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명시 블로그 운영자 광블해주(주연)입니다^^
올여름도 사상 최악의 전력난이 예상되고 있는데요.
시청도 실내온도 28도를 유지하며 절전을 실천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어요. 좀 덥지만 창문을 열어두면 이따금 불어와주는 솔솔 바람의 시원함에 자연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나눌 수 도 있답니다.
시원한 수박이 생각나는 여름.
가족들과 옹기종기 모여 시원한 과일을 나눠먹으며 쉬운 절전 실천을 하나씩 지켜보자고 약속해보는 건 어떨까요?
"엄마는 세탁을 몰아서 하고 있어요~ 우리 귀여운 딸은 무엇부터 해볼까?"
"엄마~ 저는 컴퓨터를 잠시 쓰지 않을 때에는 모니터를 꼭 꺼두겠어요~"
"여보~ 나는 선풍기랑 티비를 쓴 후 코드를 꼭 빼두리다."
"저는 외출 전 꼭 소등 확인 책임질께요!"
"우리 딸,아들. 멋져요~" ^^
이야기 꽃을 피워보세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얼마나 커지는지 모두 아시죠?
저, 광블해주(주연)도 절전. 솔!선!수!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