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정책 중 하나였던 '2015 따복공동체 한마당'이 지난 1214일과 15일 이틀 동안

 킨텍스 2전시장 6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따복공동체 한마당은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의미로 마련된 자리인데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따복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는 도민과 마을 관계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개막식이 열렸던 지난 14일에는 각계각층의 도민 20,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복 1004 원탁토론회를 1,2부로 나뉘어 갖고, '따복공동체 실천선언문'을 채택하기도 했는데요.

이튿날에는 '1010색 이야기, 따복을 말하다'주제로, 따복토크콘서트도 열렸습니다.

그런가하면 마을공동체.사회적경제 협동화 지원 사업에 대한 활동 공유 시간도 갖고,

 공공구매 활성화 심포지엄도 열었는데요.

 광명시에서는 이춘표 광명부시장님과 박승원 도의원님 등이 참석하셨습니다.



 

 

 

 




 


 

여기서 잠깐 따복공동체가 뭘까? 궁금하시죠.

따복공동체는 주민활동을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여기에 사회적 경제를 접목해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 활동을 말합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주민 스스로가 기획하며,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사업인데요.

따복 아이템은 육아에서 생활환경, 교육, 복지, 문화 등 전반적인 것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들 간의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기 위한 활동 공간입니다.

따복공동체 활동으로 제안된 사업은 공간 조성과 공간활동, 새싹활동에 대한 공동체 활동 및

프로그램 운영비를 경기도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따복공동체 한마당에는 원탁토론이 열리는 무대 옆으로 31개 시.군 및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기업에서 나온 홍보대도 마련되었는데요.

 전시와 함께 판매관이 운영되었습니다.

그 곳에는 영농조합법인과 협동조합, 농업회사법, 복지법인등 다양한 업체에서

각양각색의 콘텐츠와 농식품, 생활용품 등을 전시했는데요.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전시여서인지 전시대를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훈훈하고 따뜻했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 속에서 광명시 부스도 볼 수 있었는데요.

대추를 원료로한 백설기 떡을 선보였던 광명시에서는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꿈꾸는 자작나무 부스도 별도로 마련되었습니다.

그 외 광명시의 우수 마을기업으로는 ()광명DIA학습원과

 ()늘푸른가게, ()행복한 카페, ()행원, 광명전통시장배송센터, 광명텃밭보급소협동조합등의 마을기업이 있습니다.

 

 


사업내용은 제과제빵 및 카페테리아 운영 업소와 교육서비스, 재활용 옷, 도시락, 배송센터 등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볼 수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광명 DIA학습원은 학생 스스로 자기 주도적인 학습능력을 갖추고,

자신의 재능을 최대로 발휘하여 학교와 사회 속에서 주도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DIA 5차원 전면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기업입니다.

 

 


 

 

 

 

 

 

 

 

광명시와 별도로 독립된 부스를 선보였던 꿈꾸는 자작나무..

꿈꾸는 자작나무는 목공예를 통한 이웃과의 소통과 나눔을 하는 곳으로,

지역주민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목공예 학습프로그램을 통해 목공예품 생산과 판매활동으로 수익을 창출하는데요.

그런 과정을 통해 '우리'라는 공동체의식을 키우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마을기업입니다.

이곳에서는 목공예 교육과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와 판매를 통해 주요 수익을 낸다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학교와 아동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체험학습 및 강의를 통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꿈꾸는 자작나무는 2011년 설립해 2013년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곳으로,

동네 자그마한 공방에서 시작되었는데요.

행정자치부 주최 지방자치 박람회에서 큰 호응을 거둔바 있고, 2015년 대종상 홍보행사 협찬사로 선정돼

대기업과 당당히 맞서기도 하며, 경기도 선정 G-STAR기업및 BIG10상품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홍보부스에서 전시되고 있는 제품들은 나무로 만든 머리핀과 보석함, 경대, 서랍장등

 다양한 콘텐츠를 입은 목공예품들이었는데요.

눈으로 보면 하나씩 모두 갖고 싶은 욕심이 들었던 작품들로 연말 분위기에 맞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참고로, 마을기업은 마을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간 소득과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 사업을 말하는데요.

 지역특산품.자연자원을 활용한 사업이 될 수도 있고, 지역축제나 공원관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같은

공공부문의 위탁사업도 될 있으며, 전통시장 상가의 수익사업과 음식쓰레기, 폐자원 재활용등

친환경 녹색사업 등 전반적으로 걸쳐 있습니다.


마을기업은 1월에 공모를 통해 신청하고, 접수한 후 3월에 최종확정이 나는데요.

사업은 그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마을기업으로 선정되면 지정된 해부터 최장 2년간 사업비를 차등 지원을 받게 되고,

수마을기업으로 선정될 때는 순위에 따라 최대 7,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꿈꾸는 자작나무를 포함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들을 돌아보면서

 우리 지역 내 숨은 인재들을 발굴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꿈꾸는 자작나무가 처음엔 자그마한 공방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으로 성장한 것을 보면,

평범함 속에 비범함이 감춰졌던 것은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공동체라는 점에서 의욕과 열정이 앞서게 될 텐데요.

우리에게 숨겨진 열정과 재능을 찾아 따복공동체 활동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겠죠?

 

 


 

 

 

마을공동체 상담

*광명시 미래전략실 / 경기도 광명시 시청로 20 광명시청 2층 미래전략실 정책비전팀 / 02-2680-2058

*광명시 사회적경제기업지원센터 /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362 광명시 일자리창조 허브센터 2층 / 02-2680-6457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 경기도 수원시 인재개발원 도서관건물 3층 / 031-271-2299

 

- 온라인 시민필진 그린엘로(김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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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가 있기 때문에 즐거운 기분일 것 같아요.

특히 아이들은 산타 할아버지께서 선물을 주실 날을 기다리는 특별한​ 날이기도 하죠.

주변을 둘러보면 ​아름다운 조명이 반짝거리고 있지만, 예전만큼 연말 분위기는 나지 않네요.

거리에는 캐럴 송이 울려 퍼지고 사람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넘쳐났던 것 같은데

요즘은 여느 때와 같은 조용한 하루를 지내는 것 같아요.

그건 아마도 제가 집에만 있어서 일까요? ^^

거리를 한번 나가봐야겠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흠뻑 느껴보도록 하겠어요.

 

 

밤거리를 걸어봐도 흥겨운 캐럴 송은 들려오지 않네요.

그 이유는 캐럴 저작권 문제 때문에 거리에서 들리던 음악이 사라져버린 것이죠.

어렸을 때 길을 가다가도 지겹도록 들렸던 노래들이 가끔은 생각나고 그리워지는 것은

저도 이제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일까요?

거리마다 들려오는 캐럴 송을 들으면 크리스마스는 신나고 즐거운 날인 것 같아 설레기도 했거든요.



 

 

 

 

 

 

집 앞 가게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트리, 산타와 루돌프를 내어 놓으셨네요.

추운 겨울 거리를 밝혀주는 트리 덕분에 우리 혀니는 기분이 좋아요.

루돌프를 꼭! 껴안으며 '나도 썰매를 좀 태워주지 않을래?' 하는 것 같네요. 물론 저의 생각입니다만 ^^

저녁때가 되면 반짝반짝 빛나는 전등 불빛을 보고 있으니 연말이 실감이 나긴 해요.

이렇게 집 앞에서 매일 산타를 만날 수 있으니 ​저도 선물 좀 주세요! 하고 이야길 하고 싶어지네요.

어렸을 때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준다고 할까요?

 

 

 

 

 

 



 

 

요맘때 꼭!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죠. 그건 바로 크리스마스 케잌이랍니다.

저 같이 케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혹! 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오네요.

눈사람, 트리, 루돌프 등의 예쁜 모양을 하고 있으니 너무 예뻐서 어떻게 먹나요!! 이렇게 이뻐도 되는 건가요?

맛도 맛이지만, 요즘은 눈 호강을 할 수 있게 예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광명시장에 찾아온 크리스마스 축제!

올해는 새롭게 생긴 고객쉼터에서 다양한 행사가 있다고 하니 가봐야겠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러 멀리 갈 필요 없이 가까이 있는 광명시장에 가서 장도 보고

재미난 구경도 하고 운이 좋으면 선물까지~~ 일석삼조!

시장을 돌아보면 젊은 산타 분들이 다니면서 행사 전단지도 주시고 산타 모자를 쓰시며 손님을 맞이하시는 분들이 보여요.

 

 

 

고객쉼터 가까이 오니 아름다운 색소폰 선율이 들려오네요.

바로 크리스마스 축제로 음악회를 열고 있더라고요. 이곳에서 올해 처음으로 캐럴 송을 들었네요. ^^

그 옆에는 구세군 자선냄비도 만나실 수 있어요.

마주하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다들 아시죠?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인 것 같아 미소가 절로 나요.

음악회가 끝나야 뒤에 보이는 썰매를 타고 사진을 찍어볼 것 같은데, 공연이 끝나려면 30분이나 기다려야 하네요.

혀니랑 추운 곳에서 계속 있기도 그렇고 해서 시장에 나와 다른 곳에서​ 놀다가 왔더니

이런..... 커튼이 닫혀있어요.

다음에는 쉼터 옆 카페에서 기다려야겠어요. ㅠㅠ

 

 

 

 

 

동네를 거닐 때보다는 역시 큰 상가가 있는 곳을 가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거리에 반짝거리는 전구와 화려한 장식들을 보니 기분이 들떠요.

아직까지 제 마음속에도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남이 있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혀니와 함께 상업지구로 나와 보니 구세군 자선냄비의 딸랑딸랑 종소리가 울러 퍼지네요.

연말이 되면 들려오는 겨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이맘때 구세군 자선냄비 사업이 이루어지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연간 기부액의 절반 이상이

12월에 집중되기 때문이라고 해요.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울려 퍼지는 종소리가 다른 사람들의 가슴도 울리게 했으면 좋겠네요.

나 혼자가 아니라 소외된 사람들을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 ​많이 생겼으면 하네요.

무심코 지나치지 마시고 ​나의 조그마한 손길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매년 느끼는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는 흥겨움보다는 예년만 못하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요즘 이야기하는 불경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더 작아지는 듯해요.

하지만 '세상 가장 낮​은 곳과 함께 하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생각해보시는 건 어떤지요.

이웃과 함께 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말이 되세요.

 

- 온라인 시민필진 천둥(이경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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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후야맘 2015.12.24 14:25

    내일이 크리스마스인대..
    집에 있지말고 밖으로 나가야겠어요~
    느낌 좋고~~
    ^^
    메리크리스마스~

    • addr | edit/del 천둥 2015.12.24 15:50

      벌써 낼이 크리스마스라니... ^^
      근데 별 일정이 없네 ~~

  2. addr | edit/del | reply sns 어워즈 2016.05.17 14:49

    미래창조과학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에서 2016 SNS대상을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업부문 문의는 02-727-0080 또는 02-727-0312, 공공부문 문의는 02-6052-9634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kasco.or.kr/bbs/board.php?bo_table=g5b1&wr_id=45

    1. 행사명: 2016 제6회 SNS대상어워드
    2. 주최: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헤럴드경제
    3. 후원: 미래창조과학부(예정), 한국인터넷진흥원, (사)한국블로그산업협회,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4. 행사일정
    - 신청: 06.13(월) ~ 07.13(수)
    - 1차심사: 07.25 (월) ~ 08.12 (금)
    - 2차심사: 08.22 (월) ~ 09.19 (월)
    - 수상자 발표: 09. 27 (화) 예정
    - 시상식: 10. 14 (금) 예정

    5. 접수방법
    - 신청서 및 활용기술서를 KASCO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http://www.kasco.or.kr) 후, 이메일(snsaward@naver.com) 로 접수해주시기 바랍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 가루 떡가루를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12월의 문턱을 넘자마자 눈다운 눈이 많이도 내렸습니다.

