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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5주차 (12. 28.~1.4) 주간 행사 안내 광명시민과 함께하는 대중음악콘서트 ○ 일시 : 12. 30 (수) 오후 7시 30분 ○ 출연 : SG워너비, 에릭남, 바리톤 전기홍, 스포라노 나경혜, 광명시립예술단 등 ○ 장소 :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 ○ 문의 : 시 문화관광과 2680-2064 더보기
겨울의 광명시 소하동 뚝방촌 도배 나눔 현장 이제 한 겨울인데요. 여기저기서 연탄 나눔에 대한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광명시 소하동 뚝방촌 도배 나눔 현장을 소개시켜드리려고합니다. 2015년 5월에 연탄 나눔을 했던 이곳에서, 올 겨울 도배 나눔을 하게 되었습니다. 광명시 소하동 뚝방길 옆마을 뚝방촌의 반장님께서 중국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새댁의 집수리를 부탁하셨습니다. 중국에서 살기 힘들어 한국으로 시집왔지만, 소개받았던 것과 달리 남편도 형편이 어려웠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남편은 암까지 걸렸다고 합니다. 중국인 아내는 남편 간병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간병까지 하면서 돈도 벌기 힘든 상황, 더구나 외국인으로써는 더 어렵겠죠. 그래서 굶는 경우가 많아 동네 분들이 쌀을 모아드리는데 그때마다 집에서는 비가 새고 곰팡이가 심해 천막이라.. 더보기
광명시 우수 마을기업들이 참여한 2015따복공동체 한마당 경기도의 정책 중 하나였던 '2015 따복공동체 한마당'이 지난 12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킨텍스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따복공동체 한마당은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모색하는 의미로 마련된 자리인데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따복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는 도민과 마을 관계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개막식이 열렸던 지난 14일에는 각계각층의 도민 20,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복 1004 원탁토론회를 1,2부로 나뉘어 갖고, '따복공동체 실천선언문'을 채택하기도 했는데요. 이튿날에는 '10인 10색 이야기, 따복을 말하다'는 주제로, 따복토크콘서트도 열렸습니다. 그런가하면 마을공동체.사회적경제 협동화 지원 사업에 대한 활동 공유 시간도.. 더보기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독서의 4 단계를 지켜라! '아이들에게 어떻게 책을 좋아하게 할 것인가?' 궁금해 하는 부모님들 많으시죠? '독서를 통한 내 아이 글로벌 인재 만들기'라는 주제로 철산 도서관에 조승연 칼럼니스트가 강연을 하였습니다. 저 또한 독서와 인재라는 단어에 꽂힌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서둘러 강연장에 갔답니다. 조승연 씨는 세계문화전문가이면서 , 상상->해독->연결의 '독서 4단계'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며 조승연 씨는 1,2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두 단계가 가정에서 되어있지 않으면, 그다음 단계도 잘 안된다고 합니다. 책 읽기를 싫어하는 이유는 1, 2단계가 없기 때문이라고 해요. "책을 잘 읽고 상상력 좋은 아이들이 대학에 잘 갈 것인가? 현실적으로 궁금해하는 어머님들 많지요?" 이곳저곳에서 셔터를 누르는 학부모들을 보며 조승연 씨.. 더보기
우리 동네 크리스마스 -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12월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기도 하지만​,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가 있기 때문에 즐거운 기분일 것 같아요. ​ 특히 아이들은 산타 할아버지께서 선물을 주실 날을 기다리는 특별한​ 날이기도 하죠. 주변을 둘러보면 ​아름다운 조명이 반짝거리고 있지만, 예전만큼 연말 분위기는 나지 않네요. ​ 거리에는 캐럴 송이 울려 퍼지고 사람들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넘쳐났던 것 같은데 요즘은 여느 때와 같은 조용한 하루를 지내는 것 같아요. ​ 그건 아마도 제가 집에만 있어서 일까요? ^^ 거리를 한번 나가봐야겠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흠뻑 느껴보도록 하겠어요. ​ ​ ​ ​ 밤거리를 걸어봐도 흥겨운 캐럴 송은 들려오지 않네요. 그 이유는 캐럴 저작권 문제 때문에 거리에서 들리던 음악이 사.. 더보기
