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완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명의 소중함 "씨앗 도서관 개관" 광명에 씨앗 도서관이 생겼다는 사실을 아세요? 광명 씨앗 도서관은 2015년 시민제안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홍성, 안양, 수원에 이어 네 번째 도서관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평생학습원에서 개관식을 가졌는데요. 그 현장을 제리가 함께 했습니다. 양인자 대표는 지난 3월 씨앗 나눔 행사를 통해 광명 시민들에게 토종 씨앗을 나누었는데요. 이렇게 큰일을 시작하셨네요. 많은 기대를 품어봅니다. 씨앗 도서관 개관을 축하해 주기 위해 광명의 농부가수 김백근님이 노래로 문을 열었답니다. "농부로 산지 어느새 30년이 되었네요. 씨앗 도서관 개관을 축하합니다. 후손들에게 좋은 먹거리와 자료로 물려줄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집니다."라며 자신의 노래 '농부의 마음'을 들려주었습니다. 노랫말 한 구절 한 구절이 농사를 짓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