생활에 다소 불편을 초래하는 눈,

그렇지만 함박눈이 내리면 강아지도 아이도, 중년의 어른도 모두 즐거워하지요.


날씨는 우리의 기분과 분위기를 많이 좌우하는데요.

송이송이 하얀 눈송이가 펄펄 나려 온 천지를 뒤덮으면 사람들의 감성은 촉촉해집니다.

그러니 우리 지금부터 눈으로 인한 불편일랑 잠시 잊고 눈 내린 풍경에 젖어 보기로 해요.^^~~~





 

 

'하얀 눈 위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 발자국/ 누가 누가 새벽길 떠나갔나~~~'

눈 위에 찍힌 발자국을 보면 어김없이 흥얼거리게 되는 동요의 일부분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무슨 상념에 젖게 되나요?




 

 

 

저는 시골 마당에서 강아지와 뛰어다니던 그림과

친구들과 하늘을 향해 입을 크게 벌려 눈송이를 받아먹었던 그림과

 눈송이 사이사이를 날아오르는 상상에 빠지기도 했던 유년의 마당이 떠오른답니다..


 

 

 

 

​ 눈이 내리는 날은 누군가에겐 첫사랑을 추억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고

어떤 약속의 말들을 기억하는 순간이기도 할 것이며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는 매개체가 되기도 할 테지요.

저 빨간 열매처럼 생의 한 조각들을 빛나게 하는 이야기들 말이에요.




 

 

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길가에서 만났습니다.

하마터면 말을 걸 뻔했어요.'하얀 모자를 쓰고 나왔구나? 누굴 기다리는 거니?'라고요.



 

 

 

그리고 결의에 찬 마지막 잎새의 처연함도 만났습니다.

저 푸르뎅뎅한 이파리들은 떨어지는 눈발에

기꺼이 동참했을 거란 추측을 제 맘대로 해 봅니다. ㅎ ㅎ


 

 

 

 


 

 

 



 

 

 

푸른 기개를 펼치던 나무도 내리는 눈을 그 모습 그대로 받아주었군요.

한없이 넓은, 따뜻한 가슴을 지닌 멋진 사나이 같네요.



 

눈이 내리니 늘 보았던 풍경이 다른 얼굴을 하고 서 있네요. 낯설게~~~

우리도 살면서 가까운 사람에게 낯선 얼굴로 생경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듯이~~





 

​동그란 창문이 눈을 크게 뜨고 내리는 눈들을 바라보는 것 같죠?




 

 

늘 사람들의 역동을 안아주어야만 했던 운동장은 모처럼의 휴식을 맞았네요.

고요와 적막의 순간입니다.



 

 

흰 눈은 홀로 서 있는 자전거 위에도 찾아들었습니다.

 저 눈들은 세상 모든 만물에게로 깃드는 하나의 언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눈 내린 날의 풍경 잘 보셨나요?


눈 내리는 날 생각해 봅니다.

저 눈 위에 찍힌 수많은 자국처럼 우리 모두는 저마다의 모습으로 길을 걷고 흔적을 남기며 살아간다고.

우리의 인생에는 눈 내리는 날도 바람 불고 비 내리는 날도 있는 거라고,

그 모든 것들이 영원하진 않듯이

 눈도 비도 그치고 바람도 멎는 날이 와 햇살 비추는 날들을 선사하기도 하는 게 인생이라고.

 

 

- 온라인 시민필진 제리(이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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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노재원 2015.12.17 09:39

    소녀적인 감성을 가진 포스팅
    잘보았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제리 2015.12.18 09:03

    ㅎ ㅎ~~감사합니다.







 

 

잘 정돈된 주방도 아닌 복도 한편에 쪼그려 앉아 계란 프라이를 하고 있는 여인이 있네요.

아니 무슨 일로???

벌을 서는 것도 아닌데....

 

 계란 프라이는 장소 불문하고 노릇노릇 잘도 익어갑니다.

 

 

 

 

 

 

여기는 하안동 시범 공단입니다.

'찾아가는 자봉이의 짜라짜짜'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네요.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봉사단체 

'푸른멘토'에서 수고해 주셨네요.

 

ㅎㅎ '푸른멘토'는 제가 속한 봉사단체입니다.

청소년들에게 정서지원 등등으로 한때는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갔더랍니다.


 

 

 

 


 

재단법인 광명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장애인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자봉이의 짜라짜짜

 

 

 

 

 

먼저 어떻게 봉사 활동할 것인지

광명시 자원봉사센터 정중한 팀장님께 설명을 듣습니다.

짜라짜짜 행사는 4월 17일 (금) 시작으로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를 포함한

16개 단체 및 시설과 협력하여 10월까지 매주 금요일

 100여 명의 장애인들을 찾아 나눔을 한답니다.

 

짜장 소스는 지역의 중식업체 18곳에서 돌아가며 후원받아

봉사단체에서 나눔의 봉사를 제공하며 실시하고 있는 '짜라짜짜'.

추운 겨울에는 쉰답니다.

 

하안동 시범공단에서 장애인들이 활동보조인의 부축을 받아서 짜장 밥을 맛있게 드셨답니다.

짜장밥을 그릇에 퍼주면 짜장 소스를 그 위에 붓고 계란 프라이를 한 개 올리면

 참 맛있는 짜장 밥이 된답니다.

 


 

 

 


 

시범공단에서 작업하시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제공되는 짜장 밥을 맛있게 드시고 맛있다며 더 드시는 분도 계시네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맛난 점심 식사로 짜장 밥을 드셨어요.

이날 후식으로 사과도 있었는데

다들 맛있게 드시니 봉사하는 저희들도 기뻤답니다.

요즘처럼 먹을 것 많은 세상이지만

 

그래도 따뜻한 짜장 밥은 많은 분들에게 더욱 따뜻한 사랑의 오찬이었습니다.

 


 

 

 

 


 

장애인들이 식사를 마치고 저희도 맛난 점심으로 짜장 밥을 먹었답니다.

다 먹은 후 각자 뒷설거지를 하는데 역시 달리 설거지할 곳이 마땅찮네요. ㅎㅎ


 

 


 

 

뽀드득 수저도 제자리에 정리하고

'찾아가는 자봉이의 짜라짜짜'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이제 혹한기가 지나면 또다시 봄이 되어

찾아가는 자봉이의 짜라짜짜는

계속될 것입니다.

 

 

- 온라인 시민필진 해숲(김춘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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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황진선 2015.12.05 23:21

    아~맛나겠당~ 보기좋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황효섭 2015.12.05 23:21

    잘보았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함송이 2015.12.05 23:28

    정말 멋있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황미송 2015.12.10 08:35

    짜라짜짜~ 열심히 봉사하시고 재미있는 글로 재능도 기부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 저도 오늘은 짜장밥을 먹어야 겠네요 ㅎㅎ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이금미 2015.12.17 21:43

    참 아름다운 봉사활동 멋져요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순찬 2015.12.24 14:58

    바람부는날 사랑의 불길이 일었어요

 

 

 

 

깊어가는 가을, 여러분은 어디에서 어떻게 가을을 만끽하셨나요?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이 계절을 보내시겠지요?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는 11월입니다.

이제 2015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각자의 위치에서 바쁜 업무와 일상을 보내고 있을 텐데요.

광명시 18개동에 소속된 450여 명의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충남 덕산 소재 리솜 스파캐슬에서 열린

 '2015 통장 워크숍'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날의 현장을 담아볼게요.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출발한 덕분에
비교적 이른 시간에 목적지 덕산에 도착했습니다.

진행될 일정표를 보니 벌써 마음 설레는군요.
감동, 감성, 힐링이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일박 이일 동안 열린 이번 워크숍은 올해로 세 번 째인데요.

첫째 날은 공연, 시정홍보, 창조 오디션 발표, 표창 수여, 소통 화합 한마당 등이 진행되었고

 둘째 날엔 인권 관련 특강, 웃음특강, 동별 자유 탐방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워크숍에 임해주시길 바랍니다'라는
진행자의 당부와
각 통의 회장을 소개하는 것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후 본격적인 워크숍이 이어졌습니다.

 

 


 

 


빡빡한 일정을 앞두고 먼저 마음을 열어주는 워밍업이 필요한 법이죠?

광명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광명은 물론 여러 지자체로부터 공연 초청을 받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광명 주부 뮤지컬'단원들이 첫 무대를 열었습니다.


 

 


 

 

댄싱퀸에 맞춰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주부들이 그 어떤 예술단보다 훌륭해 보였습니다.

전문가가 속해 있는 거 아니냐는 오해를 받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이분들은 순수한 아마추어라는데요.

자신감 넘치는 공연에 객석에서도 함께 몸을 흔들며 익숙한 멜로디를 따라 흥얼거렸답니다.

 



 

 

 

이어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강상준 님이 기타와 함께 무대에 올랐습니다.

7080 세대들의 감성을 자극할 만한 곡들을 선정해 무대를 장악했는데요.

노래를 잘하는 가수에게 환호를 보내는 일 당연하죠?

 

 

 


 

 

450여 명의 통장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노래 실력에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지요.

이에 힘을 얻어 더욱 멋진 노래를 불러주었답니다.

잘 아는 노래는 목청껏 따라 부르고 또 앵콜을 외치며 가슴속이 뻥 뚫리고 후련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파워풀한 가창력 지금도 귀에 생생하네요.

이게 바로 힐링이죠.

자, 이렇게 몸과 마음이 충분하게 이완되었으니 앞으로 있을 강연시간에 졸지 않겠죠?ㅎ ㅎ

 

 

 

 

 

점심 식사 후 국내 재난 전문가 송창영 교수의 <재난 안전 선진화>란 제목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재난관련 강연이라 무척 지루하고 흥미 없을 거란 선입견이 있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진지하게 잘 들었고 많이 울었으며 재난 안전의식 지수가 쑥 올라갔다는 것입니다.

누구보다 관과 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재난이란, 이상적인 자연현상 또는 인위적인 사고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사회적 경제적 피해.

국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과 국가에 피해를 주거나 줄 수 있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방재안전과 겸임교수며 한국재난 안전 기술원 이사장을 맡고 있는 송창영 교수는

 우리나라의 재난 안전 수준은 100점 만점에 20 점도 안 된다는 충격적 사실을 전했습니다.


재난의 종류를 살펴보면 가뭄, 홍수, 태풍, 해일, 지진, 강풍, 폭설.....

등등의 자연현상으로 발생하는 자연재해와 폭발, 사고, 붕괴, 화재, 교통사고 화생방 사고... 등의

인적 재난, 에너지, 통신, 교통, 금융 의료, 수도 등 국가기반 체제의

마비, 감염병, 가축전염병 확산 등으로 인한 사회적 재난이 있습니다.

 

 

 

 

자연재해, 인적재해, 사회적 재해 모두 우리의 삶을 파괴하고 붕괴시키는 무서운 녀석이란 걸

 다시 확인하며 예방과 대처 방법을 숙지해야 함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어요.

 

 

 

 


2005년 태풍 카트리나가 삼켜버린 미국 뉴올리언스 재난사례와(당시 3주 동안 물바다. 2546명이 아사했음.)

