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지은 철산도서관. 깨끗한 자태를 뽐내며 8월 1일부터 (오전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한달간 무더위를 이겨낼만한 야간운영을 실행한다고 해요.
시범운영을 통해 성과를 분석한 후 연장운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해요.
우리 아이들. 더워서 어째~ 걱정하지 마시고 어린이 자료실에 오셔서 시원하게 재미있는 공부도 하고 마음의 양식도 튼튼하게 키워 광명시의 미래를 밝혀주세요~
더울 때는 이열치열. 너무 찬 음식보다는 따뜻한 음식이 몸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어 오히려 열을 식힐 수 있게 해준답니다!
어르신들께서 뜨거운 음식을 드시고는 "어허~ 시원하다~"하시면 우리 아이들 "에이~ 할아버지 거짓말~^^" 하며 웃지만 거짓말 아닙니다~ 진짜에요~^^
자. 다가오는 말복에는 따뜻한 보양식으로 "어허~ 시원하다~"한번 즐겁게 외쳐 보아요~
"어허~ 시원하다~"
^^이상. 광블해주(주연)이었습니다. 또 좋은 소식 짹짹- 물어 날라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