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분께서 홍보실로 자작시(詩)를 보내주셨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지난가을에 세상을 뜨셨습니다.
봄이 오니 어머니의 부재가 한없이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어머니를 추모하며 이 시를 지었습니다.
글 | 광명시민(김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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