1999년 8월 유치원생 열아홉 명의 꽃 같은 목숨을 앗아간 씨랜드 화재사건,

2014년 304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세월호 사건 등의 인적재난 사례를 다시 상기하며 든 생각은

 재난에 대해 깊은 인식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세월호 사건은 인적재난 중에도 참 부끄러운 사고라 할 수 있습니다.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지 못하고 직업윤리가 없어서 더 많은 희생자를 발생시킨

어른들이 저지른 부끄러운 사고인데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칩시다."라며 반복되는 재난의 현실에 전문가로써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며

재난 사건 사고가 내 가족에게 생긴다고 생각하고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에 강조를 거듭했습니다.



 

 


 

그 밖에도 국내외 대표적 재난 발생 사건을 보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연평도 포격사건, 9.11테러, 쓰나미, 일본 대지진 등 수없이 많은데요.

화면으로 다시 보니 재난 사건 사고가 끊임없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더군요.

내게 닥치지 않은 일이라고 방심하면 안 되겠지요.

시간은 흘러갔지만 그때의 영상들을 보니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의 심정이 전해져

450여 명 모두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에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재난은 남의 일이 아니며 언제고 내 가족 내 이웃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란 걸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래서 재난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았는데요.

 금방이라도 재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전파하고픈 열의로 제 가슴은 뜨거워졌답니다.

송창영 교수는 재난 안전에 대한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예방, 대비, 대응, 복구의 4단계 중 예방은 7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재난현장으로부터 안전하게 벗어나야 할 때 안전 예방 교육을 받지 않으면 우왕좌왕하게 마련인데요.

평소에 재난안전 예방 교육을 받아두면 더 큰 재난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되겠지요.

"자식을, 부모를 잃게 만든 수많은 재난 사건 사고의 먹먹함을 잊지 마세요.

우리가 누리는 행복은,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은 유리잔과 같습니다.

그 유리잔이 깨지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예방입니다"라는 말을 끝으로

재난 안전교육을 마무리했는데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지속적, 필수적 재난안전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명상과 힐링 라이프 시간, 시정홍보 동영상 상영, 광명동굴 창조 오디션 발표에 이어

그동안 통장으로서의 업무 수행의 노고를 치하하는 표창 수여가 이어졌습니다.

오랜 기간 지역주민과 관의 가교 역할에 있어 수고하고 현장을 뛴 분들이 표창 대상입니다.

수상하신 통장님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일정에 따른 강연과 힐링의 시간이 다 지나갔네요.

이제 의자에 앉아 있느라 고단했던 몸을 맘껏 풀어줘도 좋겠지요?

동별로 준비한 장기자랑으로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며느리 아내로 또 통장 업무 수행으로 여유를 갖기 어려웠을 모든 분들,

노래와 춤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해도 되겠지요?

 모두들 밤이 깊도록 대단한 에너지를 발산했답니다.


 

 

 

 

둘째 날에는 우리의 권리를 알고 존중받기 위해 알아야 할 인권 관련 특강과

빛나는 에너지를 채워주는 웃음 특강이 이어졌는데요.

특히 웃음특강은 우리 모두를 긍정적 마인드로 바꿔놓은 시간이었죠.

잘 되는 생각을 하면 잘 될 것이고 안된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될 것이라고 했던 말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한 "쿵 하면 짝 하라. 인생이 즐겁다. 쿵 할 때 팅하고 받아쳐내면 재미없는 인생이 된다"라는 말에서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반성하게 되더군요.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고 이어진 자유 탐방으로 덕숭산 수덕사를 방문하였는데요.

가을 단풍이 곱게 물든 산속은 그야말로 신선의 놀이터 같았습니다.

정상에 올라 수덕 처녀와 정혜 총각의 전설을 떠올리며 마음이 애잔해졌지요.

수덕을 사랑한 정혜라는 총각이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전 재산을 바쳐 지금의 수덕사를 지었는데

수덕이 옷 갈아입는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문을 여는 바람에 바위 사이로 사라진 수덕을 잊지 못해

 산속에 암자를(정혜사) 짓고 평생 혼자 살았다는 전설입니다.

정혜사에 오르는 길에 곱게 물든 단풍이 아름다웠는데요.

정혜 총각의 애틋한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것만 같더군요.



 

 

 


풍성하고 유익했던 시간으로 기억되는 2015 통장 워크숍,

강사진이나 출연자 섭외에 어려움이 많았을 텐데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450여 명의 통장들을 위한

세부적 프로그램과 쉬는 시간 안배에 이르기까지 꼼꼼한 준비 덕분에 충분한 힐링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워크숍에 참여한 김만호(광명 4동 15 통장) 님은

 "숙소가 맘에 들고 편안해서 좋았고 다소 지루한 감은 있었지만 재난 안전교육을 통해

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라고 워크숍 소감을 밝혔습니다.

 

 "통장 활동이 올해로 4년째인데 동네 주민이 어려운 일을 겪을 때

 몸소 도와 드리는 등 주민동향을 파악하여 무언가 도움이 되는 일을 솔선 수범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 면서

통장 활동에 대한 보람도 전해 주시네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모든 일에 마음을 담고, 내가 재미있게 만들면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내가 된다' 라는

웃음강사의 명언을 마음에 새기며 모든 일에 마음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광명시 통장님들 화이팅!!!

- 온라인 시민필진 제리(이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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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blog.naver.com/kkkjry BlogIcon 모두하나(정라영) 2015.12.03 16:11

    통장님들 워크샵이 1박2일로 이루어지는군요ㅎㅎ
    광명시 통장님들 모두가 행복한 광명시를 위해서 화이팅!!!

  2. addr | edit/del | reply 제리 2015.12.04 01:49

    화이팅!!!!~~~~~~~~~~~

 

김장하셨나요?

 

-맛있는 김장, 전통시장에서라면 어렵지 않아요.-


 

 

 

 

 

 

산자락에 붉은 물이 들기 시작하더니

너도 나도 앞 다투어 단풍 구경을 다니던 10월이 가고 11월이 시작되었어요.

바람은 아직 가을 내음 물씬 풍기는데, 들녘은 벌써 겨울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죠?

 

 

 

 

 

 


김장은 지역마다 가정마다 다르긴 하지만,

8~9월부터 심기 시작한 김장 배추가 다 자라 시장에 나올 때쯤이면 하는 것 같아요.
고로 배추가 다 자라야 김장을 할 수 있다는 거겠죠? ^^

 

 

 

 


4남 1녀 곧미녀네 시댁의 김장 담그는 풍경은 마치 전쟁 같아요. (직접 보면 더 놀랄걸요.ㅎ)

매 년 500포기 가까이 김장을 하다 보니 배추를 밭에서 뽑아 경운기로 옮기기를 여러 번 반복하고 나서야,

아! 이제부터 김장을 하는구나 할 정도로 말이에요.

500포기가 많다고요? ㅎㅎ 다들 500포기 정도는 하지 않나요?

 

 

 

 

 

 

곧미녀네 시어머니는 동네에서는 음식 솜씨가 좋기로 소문이 나 있다네요. (아버님 말씀)

시댁 마을은 겨울이면 회관에 모여 음식을 해 드시는데 어머니가 만든 음식이

가장 인기가 좋다니 증명된 셈이죠. (이 말도 아버님 말씀)

밤새 잘 절여진 배추를 씻어서 물기가 빠지길 기다리는 동안 우리는 엄청난 양의 고춧가루와

각종 야채들을 새우젓과 액적으로 버무려서 김장 배추와 버무릴 속을 만들어야 해요.

(무채, 양파, 고춧가루, 갓, 쪽파, 마늘, 생강, 액젓, 새우젓 등등)

요건 너무 힘든 작업이라서.... 매 년 힘쎈 아들들이 담당하죠.

 

 

 

 

 

힘쎈 아들들이 양념을 만들고 나면, 이제 양념을 버무리는 일은

손끝 야무진 며느리들과 딸이 해요.

필요할 때마다 배추와 양념을 가져다주고,

다 버무린 김치를 통에 담고 무거운 통을 정리하는 일은 당연히 남자들이 하고요.

작년 김장이 좀 짰다는 아들들의 성화에도 불구하고 양념을 아끼지 않고 넣으신 어머니 덕분에

곧미녀 입엔 올해 김장도 좀 짠거같은데, 다들 맛있다고 하네요.

 

 

 

 

 

 

아침 7시부터 시작한 김장김치에 속 넣는 일은 점심때를 넘겨서야 끝이 났어요.

비도 오고 날도 추워서 힘들었지만, 김장을 하고 나니 1년 동안 먹을 김치가 생겼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집집마다 김장 담그는 비법 하나쯤은 가지고 있겠죠?

곧미녀네는 특별한 비법은 없지만, 육수를 따로 끓이지 않고 지하수를 이용해요.

물맛이 너무 깔끔해서 다른 어떤 육수보다 더 맛있다는 게 울 어머니 말씀이거든요.

 

 


 

 

 

우리나라의 춥고 긴 겨울을 나기 위해 김치를 담그는 것이 김장의 유래가 되었다는데,

김치로 가득 채워진 통들을 보니 곧미녀네 가족은 올겨울을 정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죠? ^^

 

여러분은 김장 하셨나요?

그러고 보면 김장은 재료를 준비하는 일부터 시작인 것 같아요.

어떤 배추와 무를 살지, 양념은 얼마나 할지 등등 말이에요.

아직까지 김장을 못 하신 분들을 위해 광명시장 김치명인(ㅎㅎ)에게

맛있는 김장김치 담그는 법을 들어볼까요?

 

 

 

 

 

 

언제나처럼 가게 앞에는 맛있는 반찬을 사려는 손님들로 북적 북적~ 한가해질 때까지 기다려야겠네요.

"사장님 맛있는 김치 만드는 법 배워볼 수 있을까요?"

 

 

 

 

 

흔쾌히 김장하는 법을 알려주시겠다는 사장님을 따라 비밀 작업 장소로 이동~ㅎ

반찬가게가 좁아서 김치는 다른 작업장에서 만드신다고 하네요.

 

- 김장 재료는 어떤 걸 골라야 할까요?

- 먼저 김장 배추는 속이 노랗고 겉잎은 선명한 녹색인 것이 좋아요.

푸른 잎을 다들 싫어하는데, 이게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모든 재료는 국내산만 고집해서 맛있는지도 모르지만,

배추나 무 같은 큰 재료는 광명전통시장에서 구입하고, 생강, 고춧가루는 농사짓는 지인이 있어서

그곳에서 구입합니다.

- 김장 양념 중 사장님네만의 비법이 있나요?

- 다른 집들은 생새우를 넣는데, 우리 집은 생새우를 젓국에 숙성시킨 새우를 갈아서 써요.

우리 친정엄마 비법인데, 김치의 깊은 맛도 더해지고 시원해서 손님들도 김치가 맛있다고 해 주시죠.

또, 찹쌀풀 육수를 만들 때는 디포리, 황태머리, 다시마, 대파, 양파를 넣어서 푹 끓여서 쓰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다른 조미료 없이도 맛있는 김치를 만들 수 있거든요.

 

 

 

 

 

 

 

- 배추 절이는 법은 따로 있나요?

 

- 배추 절일 때 소금물을 넉넉히 해서 배추가 푹 잠기도록 무거운 걸로 눌러 놓으면

 중간에 뒤집지 않아도 잘 절여지죠. 요즘 미지근한 소금물로 절이면 잘 절여진다는 말이 있는데,

그렇게 하면 야채 숨이 죽어서 물러지게 되죠.

절대 그렇게 하면 안 돼요.

그리고, 배추에 속을 넣을 때는 배추 푸른 잎이 위로 가게 해 놓고

한 장씩 젖히면서 양념을 묻혀야 양념이 흐르지 않고 잘 스며들어요.

나중에 짤 수도 있으니 배추 이파리 끝까지 너무 양념을 많이 묻히지 않도록 해야 하고요.

