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 소통/소소한 일상

시민 소통위원과 함께 하는 '시원 소통 광명 한마당'

 

 

나누는 소통(Divide)

진솔한 소통(Honest)

실천하는 소통(Practice)

시민소통위원과 함께 하는 "시원 소통 광명 한마당"

지난 10월 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있었습니다.

 

 


 

 

 

식전공연으로 소통위원 재능 나눔 공연이 있었는데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 20호 광명농악보유자이신 임웅수(소통자문-문화체육)님께서 '비나리', '농악에 길을 묻다'로

신명나는 꽹과리 공연을 해 주셨어요.

박은정 (소통자문-문화체육)님께서 가곡 '코스모스 노래함'과

깐소네 '오솔레미오'를 불러주었습니다.

앙코르 곡으로 어느 시월의 멋진 날에를 열창해주셨습니다.


 

 


 

 

국민의례가 있었고 시정 홍보 동영상도 살짝 상영되었네요.

곧이어 100˚C 소통강연 및 공연이 있었습니다.

강연 및 공연을 해 주실 분들입니다.


한성규(소통자문-행정교육)

도목현(시민소통-보건복지)

원범재(시민소통-경제유통)

김동현(시민소통-행정교육)

민승연(인터넷소통)

박종환(시민소통-문화체육)

유금순(시민소통-보건복지)

천세환(시민소통-도시환경)



 

 

 

 

첫 번째 강연자는 한성규(소통자문-행정교육) 님께서 소통과 변화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다툼도 소통의 방식입니다.

다투어야 변화가 일어납니다.

공부하는 이유가 정상적인 방법으로 다투기 위해서지요.

대화와 토론으로 평화적인 공존을 하기 위해서 인거죠.


이제 자신과 다투어 보겠습니다. 누구에게 이익이 더 큰가?

누구한테 기분이 더 좋은가?

.......

우리 사회는 점점 세를 구축하여 마녀사냥식 여론몰이와 편 가르기로 치닫고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상식적인 소통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다툼에서 상대와의 비교우위에서 밀리더라도

자기 자신과의 원만한 소통을 통해서, 두려움을 떨치고 자책하지 않고 위축되지 않고

상처받지 않으면서, 건강하고 지혜로운 태도로 변화시켜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통과 변화라는 제목으로 강연해주셨습니다.

 

한성규님은 특히 내면에서 잠자고 있는 심력과 체력, 자기 관리력과 인간관계력 그리고 지력이라는

 5가지 요소를 깨워서 균형을 유지하게 한 것으로서, 가진 능력을 최대로 발휘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셀프리더십의 한 원리임을 소통의 목적은 변화하기 위함이라고

강연하시는데 강하게 와 닫네요.^^

 

 

 


 

 

두 번째 강연자는 도목현 (시민소통-보건복지) 님께서  소통의 법칙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소통위원으로서 생각과 질문이 보다 나은 광명시를 만들기 위한 또 하나의 채널로,

우리들의 미래와 광명의 미래를 넘어 국가 발전에 초석이 되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마음으로 차분하고 맛깔나게 강연해주셨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른 소통 : 어느 시대나 소통은 다양한 경로와 통로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소통을 가장 어려워하는 주제로 인식하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소통에는 몇 가지 법칙:

1) 감정싸움에 휘둘리지 않고 논리적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소통의 기술

2) 아마추어는 감정부터 드러내고 프로는 해결책부터 찾는다.

3) 어떤 상대와도 생산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프로다.

4) 소통의 기준은 내가 아니라 상대방이다.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단순하게 보이는 소통이 현장에서 안 되는 이유는

소통의 속도와 거리감, 시간적 문제, 공간적 문제, 사회적 인식의 문제 등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쉽게 표현하는 이해할 수 있는 있는 이론이 '징검다리 이론' 에 대해서 강연하셨는데

설득력 있는 강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었네요.

 

 

 


 

 

세 번째 공연자는 원범재(시민소통-경제유통 )님께서 대금 연주 공연을 하셨네요.

