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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의집

밤길 안전은 우리가 책임진다 - 광명으뜸터(광명1동 ~ 3동) 마을 지킴이 지역의 안전을 주민 스스로 지키고 실천하기 위한 '광명으뜸터(광명1동~3동) 마을지킴이' 는 지난 6월 26일에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을을 든든하게 지켜 줄 마을지킴이들을 따라 곧미녀와 함께 오늘 밤 골목길을 마음껏 걸어 볼까요? 광명2동 마을지킴이들입니다. 마을 지킴이는 각 조별로 밤 9시부터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활동, 학교폭력 예방 및 비행청소년 발생 예방 등의 활동과 안전한 마을문화 조성사업을 하게 됩니다. 7월 15일 밤 9시. 우리 마을의 안전을 위해 마을 지킴이들과 함께 곧미녀도 출발 ~~~ 광명 으뜸터(1동~3동) 동 주민센터와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문화의집, 지역아동센터, 각 동 산하 단체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광명 파출소와 광명 1.. 더보기
초아(-我) :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다 - 광명5동청소년문화의집 탐방기 초아(-我) : 초처럼 자신을 태워 세상을 비추다 광명5동청소년문화의집 탐방기 제1기 광명시 온라인 시민필진 건즈맘(허유미) Blog. http://blog.daum.net/humayu 행복한 문으로 출발 아이들이 방학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없나 찾아보던 중, 광명5동 청소년문화의집 '초아'를 알게됐습니다. 그곳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문의 겸,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위해 한 번 찾아가보기로 했죠. 가기전에 일단 전화로 블로그에 포스팅하려고 취재 간다고 말씀드렸더니 온라인시민필진에 대해 아직 모르시더라구요. 그래서 블라블라~ 약 10분정도 얘기 후에 승낙을 받고 가기로 했죠. 힘들게 승낙을 받고 우리 두 모델들 데리고 가보기로 했어요. 이날은 '비'님이 왔다갔다 하는 날이어서 무진장 습하고 더웠습니다.. 더보기
행복한 오름 6살나기에 초대합니다. 5월 마지막 주는 청소년 주간입니다. 청소년 주간을 맞아 청소년이 즐길만한 행사가 여기저기 단체에서 많이 준비되고 있네요. 마침 설립 6주년을 맞이하는 광명1동청소년문화의집 '오름'에서도 청소년 주간에 요일별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해서 찾아가보기로 했습니다. 음... 목요일이니 오늘은 문패를 만드는 날이네요. 광명시청에서 모세로 방면 17번버스로 5정거장을 가서 구30번 종점에서 내린후 편의점에서 우회전 → 언덕길 20m 진입 → 광명1동주민센터를 찾았답니다. 청소년문화의집 이름이 왜 '오름'인가 했더니 '언덕길에 있어서 오름인가?'란 쓸데없는 생각도 함 해봤어요. 암튼 헤매지않고 한번에 찾았다는거에 안도하면서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김장절임배추를 벌써부터 사전예약 받는 부지런한 광명1동이군요. 청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