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른시간이라 체육관 입구에 멋진 주차 안내요원들이 없어서 아쉬워 했다는... ^^
실내체육관 운동장 입구로 들어서면 떠~억하니 서있는 행사 안내판을 볼수 있었답니다. 꼭 두팔을 활짝 열고 축제를 찾아주신 시민들을 환영하는 모습 같지 않나요? ^^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하는 광명시 평생학습원장님의 인사말과 행사장 안내도, 행사 일정을 볼수 있었어요.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안전제일입니다.
광명시 생활공감주부모니터 요원들이 이날 행사에서 봉사하기 위해 이곳에 부스를 차렸죠. 대단하죠? 제일 인기있었던 병아리 모양 목걸이 입니다.
자칫 썰렁하게 비어있을 수 있었던 천막 옆부분을 활용한 센스있는 아이디어~~굿!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안전제일입니다.
광명시 생활공감주부모니터 요원들이 이날 행사에서 봉사하기 위해 이곳에 부스를 차렸죠. 대단하죠? 제일 인기있었던 병아리 모양 목걸이 입니다.
자칫 썰렁하게 비어있을 수 있었던 천막 옆부분을 활용한 센스있는 아이디어~~굿!
오후가 되면서 모든 부스 설치가 끝나고 행사를 즐기러 오시는 분들을 맞이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말 오전을 집에서 즐기고 나오신 분들의 발걸음이 점점 늘어가는 시각이네요.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ㅠㅠ
축제에 못 오신분들을 위해 사진이라도 많이 올려드리니 보시고 아쉬움을 달래시면 좋겠어요.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ㅠㅠ
축제에 못 오신분들을 위해 사진이라도 많이 올려드리니 보시고 아쉬움을 달래시면 좋겠어요.
각종 미니어쳐, 모형, 토기 등 동아리별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전시해 놓은 부스들이에요. 각 부스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한 작품들을 전시하면서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뽐내고 있더군요.
시민공원 잔디밭에는 나들이겸 축제를 즐기러 나온 가족들의 모습도 많이 보였어요~
잔디밭 한복판에서 하늘로 뻗어올라간 연이랍니다. 저 줄에 매달린 연이 과연 몇개나 될까요? 이걸 다 세보신분은 능력자인듯... ^^
다양한 체험관 부스의 모습입니다.
체험관에는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자리도 마련됐어요.
각 동별 부스도 설치되어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중인 동아리 활동 모습들을 전시하고 있네요.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는 바닥 분수가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였어요. 낮 최고기온 30도를 육박하는 더운 날씨에 젖은 옷 빨래 걱정없는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었겠죠. ^^
축제의 백미 먹을거리~ 메뉴판입니다. 뭘 먹어야 할 지 행복한 고민 시작~
축제 첫날을 제대로 소개하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봉사활동중에 조금이나마 여유를 부려서 사진찍은 걸 정리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아래부터는 포엠콘서트 포스팅을 맡은 청소년 필진 유정민양에게 포스트를 넘길게요. ^^
안녕하세요! 김경애 필진님의 포스트 배턴을 이어받은 광명시 청소년 필진 유정민입니다. 제 이름을 걸고 벌써 이번이 두번째 포스팅인데 아직은 글쓰는게 어렵지만 그래도 열심히 한번 써봤어요. ㅜㅜ
해도 길어지고, 무더웠던 한낮의 더위가 좀 꺾이는 저녁 시간, 게다가 광명시 최고의 축제 첫날이라 그런지 오픈아트홀엔 포엠콘서트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가득찼답니다.
"입춘"이라는 노래는 봄이 어떻게 오는지를 아이가 태어나 자라는 과정에 비유한 노래라고 하는데 내용과 걸맞게 잔잔한 노래더라구요.
또, "도라지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노래는 시장안에서 도라지를 파는 할머니를 보고 지은 시라고 하는데 신나는 노래였어요. 노래가 끝난 줄 알고 열심히 박수 쳤는데 아직 끝난게 아니었던 깜짝 반전도 있었답니다~!
"희망"이라는 노래는 전국 각지에서 봉사하시는 한의사 분들이 쓴 글을 노래롤 지은 것이라고 하는데요, 가사 중에 "희망은 전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라고 한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신세계 밴드에서 가장 멋쟁이시라는 일렉아저씨에요! 정말 멋쟁이 맞으신거 같죠?
여기까지 제가 다녀왔던 포엠콘서트를 나름 리뷰(?)해봤는데요~ 2011년 평생학습축제는 지난 주말로 끝났지만 우리 광명시민들의 평생 배움에 대한 열정은 쭉~계속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당~!!!
이상 청소년 온라인 시민필진 유정민이었습니다~ ㅃㅃ2
축제 첫날을 제대로 소개하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봉사활동중에 조금이나마 여유를 부려서 사진찍은 걸 정리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이 아래부터는 포엠콘서트 포스팅을 맡은 청소년 필진 유정민양에게 포스트를 넘길게요. ^^
안녕하세요! 김경애 필진님의 포스트 배턴을 이어받은 광명시 청소년 필진 유정민입니다. 제 이름을 걸고 벌써 이번이 두번째 포스팅인데 아직은 글쓰는게 어렵지만 그래도 열심히 한번 써봤어요. ㅜㅜ
해도 길어지고, 무더웠던 한낮의 더위가 좀 꺾이는 저녁 시간, 게다가 광명시 최고의 축제 첫날이라 그런지 오픈아트홀엔 포엠콘서트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가득찼답니다.
"입춘"이라는 노래는 봄이 어떻게 오는지를 아이가 태어나 자라는 과정에 비유한 노래라고 하는데 내용과 걸맞게 잔잔한 노래더라구요.
또, "도라지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노래는 시장안에서 도라지를 파는 할머니를 보고 지은 시라고 하는데 신나는 노래였어요. 노래가 끝난 줄 알고 열심히 박수 쳤는데 아직 끝난게 아니었던 깜짝 반전도 있었답니다~!
"희망"이라는 노래는 전국 각지에서 봉사하시는 한의사 분들이 쓴 글을 노래롤 지은 것이라고 하는데요, 가사 중에 "희망은 전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라고 한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여기까지 제가 다녀왔던 포엠콘서트를 나름 리뷰(?)해봤는데요~ 2011년 평생학습축제는 지난 주말로 끝났지만 우리 광명시민들의 평생 배움에 대한 열정은 쭉~계속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당~!!!
이상 청소년 온라인 시민필진 유정민이었습니다~ ㅃㅃ2
광명시 제1기 온라인 시민필진
김경애 & 유정민
김경애 & 유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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