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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 주말에 한해 10월 말까지 야간개장 연장

 

 

추석 연휴기간 27, 28, 29일 정상 운영… 공포체험관은 9월 말까지 운영

광명시는 광명동굴 야간개장을 주말에 한해 10월 31일까지 연장해 밤 9시까지 운영한다.
광명동굴에는 야간개장 기간인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38만8644명이 방문했다.
4월 4일 유료화 개장 후 9월 9일까지 관광객 66만4000여 명, 시 세수입 27억 원
야간개장 기간 동안 운영돼 광명동굴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

공포체험관도 9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

광명시는 광명동굴을 추석 연휴기간(9월 26~29일)에 9월 26일 하루만 휴관하고

 27일부터 3일간 정상 운영한다.
한편 광명동굴에는 지난 4월 4일 유료화 개장 이후 5개월 만인 9월 9일 현재 66만4000여 명이
찾아와 광명시는 입장료 · 체험료 등으로 27억 원의 세수입을 올렸다.

이 밖에 광명시는 광명동굴을 비롯해 주요 관광지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소개하는

다국어 문화관광 누리집(tour. gm.go.kr)도 9월 7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 테마개발과 ☎ 2680-6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