 

 

 

 

 

 

- 김장김치에는 배추김치 말고도 무김치랑 갓김치도 있는데,

무김치랑 갓김치는 배추김치랑 양념이 다른가요?

- 무김치랑 갓김치는 간을 맞춘다고 너무 짜게 절이지 말고 배추김치보다 젓국을 조금 더 넣으면 돼요.

 양념이 천천히 스며들며 간이 배어야 맛있게 되거든요.

비법이랄 것 까진 없지만, 한 가지 더 말하자면 우리 집 김치에는 청각이 들어가요.

 갯벌에서 나는 청각을 깨끗하게 씻어서 넣어주면 살균작용을 해서 더 맛있는 김치가 되거든요.

 

 

 

 

 

 

- 마지막으로 김치 담기를 어려워하는 젊은 주부들에게 조언 한 마디 해 주세요.

-어떤 일이든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하길 바래요.

김치 담는 일도 급하게 하려 하지 말고 천천히 배우다 보면 나중엔 잘 할 수 있거든요.

맛있는 김치는 양념도 중요하겠지만, 먼저 정성이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김치 담는 비법을 배우고 오늘 길, 시장 곳곳에 쌓인 김장재료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무랑 갓을 파는 사장님은 전화통화하시면서도 손가락을 펴서 가격을 알려주시고,

수줍음 많은 야채가게 사장님은 좋은 배추를 보여 달라는 곧미녀에게 커다란 배추 한 포기를 들어 보이셨어요.

지금 광명시장에서는 배추 1포기 2천 원, 무 1개 천 원,

 돌산갓이랑 쪽파는 한 단에 2천 원에 구입할 수 있어요.

맛있는 김장 담그기, 인심 좋고 정이 넘치는 광명시장에서 시작하세요.~~

 

 

- 온라인 시민필진 곧미녀(김경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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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blog.naver.com/kkkjry BlogIcon 모두하나(정라영) 2015.12.03 18:45

    4남 1녀이더라도 500포기면 엄청 많이 담그네요. 놀라워요ㅎㅎ

    • addr | edit/del 곧미녀 2015.12.04 14:54

      너무 많이 담는거 맞아요. ㅎㅎ
      대신 봄에도 여름에도 시댁만 가면 김치 한 통씩은 꼭 가져올 수 있으니 김치담그기 싫어하는 저는 무척 좋답니다.

광명시가 또 해냈습니다!

 

소셜특별시 광명시민과 인터넷으로 소통하다!

 

 

 

 


 




 2015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공공부문 대상수상

 

 





혹시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 대상아시나요?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8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이 열렸는데요.

우리 광명시가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답니다.

 


 

이번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시상식은 소셜미디어·웹 기반으로

고객과 소통을 잘하고 신뢰받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시키기 위해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국민대통합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인데요.

 



 

 


 

 

 

 

 


이번 인터넷 소통 대상은 전국 기초 및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한 650여 공공기관과

1200여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 평가한 결과 2013, 2014년 기초지방자치단체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공공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답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한국블로그산업협회가 주최한

 2015년 대한민국블로그 어워드 공공부문 우수상을 받아

2011년에 이어 4회째 수상한거 다들 아시죠? ^^

   
 

 

 

 


이 모든건 우리 필진님들이 활약이 아닐까요?
 

보면 볼 수록 참 뿌듯한 상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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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blog.daum.net/deniel3 BlogIcon 강낭콩 2015.11.26 15:10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유성림 올림.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blog.naver.com/kkkjry BlogIcon 정라영 2015.11.26 15:27

    추카추카..모두 축하드립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춘년 2015.11.26 23:14

    와우!
    추카추카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제리 2015.11.27 10:58

    축하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요즘이에요.

비가 와서 낙엽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니 아름답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마음이 아프지만, 가는 세월은 막을 수가 없죠. ^^

 

 

 

 

 

멀리 사라져가기 전에 우리 동네 가을을 한번 담아보려고 해요.

매일 매일 다니는 동네지만 바쁘게 지나다보면 아름다운 풍경들도 보지 못할 때도 있죠.

저는 철산동에 살고 있답니다.

철산동.... 옛날부터 철이 많은 동네인가? 생각했었어요.

 

철산동 명칭유래

쇠머리라는 마을 이름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철산()이 되었다는 설,

철망산에서 유래하였다는 설이 전한다.

1969년 5개리로 확대하여 철산1리는 뱀수, 철산2리는 모세, 철산3리는 쇠머리마을,

철산4리는 양수장마을,

철산5리는 뚝방마을을 중심으로 재편하였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집 앞에 나가면 바로 보이는 모세로 삼거리.

예전에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오면서 들었던 이야기로는 못이 3개 발견되어

모세로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무슨 못 3개 발견했다고 모세로라는 이름을 지었담.

 4개를 발견하면 모네로 겠군!' 하며 엄청 웃었답니다.

말도 안 된다는 생각도 들고 꽤 그럴싸하다는 생각으로 검색에 돌입했어요.

 

모세 명칭유래

마을에 연못이 세 개 있어 모세라 하였고,

마을이 연못 서쪽에 있으므로 연서(西)라고도 하였다.

여흥민씨() 집안에 전해 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언젠가 승려가 마을을 지나다 우물을 세 개 파면

자손이 번성하리라는 예언에 따라 조성했다고 한다.


-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대박! 저는 쿵쿵 박는 '철못'으로 생각을 했었어요.

'철산'이란 명칭도 옛날엔 철이 가득한 곳이었을거라고 생각했고

특이한 철못(?)을 발견해서 '모세' 인가보다 상상을 했었는데 연못이였군요. ^^

새 주소 명칭이 '연서로​' 라서 어디에서 이름을 따왔나 궁금했는데 서쪽에 있는 연못의 뜻이었군요.

늘 궁금했는데 글을 쓰는 이 순간에 검색을 해서 알게 되었다니 제가 생각해도 너무 한 것 같네요.

 

 

 

혀니가 어린이집을 차량으로 다닐 때에는 계절을 크게 느낄 수가 없었어요.

어린이집 차가 출발을 하면 바로 집으로 들어가니까 주위 풍경을 볼 시간이 없었죠.

작년 가을부터 걸어서 가다 보니 아름다운 모습들이 눈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봄에는 아름다운 벚꽃이 반겨주고 가을이 되면 가을 단풍이 울긋불긋 미소 지으며 맞이하네요.

매일 늦게 일어나서 전쟁 같은 아침을 치르지만,

 역시 느긋한 혀니는 낙엽을 주우며 가을을 느끼고 있어요.

낙엽이 다 떨어지고 추운 겨울이 되면 나무 위로 쌓이는 눈을 보며 겨울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겠죠.

 

 

 

 

오늘은 아름다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우리 동네를 돌아다녀 볼 거랍니다.

단풍이 예쁜 명산을 가면 더욱 좋겠지만,

까운 곳에서도 충분히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는 알록달록 제 색깔을 뽐내는 나뭇잎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봄이면 벚꽃의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길목이랍니다.

동네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축제를 즐기고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면서

꺄르르 웃음꽃이 피는 곳이죠.

8단지도 언젠가는 재개발이 되어 사라지겠죠.

아름다운 벚꽃길이 사라진다니 안타깝기도 하네요.

집에 큰 마당이 있다면 벚꽃을 옮겨놓고 싶네요. ^^

 

 

 

 

가끔씩 혀니가 친구랑 함께 놀았던 놀이터로 가봤어요.

오래된 놀이터가 있던 곳이라 예전에 철거되어 이젠 빈 공터지만,

수많은 낙엽들이 빽빽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기분 같아서는 낙엽을 뿌리며 놀고 싶지만 바닥이 모래로 되어있어서 참았네요.

때마침 까치 한 마리가 유유히 돌아다니며 놀고 있더라고요.

같이 한번 놀아 볼까? 하며 갔더니 도망가네요.

흥!!

 

 

 

 

사람들도 없는 한가한 곳에서 혼자 셀카도 찍어보고 놀았네요.

열심히 사진 찍기에 빠졌다가 발자국 소리에 깜짝 놀라 쳐다보니

아주머니 한 분이 사진 찍는 거 방해 될까 봐 천천히 가시더라고요.

절 보며 "신경 쓰지 말고 계속 찍으세요.~" 하던데 정말 창피했어요. ^^

이곳은 연인들이 가을 사진을 남기기 딱 좋은 곳인 듯해요.

정말 아름답거든요. ^^

 

 

 

 

8단지 곳곳에 이렇게 벤치가 있어서 길을 가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가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시 봄에는 벚꽃들이 만발, 가을에는 낙엽, 겨울에 눈이 온다면 또 다른 세상이 되겠죠.

낙엽 밟는 소리, 눈 밟는 소리​ 너무 아름답잖아요.

 

 

 

이제 현충근린공원으로 가볼게요.

1989년 7월에 철산지구 택지 개발 당시 도시 근린공원으로 조성이 되었다고 합니다.

공원에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수국 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 고취를 위해

 483명의 위패를 모신 현충탑이 있어요.

1988년 8월 25일 건립했고 매년 6월 6일 현충일 추모 행사를 이곳에서 거행하고 있답니다.​

 

 

 

 

처음 광명으로 이사 왔을 때 집 근처 현충근린공원이 있어서 좋았답니다.

사계절이 너무 예쁜 곳이고 아이랑 함께 ​매일 매일 산책하다시피 하며 왔던 곳이라 추억이 많은 곳이죠.

오전에 많은 분들이 현충탑 주위를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계셔서 방해될까봐 바로 내려왔네요​.

 

 

 

 

 

겨울이 되면 눈이 쌓인 공원에서 썰매를 가져와서 타기도 하고

아이들끼리 포대를 가져와서 놀기도 하더라고요.

어찌나 재미있어 보이던지 저도 함께 놀고 싶었지만 나이를 생각해서 구경만 했었네요.

현충공원 벽면에는 이렇게 벽화가 그려져있어요.

예전에는 없었는데 올해 그린 듯한데요.

시대별로 우리나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저는 볼 때마다 새롭더라고요​.

 

 

 

 

잠시 병원에 들러서 시청 쪽으로 걸어갈 거예요.

이 길 역시 은행나무가 심어져있어 정말 예쁘지만 단점이 하나 있죠.

그건 바로 '은행'을 잘 피해 다녀야 하는 것!

혀니랑 함께 가면서도 "엄마! 은행 밟지 마! 똥 냄새 나.. 조심해... 밟으면 안 돼.~~~" 하고 말이죠.

 

 

 

 

낙엽이 떨어져 좋다고 신나게 뛰어다니고 있는 혀니랍니다.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축구는 정말 날씨랑 상관없어 보일 때가 많아요.

추운 초겨울에도, 비가 와도, 여름에도 언제나 축구를 하는 사람들을 볼 수가 있기 때문이죠.

힘들어 보이는 운동이기도 하지만, 부지런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해요.

 

 

 

 

동네 투어 어떠셨어요?

여러분이 살고 계시는 동네에도 천천히 한 번 돌아보시면 또 다른 가을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매일 어떤 하루가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바쁘신 당신에게

추천드리는 슬로우~ 슬로우~ 동네 산책!!

​아름다운 가을 풍경에 한번 빠져보세요.

 

 

- 온라인 시민필진 천둥(이경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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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재 여러 도서관에서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는 걸 아시나요?

그 중 어떤 프로그램을 좋아하고 또 참여하고 계신가요?​

그중 중앙도서관에서는 2012년부터 가족문학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지난 10월 31일 군산에 소재하고 있는 채만식 문학관, 군산 근대거리 탐방이 있었습니다.

