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금 멀리서 이사 온 사람들 - 그들을 새터민이라 부르지 않는 날이 오길…. 조금 멀리서 이사 온 사람들 그들을 새터민이라 부르지 않는 날이 오길…. 제1기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배명수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의 지역복지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배명수입니다. 저번 병아리 공원 개선 캠페인 포스팅 이후로 두번째로 인사드리네요. 병아리 공원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쉽지는 않지만, 많은 분들이 조금씩 관심을 보여주시는 덕에 앞으로 공원도 차츰 좋아지리라 기대합니다. 이번에 제가 올릴 화두는 남북 관계에 관한 내용이에요. 거창하죠? ㅎㅎ 여러분은 혹시 ‘남북통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아직도 먼 꿈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꿈을 애타게 기다리는 분들이 계십니다. 며칠 전에는 지난 5~6월 나들이와 간담회에.. 더보기 이전 1 ··· 1844 1845 1846 1847 1848 1849 1850 ··· 19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