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적경제

불금살롱 - 청년에게 고함 불타는 금요일을 사회적 경제와 청년이라는 주제로 토론하는 공간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회적 경제지원센터에서 주관하고 소하동 광명시일자리창조허브센터에서 진행하는 '불금살롱'. 불타는 금요일 밤에 함께 모여 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살롱이란 의미인데요, 청년과 사회적 경제를 잇는 인문학 강좌라고 합니다. 평소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많은지라, 청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을비를 헤치고 세 번째 모임에 찾아갔습니다. 안이 훤하게 들여다보이는 유리창 밖에서 살짝 훔쳐보니, 다행히 청년들만 있는 건 아니더군요. 사회적 경제와 청년. 예전엔 별로 어울리지 않는 조합 같았지만 점점 더 청년들이 사회적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 원인들이 있겠지만 청년 취업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이유도 있겠지요. ​.. 더보기
2013 사회적 경제 토크콘서트- '다른 내일을 상상하라' 네번째, 다섯번째 이야기 더보기
함께하는 협동의 가치가 경제를 움직인다 - 2013 사회적경제 토크콘서트 사회적 서비스확대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경제사회발전의 대안 모델! 바로 '사회적 경제'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는 주최: 광명시, 후원: 고용노동부, 광명시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센터, 광명시 사회적 경제 기업(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광명시 평생학습원, 광명 나래 아이쿱, 광명시 인권 센터 주관으로 이루어졌어요.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주제별로 다양한 대상의 관심을 유도하고 강연자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를 월 1회 토크 방식으로 진행하게 되는데요. 9월에 열렸던 첫 번째 이야기 '상상하라! 지역을 살리는 혁신'에 이어, 오늘 열릴 두 번째 이야기는 '협동조합 참 좋다!!' 입니다. 광명시 심포니오케스트라단의 감미로운 음악 연주로 사회적 경제 토크 콘서트의 .. 더보기
2013 사회적경제 토크콘서트 - 다른 내일을 상상하라 * 문의 : 광명사회적경제기업지원센터(02-2680-6457) * 페이스북 : www.facebook.com/gmsociale 더보기
마을을 살리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