭하는 가장 높은는 칭호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즉, 극존칭으로서, 높일 사람이 남자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