​이날 탐방에는 11가족 40여분이 참여했는데요, 6:1이라는 경쟁을 뚫고 선정된 행운의 주인공들이랍니다.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2시간 30여 분을 달려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채만식 문학관은 금강 하구 바로 옆에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는데요.

규모는 작지만 방문객이 참 많았습니다.





 

해설사께서 문 앞에 나와 반갑게 맞아주셨는데요.

"여러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강이 어딘지 아세요? 네, 바로 한강이에요.

그다음은 낙동강 그리고 그다음으로 큰 강이 금강인데요.

채만식 문학관은 금강의 하구에 위치하고 있어요.

자, 이제 안으로 들어가서 채만식 할아버지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요."







 

"여러분, 멀리 광명에서 오느라 수고 하셨네요.

오늘 이 곳에서 만나 볼 채만식 할아버지를 알아요?

채만식의 대표적 작품이 <탁류>인데요. 배경이 바로 금강 하구에요." 라고 해설을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작가 채만식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와

아직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작품과 소설의 이야기 배경 등 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아직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지만 그래도 진지하게 듣는 아이들이 기특했습니다.


 

 

 

 

 

 

 

"채만식 선생님은 소설을 썼어요. 일본 사람들이 이곳 군산에 와서 살았던 이야기를요.

우리나라의 토지를 빼앗아 우리나라 사람에게 농사를 짓게 하고 가을이면 다 빼앗아 갔지요.

또한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는 우리 백성들에게 모진 고문을 해서 쌀을 내어놓을 수밖에 없게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우리민족은 나무껍질이나 풀뿌리를 캐 먹고 시래기를 먹으며 힘든 생활을 해야만 했어요.

이런 이야기들이 채만식 선생님의 소설 속에 다 들어 있어요."

 

 

 

 

이야기를 듣는 이 아이들이 그 시대의 이야기를 지금 다 이해할 순 없겠지만

먼 훗날 채만식의 작품을 읽는 날이 오겠죠?

그때 채만식 문학관을 한 번 더 방문하면 좋겠네요.

 

 

 

 

전시관은 그의 치열한 삶의 여정을 시대적 상황과 연계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개하고 있으며

영상, 음향, 그래픽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영상이 나오는 화면을 터치해 보고 있네요. 꽤 진지하죠?


 

 


 

 

그의 육필원고도 만날 수 있는데요.

가족들이 기증한 이 육필원고는 장당 고가의 금액이 매겨져 있다고 하네요.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말이 생각나기도 했지요.

채만식은 장. 단편 소설 200여 편과 기타 동화 수필 등 다양한 장르에 이르기까지

생전에 1천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작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의 작품 속에는 1930년대 인텔리전트는 아무 쓸모가 없는 사회로

공장에 가서 일하는 게 차라리 낫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좌절의 시대였는데

그런 아픔을 풍자적으로 기록했지요. (레드메이드 인생)"

라는 설명을 듣다보니 그 시대 지식인들의 고뇌가 느껴져 마음이 짠해 오기도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기억해야 할 만한 우리 조상들이 겪었던 아픈 삶의 이야기들,

소설가의 작품 속에 모두 들어 있다는 걸 알고 간다면

문학탐방의 작은 목적달성은 이뤄진 것이나 다름없겠죠?





 

 

말없이 유유히 흐르는 저 강물은

채만식의 소설 속 이야기, 즉 우리민족의 아픔을 다 알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가을 햇살이 예쁘게 내려앉은 뜰 가득 슬픈 민족의 아픔을 품고 흐르는

 금강의 물소리가 번져오는 듯합니다.





 

채만식의 작품세계와 삶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문학관 탐방을 마치고

다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한 후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근대역사 박물관입니다.

5대 박물관으로 선정이 되었다고 하니 내부가 무척 궁금해집니다.

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군산의 근대 문화 및 해양문화를 주제로 하는 특화 박물관으로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 박물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라는 해설사의 설명을 시작으로 일행은 박물관 내부를 관람했습니다.

 




 

짚신, 나막신, 게다(일본 사람들이 신는 나막신) 등을 신어 볼 수 있는 코너에서는

젊은 친구들이 많이 신어보고 신기해하더군요.

어려웠던 시절 우리 조상들은 고무신 하나로 눈길 빗길을 걸었을 텐데요.

가지런히 전시된 고무신을 보니 우리 부모님들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금고동에는 일제 강점기 사용되었던 대형금고가 전시되어 있는데요,

규모가 커서 놀랐지요.

'이 금고가 채워지기 전까지 우리 민족은 헐벗고 굶주려야만 했다.'라는 글귀가

그 당시 수탈과 고리대금업을 하는 일본인들로 인해 조선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짐작하게 합니다.






 

이곳은 근대 건축관 인데요.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으로 1922년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채만식의 소설 '탁류'에는 고태수가 다니던 은행으로 소개되는 곳이지요.

일제의 강제 수탈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건물로 보수, 복원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모형과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일제 강점기 군산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있는데요.
힘들게 농사를 지어 추수를 해도 모두 수탈을 당해야만 했던 조선 사람들의 심정이 전해져

한동안 서 있게 되는 곳입니다.




 


 

이 외에도 전라도 곡창지역에서 수탈한 쌀을 일본으로 가져가기 위해 설치한 부잔교,

구) 조선미곡 신탁 주식회사 사택 모형, 신흥동 일본식 가옥(히로쓰 가옥) 모형 등이

일본제국주의 침략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게 합니다.




"군산지역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가고 싶던 차에

가족 문학 탐방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뻤어요.

채만식에 대해서는 이름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문학관을 다녀옴으로써

그 작가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점이 좋았어요.

'탁류'와 '레디메이드 인생'을 읽어 볼 생각이에요.

또한 근대역사의 현장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군산지역 탐방은 자녀들과 함께해서 더 좋았고

우리 근대역사에 대해 더 깊이 알고 가는 느낌이네요.

이런 탐방 프로그램은 자녀를 둔 부모라면 모두 좋아하는데요.

앞으로 학년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쭉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김명현 광명 5동)"라며

매우 만족스런 소감을 밝혔습니다.

 

 

탐방을 끝내고 항구를 향해 시원하게 뻗은 거리에 서서 1930년대 근대 조선의 모습을 생각합니다.

내 나라 내 땅에서 주인이 되지 못하고 수탈과 핍박 속에서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다시 있어서는 안 될 소중한 역사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이번 탐방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이 우리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과 또한

역사를 정확히 알고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온라인 시민필진 제리(이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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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blog.naver.com/kkkjry BlogIcon 정라영 2015.11.26 15:32

    이야기가 있는 문화탐방이라서 두배 세배 의미있는 나들이가 되었겠네요ㅎㅎ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제리 2015.11.27 11:04

    네~~~맞아요. 잘다녀왔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또 권하고 싶은 탐방지 군산이랍니다. 가족이 함께하면 좋을거에요.

 

 

 

 

10월의 마지막 밤~~ 어떻게 보내셨나요?
전 10월의 마지막 밤을 광명 청춘합창단 "학창시절" 공연을 보며
행복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여고 시절을 언제 졸업했나?
가물거리는 기억 속에 청춘합창단 교복 입은 모습을 보니
꿈 많던 여고 시절이 떠올라 잊고 지낸 친구들이 불쑥 그리워지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선생님들과 함께해서 더 행복했던 2015년 10월의 마지막 밤~~
공연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광명 청춘합창단 멋진 정기연주회 "학창시절" 담아봅니다.

 

 

 

 

 

 

2011년 창단된 광명 청춘합창단은,
정기연주회를 통한 단원들의 자질 향상, 기획연주, 초청연주, 찾아가는 음악회 등
왕성하게 활동 중이고 한국합창연합회 주최 "코리아 합창 페스티벌 참가(KBS 홀),
중국 상주 합창 축제에 초청되어, 7월에는 예술의 전당에서 광명시의 저력을 맘껏 펼치고 왔습니다.

11월에는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열리는
한국합창연합회 주최 합창제 출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학창시절"~~ 첫 곡은 "Canzone, Canzone(이탈리아 민요 모음곡)-협연 코리아 오페라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앙상블-

Core’ ngrto(무정한 마음-곡 중 독창 한승원), 돌아오라 쏘렌토로, 오 밝은 태양, 산타루치아로 아름다운 음악여행을~~!!

 

 

 

 


특별출연 3테너/신지훈, 정중순, 김달진-협연 코리아 오페라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앙상블-

O sole mid 오 밝은 태양(E.D. CAPUA), Nessun Dorma 공주는 잠 못 이루고(G.Puccini 투란도트 中)

La donna e mobile 여자의 마음(G.Verdi 리골렛토 中)


시원시원 우렁찬 목소리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룬 3테너 분의 열정적인 공연은,
그 어떤 미사여구로 찬사를 보낸다 한들 표현력이 부족할 듯합니다.
너무도 열정적인 공연에 감동받았답니다.

 

 

 

 

 

 

함께 불러서 더욱 행복한 합창입니다.
거위의 꿈(김동률 작곡), 솔개(윤명환 작곡-안무 박미옥, 장보경, 윤명순, 홍금현, 홍미숙),
어느 산골 소녀의 사랑 이야기(예민작곡), 오늘 같은 밤(이정선 작곡).

 

청춘합창단의 아름다운 합창에 취해 가사가 전해주는 감성에 흠뻑 빠졌습니다.
음악을 듣는 내내 느 한 곳에 머무르지 않고 마치 해외여행을

다녀온 듯 다양한 음악을 함께해 오랜만에 눈과 귀가 호강한 자리였습니다.

 

 


 

 

 

합창을 면서 안무를 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닐 텐데,
안무를 곁들인 멋진 합창은 관객에게 큰 감동을 줘 우레와 같은 박수가 끊이지 않고

대강당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특히 "오늘 같은 밤"은 색소폰 콰르텟이 함께 해 더 신명 나는 공연을 펼쳤습니다.

사회를 본 권오중 님께서 사투리 버전 "천고마비" 시를 읊어 주셔서 깨알 웃음을 선사하셨습니다.

 

 

 

 

 

 

색소폰 콰르텟~~ 정말 멋지죠?
여자인 제가 반할 정도이면 남성분들 심쿵 하셨을 듯합니다. ㅎㅎ

 

 

 

 

 


 

색소폰 콰르텟(소프라노 최보윤, 알토 박수정, 테너 이나래, 바리톤 정유진)은
한국과 프랑스에서 클래식 색소폰을 공부한 여성 색소포니스트 4명으로 구성된
실력 있고 유망한 앙상블 팀입니다.
전공분야 클래식을 기본으로 재즈, 뉴에이지, 새미 클래식, 팝과 가요까지 아우르며

관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하지요.

색소폰은 남성적인 악기라는 편견이 있는데,
모두 여성 멤버로 구성되어 일반인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었고,
탄탄한 실력으로 앞으로 세계적인 무대에서 크게 활약하겠다는 기분 좋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Tango Virtuoso(Thierry Escaich)

Londonderry Air 아, 목동아(아일랜드민요), Hungarian Dance No5 헝가리안 댄스(J. Brahams)

 

 

 


 

 

여성 색소폰 콰르텟 헝가리안 댄스~~~~~너무 멋지죠?

제 마음을 빼앗아간 여성 4인조 색소포니스트입니다.
남성 색소포니스트보다 더 멋졌다면 남성 색소포니스트 서운해 하실까요? ㅎㅎ

전 한눈에 반해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학창시절(연기 손귀옥, 이혜경, 홍미양)

로렐라이, 매기의 추억(곡 中 독창 권오준, 하모니카 최홍숙)

 

 

 

 

 

 

두 개의 작은 별, 눈이 큰 아이.