광명동굴 크리스마스 축제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네요 지금 광명동굴에서는 겨울축제가 한창인데요. 광명동굴 크리스마스 축제가 개장식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답니다. 2015 해피 크리스마스 파티는 12월 1일부터 12월 25일까지 광명동굴에서 특별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답니다. 광명동굴 크리스마스 축제의 개장식이 열리는 날 다녀왔는데요. 동굴 안은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답니다. 마치 어디선가 크리스마스캐럴이 흘러나올 것만 같은 동화 속의 분위기였답니다. 산타클로스와 함께 하는 캐럴송 공연과 더불어 해피카드 소원적기 체험 크리스마스 포토존 기념촬영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되고 있답니다. 축제 기간 동안 광명동굴에서는 바람길, 공포체험관, 아쿠아리움, 빛 터널, 와인터널 등의 특별한 공간에서의 이색적인 이벤트를 만나보시길 .. 더보기
12월 4주차 (12.21~12.27) 행사 일정 안내 2015 광명동굴 해피 코미디 쇼 ○ 일시 : 12. 24 (목) 오후 3시 ○ 장소 : 광명동굴 동굴예술의전당 / 무료 (동굴 입장권 별도 구매) ○ 문의 : 시 테마개발과 2680-6587 청년모험가 이동진 특강 ○ 일시 : 12. 22(화) 오전10시 ○ 장소 : 시민회관 대공연장 ○ 문의 : 2680-2115 더보기
작품과 사람 시공간이 어우러지는 <어울림 전> 연말은 한 해를 마무리 짓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다가오는 새해를 위한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시기입니다. 역사적 기록을 담은 충현박물관 별관에서 오늘날을 기록해가고 있는 현대미술작가들이 미술 전시를 통하여 역사와 예술, 과거와 현재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서양화, 동양화, 사진, 조각, 설치 등 폭넓은 미술 장르를 다루는 다양한 연령층의 작가들이 한데 모여 전시장을 찾는 관객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기억에 남을 연말 미술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기획자 김태은 씨가 전시에 대한 취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신도림 예술 공간에서 진행했던 개인전을 끝내고 이번 '어울림 展'에 함께 참여하지 않겠냐는 연락이 왔다. .. 더보기
아이들의 공평한 출발을 돕는 광명시 드림스타트 광명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의 교육·건강·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고자 2016년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시에서 아동통합서비스 전문요원을 직접 고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방문학습지 지원 및 체험활동, 가정방문 상담 및 사례관리, 독감예방접종 의료비 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저소득층 가정으로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 법정 한부모 가정으로 거주지에 따라 드림스타트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며, 신청자격 및 서비스 대상 요구도 심사 후 대상자로 선정될 시 1년간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 2016년 드림스타트 대상자 모집 ○ 모집기간 : 2015. 12. 22.(화) ~ 2016. 1. 6.(수) ※ 공휴일제외 ○ 모.. 더보기
스마트 폰은 물렀거라, 전래놀이 나가신다~~~~ 요즘 청소년들은 스마트폰과 깊이 밀착되어 있지요. 아침에 눈을 뜨면서 저녁 잠자리에 들 때까지 둘은 껌딱지처럼 붙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 전래놀이를 접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찾아가 보았는데요. 추워지기 전이라 야외에서 전래놀이를 하기에 적당한 날씨였습니다. 전래놀이란 예부터 입에서 입으로, 행동에서 행동으로 이어져 전승되어온 여러 가지의 놀이로서 전통성, 역사성, 고유성, 지속성을 지닌 놀이를 말합니다. 전래놀이의 종류에는 널뛰기, 깡통 차기, 술래잡기, 줄넘기, 고누놀이, 씨름, 고무줄놀이, 제기차기, 공기놀이, 그네뛰기, 강강술래, 굴렁쇠놀이, 비석치기, 땅따먹기 등 수 없이 많습니다. 이날은 줄넘기와 굴렁쇠 돌리기, 실뜨기 정도만 선보였답니다. 운동장에 아이들과 선생님들 (해오름 전래놀이 연구회.. 더보기
눈 내리는 풍경을 포착하다.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하얀 가루 떡가루를 자꾸자꾸 뿌려줍니다.' 12월의 문턱을 넘자마자 눈다운 눈이 많이도 내렸습니다. 생활에 다소 불편을 초래하는 눈, 그렇지만 함박눈이 내리면 강아지도 아이도, 중년의 어른도 모두 즐거워하지요. 날씨는 우리의 기분과 분위기를 많이 좌우하는데요. 송이송이 하얀 눈송이가 펄펄 나려 온 천지를 뒤덮으면 사람들의 감성은 촉촉해집니다. 그러니 우리 지금부터 눈으로 인한 불편일랑 잠시 잊고 눈 내린 풍경에 젖어 보기로 해요.^^~~~ '하얀 눈 위에 구두 발자국/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 발자국/ 누가 누가 새벽길 떠나갔나~~~' 눈 위에 찍힌 발자국을 보면 어김없이 흥얼거리게 되는 동요의 일부분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더보기