어메이징그레이스, 아리랑

마음이 뭉클하고 뭔가 진한 감동이 몰려오네요. ^^

 

 

 


 

 

네 번째 강연자 김동현(시민소통-행정교육) 님께서 작은 도서관 운영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작은 도서관 운영사례 공모

이용자 확보 분야

1. 다양한 지역과 언제나 문화 행사에 참여한다.

2. 공공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요청한다.

3. 지역 주민을 강사로 참여시킨다.

4. 도서관을 홍보하는 방법으로 행사 내용을 기사로 작성한다.

5. 요일별 담당 강사 지정 후 프로그램 진행

.

.

.

8. 지역 주민센터 프로그램과 연계

9. 주부 회원을 운영한다.

10. 독서 모임 동아리 결성한다.


김동현님 댁의 가훈인

'감사는 축복의 마중물이다.' 라는 글귀가 가슴에 와 닿네요.

 

 

 


 

 

 

다섯 번째 강연자 민승연(인터넷소통)님께서 마음과 마음의 소통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민승연님은 인도에서 13년간 봉사활동을 하셨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꿈을 잃지 않도록

'너희의 꿈을 버리지 말고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라고 하시며 아이들이게 

마음과 마음으로 소통하십니다.

현재는 말기 암 환자들을 돌보는 호스피스로 마음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계시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노래도 불러주어 마음을 뭉클하게 하네요.

 

 

 

 

 

 

여성 번째 공연자 박종환(시민소통-문화체육)님께서 섹소폰 연주를 해주셨습니다.

바램, 홍화의 골짜기를 섹소폰으로 연주를 하셨는데요.

아주아주 힘 있고 멋진 연주로  많은 박수를 받으셨습니다.

앵콜~앵콜~~

 


 

 

 

 

 

일곱 번째 강연자 유금순(시민소통-보건복지)님께서 사회현상과 심리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의식과 무의식

정신분석학의 프로이드-인간에게는 무의식이 있다.

보이는 것이 의식이며 무의식의 영향을 받아 행동으로 나타난다.

 

소통하는 법칙-사건사고 그 key는 가정 내에 있다.

집 , 학교, 사회에 공동책임이 있다. 성숙한 국민의식은 가정에서 작은 것부터......

유금순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대학 강당에 와 있는 느낌이 들었네요. ㅎㅎ


 


 

 

 

 

마지막 여덟 번째 강연자는 천세환(시민소통-도시환경)님께서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기다리시느라 마음도 초조하셨을 텐데 겸손의 허리를 굽혀

관중들에게 큰 절을 올리시고 강단 아래에서 시원하고 짧고 굵게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내 생각을 바꿔야만

세상이 바뀌고

삶도 즐거운 것임을......


오늘 강연을 들으면서 소통하는 방법들을 하나하나 새롭게 배웠습니다.

모두 여덟 분의 강연 및 공연으로 몸도 마음도 풍성한 그러나 뇌는

더욱 차갑고 냉정하게 생각하며 마음과 행동을 다스려봅니다.

 

 

 


 

 

2부 행사로는 저명인사 소통-힐링 특강이 있었네요.

허영호 전문 산악인의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에베레스트 4회 등정

북극점 도달 2회

남극점 도달 2회

저서 : 걸어서 땅 끝까지


도대체 감이 안 오네요.

1인당 180kg을 메고 약 99일간 1800km를 걸어가셨다네요.

 

12시간 행군하고 나서 눈을 퍼서 밥을 준비하고

104일 만에 머리를 감았다고 하시니 감이 어느 정도 오네요.


그 외에 많은 이야기를 해 주셨지만

도덕산 올라가기도 버거운 저로서는 다른 나라 말로 들리니 ㅠ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뜨겁게 반응하며 관심 있게 질문을 하고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기념사진까지 개인별로 찍으며 훈훈한 마무리를 하였네요.

 

 

 

 

 

 

이렇게 시원 소통 강연과 산악인 허영호님의 강의는 마무리가 되었네요.

참으로 오랜 시간이었지만

바쁜 와중에도 끝까지 자리 지킴이 있어

더욱 훈훈하고 따뜻하며 감동적이고 열정적이 한마당 잔치가 되었답니다.

- 온라인 시민필진 해숲(김춘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