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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블 가족

코드명 506 : 거리상륙작전 - 광명시 공식 블로그 책자 '506일간의 항해일지'를 배포하라! 벌써 작년의 일이 되었다. 시민 필진들이 모여 블로그 포스트를 모아 책자로 만들자고 의기투합했던 때가.지면의 한계가 있는 책자를 만들기 위해  블로그의 많은 포스팅들을 선별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2012년 11월 책자로 태어났다. 관련 포스트 : 광명시 공식 블로그 책자, "광명시민공동프로젝트호, 506일간의 항해일지" 발행'생각을 조심하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하라, 행동이 된다.'하지만 광블의 시민필진들이 협업할 때는 조심하지 않아도 된다. 언제나 시민필진들은 생각을 말로 내뱉고 그대로 행동에 옮기기를 매우 즐겨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서 고생하기를 마다하지 않는 광블 가족이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광블 책자를 배포하고 동시에 홍보를 효과적.. 더보기
나는 광블이 엄마입니다(2) >> 나는 광블이 엄마입니다, 첫번째 이야기 보러 가기 포스팅 활동 말고도 광블이에게 남다르게 애정을 표현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 중 하나는 바로 닭큐 아빠가 SNS 소셜시민학교 강사로 변신했던 거예요. 닭큐님 표현대로 이 ‘대박 사건’은 광명시의 기쁨이자 닭큐님을 포함한 우리 필진 그리고 광블의 기쁨이었죠. 마냥 재미있기만 하던 닭큐님이 강의를 한다고 하니, 사실 많은 필진들이 처음엔 믿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닭큐님이 5주차 강의를 마쳤을 때, 우리 모두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었어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멋지게 해냈거든요. 강의 후에도 미련이 남았는지 닭큐님은 강의 때 들려주었던 블로그 팁들을 요약해서 다시 한 번 광블에 포스팅하는 열정을 보여주었답니다. 그 열정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