예전에 참 많이 흥얼거렸던 "눈이 큰 아이" 무대에서 오랜만에 듣게 되니
옛 추억이 떠올랐는데,
저만큼이나 관객분들도 20대 적 추억에 흠뻑 젖었는지
여기저기서 훌쩍이는 소리가…….


그 눈물은 슬퍼서라기보다는, 꿈 많던 10대, 20대의 아련한 추억이
50~60대분들의 감성을 톡~~건드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살짝 울컥하더라고요.

 

 

 

 

 

 

들장미 소녀 캔디(곡 중 독창 권경숙), 마징가 Z

관객을 신바람 나게 하면서도 센티멘탈한 감성이 올라오게 한 만화 주제곡
들장미 소녀 캔디와 마징가 Z.

들장미 소녀 캔디에 나오는 테리우스와 기운 센 천하장사 마징가 Z.
참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감성 키워드입니다.

마징가 Z를 씩씩하게 부르는 50세 이상으로 구성된 남성 합창단 분들이
어찌나 멋져 보이던 지요.
모두 기운 센 천하장사처럼 보인…….

 

 

 

 

 

 

울산 아가씨(지휘 손귀옥)

고등학교 때 저의 반도 합창대회에서 "울산 아가씨"를 불렀는데,
오랜만에 들어보는 울산아가씨 덕분에 코끝이 찡해오더라고요.

여고 시절 친구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머리 희끗희끗한 중년이 되어 고교 동창을 만날 때 "옛날과 똑같아.!!" 라는 말 많이들 하시죠?

청춘합창단~~정말로 예쁜 여고생, 멋진 남학생으로 전혀 중년으로 보이지 않죠?

 

 

 

 

 

"우리는 지는 해가 아니라, 뜨는 해다. 인생은 60부터다.!!
지나간 건 지나간 일이고, 건강하고 멋지게 살자.!!"

대사가 잔잔한 감동을 주며 오랫동안 가슴속을 맴돌았습니다.

 

 

 

 

 

 

 

 


 

 

관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앵콜곡 "닐리리 맘보"에 이어
이용의 "잊혀진 계절"로 10월의 마지막 밤을 멋지게 마무리하였습니다.

그 어느 10월의 마지막 밤보다 특히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10월의 마지막 밤이었습니다.

광명 청춘합창단 덕분에, 존경하는 선생님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 하나를 가슴에 잘 간직하고 왔습니다.

 

 

 

 


 

 

다양한 연출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아름다운 합창과 안무로 감성 돋는 학창시절의 추억을 여행시켜준 청춘합창단.
멋진 추억을 쌓게 해줘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늘 건강한 모습으로 건강 100세가 되실 때까지 아름다운 노래를 무대에서 불러 주세요.


열정적인 공연을 위해 노력하셨을 귀한 시간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재치 넘치는 지휘자 박은정 님께서
잊혀진 계절 마지막 가사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합창공연을 끝내면 너무 슬픈 여운이 남을 거 같으니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 밤, 행복하세요." 로 개사해서
관객과 함께 부르자고 제안해 10월의 마지막 밤을

훈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 밤
……
우리는 매일매일 다시는 오지 않을 오늘 밤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이라는 하루는 다시는 우리 生에서 돌아오지 않을 오늘이겠지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오늘이라는 하루~~

모두 후회 없는 하루가 되시길…….

 

 

- 온라인 시민필진 진수맘(구애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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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blog.naver.com/kkkjry BlogIcon 정라영 2015.11.26 15:48

    무대에 선보이기 위해 얼마닌 많은 연습을 했을까요...모두 멋지십니다♡♡

 

 

 

광명을 사랑하는 어르신들의 효(孝) 잔치

- 제44회 은빛잔치 한마당

 

 

매년 봄과 가을, 지역의 어르신 1,000여 명을 모시고 치러지는 효 잔치인

'은빛 잔치 한마당'이 제 44회를 맞아 많은 분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성대하게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었답니다.


 

 


 

 

이른 아침 봉사자들이 강당에 모여 자원 봉사자의 공통 공지사항을 듣고 있네요.

2층과 3층, 4층에서 각자 맡은 일을 전달받고

어르신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광명어린이집연합회 원장님들, 대한적십자사 광명지부,

호연봉사단, 광명어머니폴리스, 광명시마라톤협회, 한진아파트 부녀회, 누리 보둠,

한식조리교실 수강생들, 실과 바늘,

광명학당 강사 및 Silver Scouts, HAHA여성, 기타 개인봉사자 등 약 160여 명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광명학당 강사와 Silver Scouts 어르신들이 봉사하기 전

이몽룡과 황진이랑 함께 찰칵^^

뭔가 이상하네요?

이몽룡 짝은 춘향이 아니던가요?

춘향이던 황진이든 간에 봉사하시는 어르신들은 그저 즐거울 뿐이랍니다.

 


 


 



23년을 이어 오기까지 은빛잔치의 주최가 되어 주시는 분들의

변함없는 후원이 있었기에 풍요롭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른 시간임에도 벌써 3층 강당과 2층, 4층을 꽉 채웠네요.

어르신들의 부지런함이 보입니다.

 

 

 

 

 

 

옆에 앉으신 분들과 이야기 나누시며 기쁜 마음으로 공연을 기다리고 계시는 모습이네요.

3층 강당에서는 직접 공연을 볼 수 있답니다.

 

 

 


 

 

덩달아 봉사자의 손길도 바빠집니다.

배식과 서빙, 뒷마무리, 설거지 등등
맡은 임무에 따라 신속하게 움직이는 준비된 봉사자들

빠른 손놀림으로 주부 경력 발휘하고요.
연신 입가에 미소를 띠며 섬김을 다하는 봉사자들의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궁중 팬에서는 소불고기가 익어간답니다.

 

 


 

 

 

섬김을 받으셔야 할 분들이 오히려 섬김을 하시러 오셨네요.
잠시 짬을 내어 추억의 사진을 남깁니다.

광명학당 실버스카웃 파이팅!!
시계방향으로 해반 어르신들과 달반 어르신들, 강반 어르신들,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광명지부 김순자님 이십니다.

이렇게 자원봉사자들이 분주하게 배식준비를 하는 동안 3층 강당에서 작은 공연이 이뤄졌네요.

 

 


 

 

 

어르신들의 증손자 정도 될까요?
새한빛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맑고 고운 목소리가 참 듣기 좋았던 '네잎클로버' 동요 공연과
오늘의 이 잔치가 더욱 흥나길 바라며 힘차게 들려주었던 장구 공연
'옹헤야, 딱지치기'
어르신들의 사랑과 박수갈채를 듬뿍 받으며 막을 내렸습니다
.

특별히 준비된 식후행사 광명 트로트 대전 '은빛가왕을 찾아라'
요즘 최고의 인기프로그램
'복면가왕'을 재현한 특별 순서로,
광명 트로트 대전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께 작지만 오래 기억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참여자 전원에게 형형색색의 가면을 씌워드리는
재미와 함께
, 탤런트 박시영 씨의 오랜 관록과 뛰어난 순발력을 기반으로 한
멋진 사회로 전국노래자랑보다 더 멋지게
! 웅장하게! 포문을 열었고
오늘의 이 자리를 축하하는 최승규 교수
(KBS 관현악단 제1색소폰 연주자)
우아하면서도 힘 있는 색소폰 연주
, 어르신들의 아이돌 노다지의 넘치는 무대매너가 돋보였던
'사탕발림'공연이 어르신들의 오감을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이어 참가한 16명의 어르신들은 숨겨두었던 각자의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시며
많은 친구 어르신들에게 놀라움을 전하셨습니다
.
예상치 못 했던 뛰어난 성대모사 실력과 라틴댄스,
20
대의 흥을 뛰어넘는 리듬감과 놀라운 음악적 감각은 가히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지만  심사위원님의 공정한 심사로
베스트드레서상부터 대상까지 다양한 상품을 전해드리며
참여해주신 모든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

 

 

 

 

 

 

식전 행사와 식후 행사가 끝나고 뒷정리가 자원봉사자의 협동심에 발 빠르게 움직입니다.

 

 

 

 

 

 

모든 것은 제자리에.......

설거지도 청소도 혼자가 아닌 함께라서 더욱 기분 좋게 일 할 수 있었답니다.

 

 


 

 



어르신들이 모두 가시고 자원봉사자들은 늦은 점심을 먹습니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 복지사들이 서빙을 해주네요.

상추쌈에 소불고기를 넣고 마늘 넣어 한 입 크게 먹어봅니다.

떡이랑 과일, 특히 더덕 마늘쫑 장아찌가 큰 인기가 있네요.

 


 

 

 



뽀드득 뽀드득

반짝반짝 설거지가 끝나가네요.
많은 분들이 지역 곳곳에서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신 덕분에
매년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지는 것 같네요.

내빈, 후원자, 지역 어르신들이 모두 하나 되는 즐거운 잔치에서 볼 수 있었던
어르신들의 행복한 모습을 기억하며

광명복지관 가족들은 이 아름다운 마을잔치를 계속 이어 갈 것이랍니다.

 

 

 


 



뒷정리가 끝나고 1층 도담도담 카페에서
가을을 머금은 한 잔의 커피를 마셨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틈틈이 오르락내리락 거리며 사진 찍으랴 나름 바쁜 일정을 소화했네요.

물론 놓친 부분이 많긴 하지요.

ㅎㅎ

그래서 그런가 한 잔의 따뜻한 커피가

유난히 맛있었답니다.


- 온라인 시민필진 해숲(김춘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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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황효섭 2015.11.19 11:01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지수 2015.11.19 11:03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나정환 2015.11.19 11:30

    포스팅 잘봤습니다^^
    어르신들 즐거워보이세요~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건일 2015.11.19 13:04

    매번 좋은 활동들 보기좋으십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황미송 2015.11.19 13:15

    참 보기 좋은 행사네요 ~ 어른신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hsy 2015.11.19 13:36

    정말 뜻깊은 행사인 거 같아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태형 2015.11.19 17:34

    어르신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제 기분도 좋네요.!!!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김준형 2015.11.19 18:15

    어르신 들이 보기 좋아요^~^

  9.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이영숙 2015.12.03 15:18

    정성껏 차려 대접하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효~~도 잔치답네요!

  10.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이금미 2015.12.17 17:56

    아주 멋진 섬김입니다

 

 

 

 

 

마을사업단이 만들어가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이웃 간 교류와 소통이 춤추는 광명2동'

 

 

 

 

 

평생학습원의 지원을 받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광명2동 마을살림단들의

2015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3개월간의 마을살림단 교육과 사업기획단계를 거쳐

'이웃 간 교류와 소통이 춤추는 광명2동'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0둘째주 부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이웃 간 교류와 소통이 춤추는 광명2동' 사업은

지역 주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이 놀러올래길과 사랑 나눔 장터로 운영됩니다.

 

구도심이라는 광명 2동의 유용한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골목 탐방 및 미션을 통한 가족 간, 세대 간, 이웃 간의 친교를 다지며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될 거라 믿어봅니다.

 

 

 

 

 

 

행사 날짜가 다가오자 마을살림단들은 매일같이 얼굴을 보며

홍보물과 플랜카드 문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행사에 더 많은 참가자들을 모집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고 서로 응원했습니다.

광이놀러올래길은 광명동의 유용한 자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골목 탐방 및 미션을 수행하는 소통의 시간이 될 것이고,

나눔 장터는 아이들에게 착한 소비와 나눔을 알게 해 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막바지 행사 준비로 정신없이 바쁜 마을살림꾼들은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할 일이 많습니다.

놀러올래길 지점과 지점을 연결하는 유도 발자국을 붙이고,

보물찾기와 미션지를 오리는 일에서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대접할 따뜻한 음식준비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살림꾼들의 몫이었습니다.

 

 

 

 

 

 

10월 31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며칠 전까지 시샘을 부리던 바람은 마을살림꾼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 듯 따뜻한 햇살을 데려왔습니다.

무대 배경이 되어 줄 예쁜 풍선아트가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립니다.

 

 

 

 

 

 

이른 아침부터 무대 주변을 정리하고,

 경품을 정리하느라 바쁜 마을살림꾼들 입니다.

모두의 노력으로 광이놀러올래길에는 150여 명의 주민이 신청을 했고,

흥겨운 볼거리마당에도 7팀이나 신청을 해 주었습니다.

아쉽게도 장터마당에는 달랑 4팀. ㅠㅠ
그래도 맛있는 먹거리가 있으니 다행입니다.

 

 

 

 

 

 

광명 2동 농악단의 신명나는 길놀이 한마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이웃 간 교류와 소통이 춤추는 광명 2동' 축제가 시작됩니다.

 

 

 


 

 

10시부터 시작된 개막식에는 200여 명의 주민들과

내빈들이 참여해 행사를 축하해 주었습니다.

"시나 주민센터가 아닌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우리 마을살림꾼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춤추는 광명2동 축제를 개최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한석진 마을사업단장)

 

 


 

 

 

​놀러올래길 투어를 시작하기 전 참가자들이 하천을 정화시켜 자연을 되살려줄

EM흙공을 목감천에 던지고 있습니다.
EM흙공을 던지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게 되기를 바래 봅니다.

아이들이 던진 흙공 덕분에 내년엔 더 많은 물고기들이 목감천에서 헤엄치겠네요.

 

 

 

 


광이놀러올래길 제 1 지점은 주민센터입니다.

1 지점에서는 광명 2동 단체들의 활동 내용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마을의 안전을 위해 방범을 도는 민간자경대와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주관한 마을살림단의 모습도 만날 수 있는 1지점.

맘에 드는 단체 사진아래 스티커 한 장 꼭 부쳐주세요~~

 

 

 

 

 

좁은 골목에 자리한 2지점에서는 팀 당 5개의 제기차기를 성공해야 합니다.

서툰 발짓으로 제기를 차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죠?

2지점을 지나 유도발자국을 따라 벽화가 아름다운 3지점에 도착하면

함께 사진 찍어야 하는 벽화미션지를 뽑게 됩니다.

 벽화를 찾아 다니는 어른들은 동심으로 돌아가고,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두 눈을 반짝입니다.

 

 

 

 

 

 

놀러올래길 구간 중 가장 난코스는 3지점에서 4지점으로 가는 언덕길 구간입니다.

조금 힘들지만 언덕길을 걸으며 4지점 동산공원에 도착하면

전통놀이인 투호던지기 미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팀 당 2개 성공시켜야 하지만, 결코 쉽지 않아요.

투호미션을 성공하고 나면 즐거운 보물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보물을 받게 될 지 기대해도 좋겠네요.

 "놀러올래길 행사를 통해 동산공원에 처음 가봤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다니 놀랍고,

아이들과 함께 꼭 다시 가봐야겠다."(이미경님)

 

 

 

 

 

 

광명 2동에는 3지점 벽화골목 말고도 벽화가 아름다운 곳이 여럿 있습니다.

동산공원으로 가는 언덕길 구간에 있는 무지개 계단과

 5지점으로 가는 길에 만나게 되는 계곡벽화가 바로 그것이죠.

곳곳에서 아름다운 벽화와 인증 샷을 찍는 재미까지 숨어있는

광이놀러올래길입니다. 모두 김치~~~^^

 

 

 

 


 

 

광이놀러올래길 마지막 지점인 광이놀이터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우리마 을 어르신들과 함께

새끼 꼬기를 하며 미션을 수생하게 됩니다.

1m넘는 새끼를 꼰 뒤 소원나무에 소원을 적어서 붙이면

미션완료 도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미션을 완료해야 완주선물을 준다니까 도장 꼭 받아야겠네요.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작된 광이놀러올래길 투어가 끝나고

오후에는 즐거운 볼거리마당이 펼쳐집니다.

벨리댄스, 수화, 섹소폰연주, 댄스공연 등 참가팀들의

수준 높은 공연에 주민들의 아낌없는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높이 쌓인 경품들은 추첨을 통해 주인을 찾아갔습니다.

 

 

 

 

 

 

지역주민이 함께 교류하고 나눌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광명 2동 마을살림꾼들의 마을 만들기 행사 어떻게 보셨나요?

첫 번째 행사라 미흡한 부분이 많았지만,

우리 마을 골목길을 걸어보며 애향심도 생기고 주민자치의 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광명 2동 마을살림단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온라인 시민필진 곧미녀(김경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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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어느 멋진 날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단체의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답니다.





 

 

개회식 행사를 마치고 곧이어 어울림 한마당이 시작되었네요.

광이와 명이, 장미와 까치

백팀과 홍팀으로 나누어져 열띤 경기와 응원을 펼친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

 

 

 

 

 

 

수레를 타고 또 밀며 반환점 돌기와 상대팀에게 더 많은 공 던지기를 하며

혼신의 힘을 다 쏟습니다.

쉴 새 없이 공이 오고 가며 아수라장 같은 모습이네요.





 


각계각층으로부터 후원 품을 받아 체육대회 중간 중간 행운권 추첨도 있었네요.

 

 

 

 

 


 

풍선을 불어 피에로의 옷에 풍선을 많이 넣어
춤추는 피에로 만들기 게임도 있었네요.

바지에도 손에도 몸에도 마구마구 집어넣어
피에로들의 모습이 우스꽝스럽지만 경기에 질 수 없으니
최대한 많이 집어넣어야겠죠?

 

 

 


 


애써 넣은 풍선을 어느 팀이 먼저 터트리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되네요.

어휴 어째요.

마구 부서지는 피에로의 절규ㅠㅠ





 


누가 누가 공을 높이 쏘아 올리느냐!

협동심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각 팀이 큰 천을 가지고 높은 산을 만들기입니다.

왕릉 같은 커다랗고 높은 산이 팀워크의 기술로 만들어졌네요.

 

 




이어서 높이 쏘아 올린 커다란 공!

천정을 뚫고 하늘을 오를 기세입니다.

협동과 단결심으로 공의 높이가 승패를 가렸지요.




 

 

경기가 끝나고 경품권 추첨이 또다시 시작되었네요.

앞에 보이는 자전거가 아직 주인을 다 못 찾았나 봐요?





 



또 다른 좋은 소식이 있답니다
.

행운의 티켓

건강검진을 할 수 있는 티켓을 받은

행운의 주인공들과 자전거를 받은 분들의 모습입니다.

행운권 추첨에 당첨되신 분 들 좋은 꿈꾸셨거나 좋은 일 많이 하셔서

복 받으셨다고 어느 분이 이야기하시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드디어 자전거도 주인을 찾고
수북이 쌓였던 상품들도 모두 주인을 찾고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는 마무리가 되었답니다.



 

 

국화꽃이 활짝 피었네요.

향기 그윽하게 품고 가을을 맘껏 즐기라고 화려하게 가을을 장식합니다.


딸로서
어머니로서

그리고 여성으로서 봉사하며 이웃을 섬기며 궂은일에 앞장서며
묵묵히
이 사회에 이바지하는 여성!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

국화꽃보다 더 진한 향기가 피어납니다.

 

 

- 온라인 시민필진 해숲(김춘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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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황미송 2015.11.13 23:18

    하하하 삐에로가 쓰러져 있는 모습에서 배꼽을 잡고 웃었네요 ~ 다양한 경기와 시합을 통해 더 끈끈한 협동심이 생겼을거 같아요 ~

  2. addr | edit/del | reply 포플러 2015.11.16 16:50

    부디 여성의 힘으로 광명의 많은 발전에 힘써 주시길 바래봅니다. 홧팅~~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m.blog.naver.com/kkkjry BlogIcon 정라영 2015.11.17 17:38

    사진만 봐도 체육대회의 열기가 느껴지
    네요ㅎㅎ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지난 10월 30일

오늘은 블로그어워드와 컨퍼런스가 있는 날~~

광명시청 홍보실 입구에는 그간의 영광을 보여주는 상패가 반짝였습니다.

만 4살이 지난 광블이의 2011년부터 2014까지 상패가 진열돼 있었는데

오늘 블로그어워드 시상식에 다녀오면 상패 놓을 자리가 부족하겠어요.ㅎㅎ

 

 


 

 


오늘의 시상식과 컨퍼런스는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렸어요.

시상에 앞서 <뉴 미디어 트렌드와 벤처 미디어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콘퍼런스가 열렸답니다.

 


 


페이스북코리아 박상현 홍보총괄부장은

'뉴 미디어의 파도, 페이스북 타고 넘기' 주제로 발표했는데

미디어 트렌드와 그에 따른 페이스북의 변화,
활용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팁을 공유했어요.


페이스북 등의 커뮤니티 월 이용자가 몇 십억 명으로

결국 사람이 중심이고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1인 미디어가 가능해졌는데

이를 잘 활용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3가지 팁이 있다.

첫 번째. 내가 좋아하고 흥미 있는 잘하는 것 하기

두 번째. 제작 관점이 아닌 소비의 관점에서 상대가 듣고 싶어 하는 내용 다루기

세 번째. 작은 규모로 끝없이 실험해보고 광고해보기

​즉 동영상도 올려보고 사진도 올려보고 시간대도 고려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해보라는 것.


 

 


 

 

아웃스탠딩 최용식 대표는
'미디어 시대, 콘텐츠 창작자가 몸값을 올리는 방법'주제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콘텐츠 창작자들의 대처법과
뉴미디어 주요 트렌드를 제시했습니다.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새 시장을 만들거나 기존 시장을 잠식해야 되는데

10배, 100배, 1000배 이상 성장해야 될 정도로 너무나 어렵다.

뉴스 펀딩, 오프라인 토크 콘서트 등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성공할 수 있었는데 누구나 원클릭으로 매체를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전문가만이 아닌 일반 콘텐츠 창작자도 스타가 될 수 있다.


콘텐츠 제작자들이 제작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유통, 비즈니스,
기업화에
나설 때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데
각각에 대한 방향 제시는 아래와 같다.

콘텐츠

독자 우선주의에 의해 독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모바일에서 가독성을 높일 수 있게 하고 재미있으면서 양질의 정보를 담아라.


유통
네이버만이 아니라 파워풀하고 나와 잘 맞는 플랫폼을 선택하라.

콘텐츠 창작자가 전면에 나서서 고객 우선주의로 모든 댓글과 피드백에 대응하라.


비지니스
네트워크 광고, 콘텐츠형 광고, 오프라인 행사와 기부 등을 통해서 비즈니스를 하고

매체에 콘텐츠를 공급하거나 일부는 유료화를 시킴으로써.


기업화
규모의 경제 실현 및 MCN 같은 콘텐츠 창작자 양성 기획사 설립을 통해서.

스타트업이란? 설립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기업

MCN(Multi Channel Network)? 인터넷 스타를 위한 기획사






마지막 순서로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가
'미디어 콘텐츠 엑셀러레이션'
통해
소셜미디어와
올드미디어의 접점인 콘텐츠 팜과 엑셀러레이션 모델을 제안했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 덕분에 기존 유통 채널을 무시하는 콘텐츠 생산체계가 이루어졌다.

스타트업을 위한 미디어, 1등으로 먹기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

혼자서는 성공하기 힘들기 때문에

스타트업과 미디어의 연결에 엑셀러레이션 개념을 도입하여 콘텐츠팜이 태어났다.

필진들이 콘텐츠 팜에 글을 올리면
파트너 미디어들과 글을 조건 없이 공유할 수 있고

자신의 글이 국내 모든 포털로 전송되고
브랜드가 강화되어 수익 및 부가가치가 높아진다는 것


※콘텐츠 팜(Content Farm)이란?
신뢰할만한 콘텐츠 생산자 다수를 보유하여

대규모 콘텐츠 유통 사업을 전개하는 사업 방식
엑셀러레이터란?
스타트업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시스템과 활로를 어느 정도 다 갖춘 상황에서

앞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지원해주는 역할

엑셀러레이션이란?
스타트업에 초기 자금과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단체


개인적으로 여러 개
SNS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미디어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그건 착각이었어요.

3개의 강연을 들으면서 1인 미디어 시대가 되면서 생긴 새로운 개념과

최첨단 뉴미디어의 트렌드와 벤처 미디어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로 여섯 번째 행사인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는

블로그를 통해 창의적 콘텐츠를 생산하고

콘텐츠 소비자와 공감ㆍ소통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을 평가하고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올해는 기존 전문가 그룹 평가 외에 ‘블로거 평가단’을 별도로 운영하여

더 객관적으로 수상자를 선별하여
블로거와 홍보담당자들의 땀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보상을 하고자 노력한 시상식이었어요.


꽃을 준비한 우리 홍명희 팀장님의 깍지 낀 손에서

그간 열정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해왔고

앞으로의 운영에 대한 다짐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각 부문별 수상단체 및 개인 수상 명단이 걸려 있어요.

저는 2004년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자알~ 했으면 저기에 이름이 오를 수도 있었을 텐데 아쉬워요. ㅋㅋ

좋아하는 가수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블로그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때 블로그라는 것은 좋은 정보를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라고 이해했고

좋은 정보를 내 블로그에 옮겨 놓기도 하고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의 경향은 개인의 홍보 그리고 상업적으로 많이 변화한 모습입니다.

 

한참 블로그에 빠져 살 때는 직장에 다니면서도 밤을 새워가며
5년 정도 참 열심히 했는데

그 뒤로 뜸하다가 시민필진 활동 덕분에 다시 시작했어요.ㅎㅎ

 

기업, 공공, 개인부문별로 각 분야별 수상이 이어졌어요.

우리 광명시는 공공부문 기초단체 분야입니다.



 




 


 

심재성 홍보실장님께서 기쁜 마음으로 우수상을 받고 계세요.^^

광명시 시민필진으로서 저도 무척이나 뿌듯했습니다.

 




 


 

심사평을 마주하고 보니 홍보실 직원이 아닌데도

 

어떻게 하면 더 나은 '광블'이 될까 고민이 앞섭니다.

대상 수상을 위한 고민이라기보다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고민이요.

 

 

 

 

 


광블에 승선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모아

넓은 바다를 향한 힘찬 항해를 시작해 봅시다.
파이팅!!


 

- 온라인 미디어팀 모두하나(정라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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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킴연아 2015.11.16 11:27

    무엇이든 시대에 알맞게 따라갈수있는 사회인이 되어야 겟네요~ 안그러면 뒤쳐질수밖에없으니 ㅜㅜ 덕분에 스타트업에 관한 지식 얻고가요 ^~^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m.blog.naver.com/kkkjry BlogIcon 정라영 2015.11.17 17:41

      그쵸..이떤 분야보다도 미디어 세계는 더욱 속도가 빠르더라구요.ㅎㅎ

    • addr | edit/del Favicon of https://bloggm.tistory.com BlogIcon 광블지기 설레임밀크 2015.11.18 11:48 신고

      요즘 같이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뒤쳐지는건 한순간이죠.
      늘 배우면서 산다해도 늘 부족한 듯한 그런 느낌이 들어요.

  2. addr | edit/del | reply 유순영 2015.11.17 20:33

    광명시 홍보팀 가족같은 분위기시네요...광명시민공동프로젝트 항상 응원합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김혜순 2015.11.17 20:47

    MCN 인터넷스타를 위한 기획사도 있나봐요? 저도 새로운 용어, 새로운 정보 얻고 갑니다. ㅋ

 

 

 

광명스피돔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가 함께하는

시민건강 걷기대회

 


 

 

 

10월10일 새벽 미명

쏟아지는 비는 찬바람을 몰고 왔네요.

비가 내려 시민건강걷기대회가 취소되었는지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문자를 넣으니 

비가 내려도 걷기대회는 한답니다.

 

6시 30분경 경륜장에 도착하니 어둠이 짙게 깔려 비바람 소리만 적막함을 깨우네요.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비가 내려야겠지만 찬 기온을 몰고 오니 살짝 미워지기도 하네요.

 

그래도 새벽은 점점 밝아 시민건강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우산을 쓰고 경륜장 안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우뚝 서있는 희망온도계

시민들의 발걸음이 희망의 온도계를 더욱 높여줄 것입니다.

매월 참가 인원x1,000원이 후원금으로 적립되어 이웃에게 쓰일 것입니다.

점점 올라가는 온도계의 눈금이 더욱 뜨거워지길 바래봅니다.


 

 


 

 

저도 배번호 761번을 달았어요.^^

혹시 행운이 찾아오기를 기대하면서 ㅎㅎ

갑자기 쏟아진 비로 제법 추운데도 많은 사람들이 경륜장을 찾아 접수를 하고 배번호를 받네요.

 




 

 

비를 피해 돔경기장 둘레를 돌기로 했답니다.

걷기 전에 준비운동은 철저히.......

 


 

 

 

 

오늘 시민들에게 돌아 갈 경품들입니다.

오늘의 행운은 누구에게 안겨질까요?

ㅎㅎ

 

 

 


 


이웃들과 함께한 가족들의 모습입니다.

광명시공식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봤다면서 흔쾌히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즈도 취해주시고 반갑게 인사도 하시니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광명서초등학교에 다닌다는 아이들이랍니다.

부모님과 함께 나온 아이들에게 오늘 행운도 함께 따랐으면 좋겠네요.

 

 

 


 

 

아빠와 딸의 모습입니다.

광덕초 1학년이라네요.

걷던 길을 멈추고 찰칵

추운 날씨라 일어나기 힘들었을 텐데도 일찍 일어나 아빠와 손잡고

걷기대회에 함께하니 참 아름답습니다.

아빠와 딸 파이팅!!!

 


 

 

 

 

어둠이 점점 물러가고 하늘에서 쏟아지던 비도 그쳤네요.

돔경기장 둘레를 돌다가 둘레 길을 돌며 비온 뒤 상쾌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으슬으슬 춥기 까지 하던 몸도 점점 따뜻해지고

나무들도 비에 씻기어져 때때옷으로 갈아입었네요.

사람들의 얼굴에서도 환한 웃음과 따뜻함에 베여있습니다.

아마 좋은 일에 동참하는 그 따뜻한 마음에 비도 그치고

맑은 가을 공기를 선사하는지

하나 둘! 하나 둘! 씩씩한 걸음걸이에 박차를 가합니다.






 

 

여기 씩씩한 가족의 모습도 보이네요.

활짝 웃는 모습이

오늘 좋은 일이 있으려나.......





 

 

이른 아침 떨어진 낙엽들이 가을임을 말해주고

구름 사이로 밝아오는 햇살에 비쳐진 나뭇잎들이 알록달록 가을을 노래합니다.

건강을 위해 걷기운동을 하지만 이웃을 위한 배려와 사랑을 더하니

아침을 여는 사람들에게 더욱 아침공기는 맑고 깨끗하네요.

 

 

 

 

 

함께하는 친구가 있어 좋고 함께 걷는 길이 있어 좋고

때에 따라 내려준 비가 와서 좋고

비가 내려도 우산을 들고 건강을 위해 이웃을 향한 사랑이 있어 좋은

시민건강걷기대회

깊어가는 가을을 마음껏 누리며 삼삼오오

아침공기 쐬며

가을을 맞이하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풍성한 가을을 느낍니다.

 

 

 


 

 

광명6동에 사시는 박문일 어르신

올해 78세라네요.

늘 운동을 하시니 건강함은 당연하지요.


또 다른 해모로에 사시는 74세 황호례 어르신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시어 희망온도계를 올리신 분이신데

광명시민건강걷기대회는 '꿩 먹고 알 먹고'라고 하시네요.

건강도 지키고 이웃돕기도 하고 또 경품 추첨을 통해 행운도 잡고 일석삼조라며

혹여 경품 당첨이 안 돼도 얼마나 좋으냐며 더욱 씩씩하게 걸으시네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희망의 온도계를 높입니다. 파이팅!!!


 

 


 

 

하나 둘 다시 돌아온 경륜장

원을 그리며 '우리는 하나'가 되네요.

하늘에서 해님이 빵긋 웃어주는 아침

한 시간 정도 걸으면서 몸도 마음도 더욱 따뜻하고 건강해짐을 느낍니다.


 

 


 

 

걷기가 끝나고 서일동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님께서는 이웃을 위해 참여하시는 시민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끝으로

곧 이어 시작된 경품추첨의 시간!!!

 

오늘은 특별한 방식으로 추첨을 진행했답니다.

이른 아침 비가 내린 추운 날씨에도 부모님과 함께 온 어린아이들에게 추첨을 하도록 했는데요.

주최 측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네요.

추첨권을 뽑은 아이들이나 당첨된 분들에게도

경품으로 준비한 알곡을 나눠 주었네요.

참 보기 좋았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자전거를 뽑을 차례

역시 자전거가 인기네요.

자신의 배번호가 불려 질 때마다 함성을 지르며

앞으로 뛰쳐나오는 행운의 사람들

와우!!!!

오늘은 아주 큰 행운이 한 가정으로 쏟아졌네요.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자전거를 탔답니다.

구름산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송도윤군과 아버지

아마도 좋은 일을 많이 하셨나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두근두근 혹시나 내 배번호가 불려 질까 기대를 하면서 마지막 까지 기다렸지만 역시나 꽝이네요.ㅠㅠ

실은 저는 자전거를 탈 줄 모른답니다.

 


 

 

 

 

오늘 걷기대회에는 특별한 것이 또 있었네요.

경륜경정사업본부에서

 

고객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

보행자세 측정상담을 해주셨네요.

체지방 검사와 보행자세.

측정한 자신의 검사지를 받아 설명을 듣고

어떻게 걸어야할지, 바른 자세인지 자세하게 나오니 좋네요.

저도 보행자세 측정을 했답니다.

체지방은 ㅎㅎ 몸무게가 노출되는 관계로 하지 못하고..... 10년을 넘게 아직도 다이어트 중이랍니다.



이제 2015년

시민건강걷기대회는 11월 14일 딱 하루 남았답니다.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우리 모두

11월 14일 토요일 아침7시 경륜장에서 또 만나요!

걷기대회에 참가하여 건강도 지키고 희망의 온도도 높여 올겨울 모두가 따뜻하게 겨울 맞이해요.

 

 

- 온라인 시민필진 해숲(김춘년) -

 

 

 

 

Posted by 광블지기 설레임밀크 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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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황미송 2015.11.12 20:43

    촉촉한 새벽비와 함께한 좋은 시간이였네요 ~ 가족들과 함께 건강을 위해 힘차게 걸으니 몸 뿐 아니라 마음도 튼튼해졌을듯해요 ^^

  2. addr | edit/del | reply 포플러 2015.11.16 16:54

    건강 ? 걷기만 해도 되는 것을,,, 실천하는게 정말 쉽지 않네요... 잃고나서 실천하기전에 얼른 맘을 단단히 먹어야 겠어요... 희망온도도 up시키고, 건강도 up시키고...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